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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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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이렇게 이쁜 마음을~~
이젤 추천 0 조회 403 20.12.08 15:4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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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08 16:19

    첫댓글 아빠 엄마는 어디 가고...
    찡 하네요!

  • 작성자 20.12.08 16:35

    부모님이 계시지만 특별히 할머니 할아버지 를 생각했대요
    아마 선물때문일지...이웃에 사는 할머니집 우체통에 갖다 넣는대요

  • 20.12.08 16:36

    훌륭한 선생님 닮은
    새싹제자의 솜씨가 일품이네요

  • 작성자 20.12.08 16:38

    아이들 솜씨가 다 좋아요

  • 20.12.08 16:50

    학원 오픈한지도 년륜이
    꽤 오래되어 코로나 시기에
    잘 극복하고 있네여.

    학원 성업을 빕니다

  • 작성자 20.12.08 20:18

    저희는 처음부터 많은 인원이 아니라서
    조금은 줄어들긴 해도 혼자 먹고살기는합니다
    오랫만에 뵈니 반갑네요
    자주 뵈어요

  • 20.12.08 16:58

    이건 완전 청출어람인데~ ㅎ

  • 작성자 20.12.08 20:19

    요즘 아이들이 똘똘해서 잘해요

  • 20.12.08 16:58

    재미있네요..
    제가요 몇해 전에 손주가 외국에서 들어왔을때요
    미술학원에 데리고 다녔죠
    저도 등록하고 미술공부좀 할 참이었는데요
    맨날 필통인지 벽돌인지를 책상 위에 놓고 스케치하라데요
    한달 내내 그것만 시키던데요
    아이들과는 재미있게 이야기도 하면서 저에겐 눈도 안 주던데
    으이구우 참 내..
    이젤님이 옆에 있었으면 특별히 지도 받았을 텐데요.

  • 작성자 20.12.08 20:20

    요즘은 그렇게 할필요 없을거 같아요
    물감으로 재미있게 놀아도 부족할 시간에.,

    저는 어른들이 오셔도 그거 안해요
    본인이 필요를 느낄때 하게되겠죠

  • 20.12.08 17:21

    나도 얼른 손주를 봐서
    요런 아기자기함을 느껴야 하는디.

    잘 될라 모르겄네.

  • 작성자 20.12.08 20:20

    아직 기대 해 보셔요
    먼저 홑샘님 장가 먼저 가시고..

  • 20.12.08 17:43

    나도 저때에는 물감에 물들었는데,
    지금은 물욕에 물들어
    크리스마스 카드 한장 못쓰네요~~**

  • 작성자 20.12.08 20:21

    요즘은 sns 가 빠르고 다양하니.,
    그래서 꾹꾹 눌러쓴손편지가 좋으네요

  • 20.12.08 18:41


    아이들 그림이
    교훈입니다.

  • 작성자 20.12.08 20:22

    참 다양한 이야기들을 보면서
    세대의 바뀜도 느낍니다
    우주선 타고오는싼타도 있구요

  • 20.12.08 19:56

    카드 그림에 원장님의 노고가 묻어나네요
    아이들 그림을 보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직업병 인가봐요 ^^
    늘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20.12.08 20:23


    아이들이 천직이겠죠
    천상 동화속의 선생님 이신 리즈향님
    아이들 향한 마음이라 당연하겠죠

  • 20.12.09 03:27

    꼬맹이가 할머니 할아버지 그린걸 보니
    표정 잡은게 진짜 재주있는거 같네요.

  • 작성자 20.12.09 12:15

    이 아이의 생각은 늘 상상 이상을 가요
    할머니가 앞치마 두르고 고무장갑 꼈잖아요
    할머니는 자기네집에 오거나 식구들이 할머니집 가도 늘 부억일 하시는게 아이에게 각인된듯

  • 20.12.09 06:56

    순수하고 참 따뜻한
    그림입니다

  • 작성자 20.12.09 12:15

    아이들 그림은
    누구나 따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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