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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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8%, 3,092p 마감
다우 -1.6%, 나스닥 -1.6%, S&P -1.7%
♠️ 뉴욕 증시는 미 연준의 금리 25bp 인상과 올해 금리인하가 없다는 발언, 또한 옐런 재무장관의 은행 예금 전액 미보증 발언에 하락. 장중 상승하고 있던 기술주가 해당 소식에 급락했으며 전일 급등했던 전기차 업종도 하락. Amazon은 영국 노조 파업 관련해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으며, 최근 인력 감축으로 마진 상승하겠지만 AWS와 광고 부문 매출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고 UBS가 지적하자 -2%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8% 하락. 장중 상승했으나 막판 급락 마감. Nvidia는 전일 진행한 GTC 개발 컨퍼런스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1% 상승. BoA 등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 Broadcom은 영국 규제 당국이 VMware 인수가 서버 시장 가격 상승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하자 -1% 하락. Citi는 Micron의 2QFY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지만, 매수 의견을 유지했으며 하이닉스와 Micron의 감산 정책이 향후 6개월 안에 DRAM 업황의 바닥을 만들 것이라 전망. Intel은 Tower Semiconductor 인수를 올해 상반기 내에 완료할 것이란 소식과 함께 -1%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0개 중 27개 종목 하락
♠️ 상승/하락률 상위 종목
1) AMD : +1.7%. Nvidia의 공격적인 AI 산업 확대 움직임에 경쟁 기업인 AMD의 성장도 기대되며 주가 상승
2) Netflix : -3.9%. Benchmark가 최근 젊은 세대의 숏폼 영상 선호가 Netflix의 비즈니스에 타격이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도' 유지
♠️ 메모리 업종
Micron -0.8%, WDC -2.2%. Citi가 Micron의 2QFY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 10억 달러 규모의 재고자산평가손실이 예상되기 때문
[박유악, 키움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