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시절 같이 훈련받던 형님과 말씀 나누었습니다
세상 사는 것 어려운 것 같지만,
주님의 생수를 마신 자에겐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이 나의 제1현실 된 것을 날마다 확인하며,
더욱 주님을 소원하고 기뻐합니다!
설 명절이 시작되는 오늘~(방긋)
사랑하는 순한그리스도의 몸된 지체 모두가
예수 안에서 나를 발견하는 지금을 보내고 계시지요?~(굿)
저희가정은
광화문에서 연휴에도 일하고 계신 김희철집사님 만나고 왔습니다^^
그리고,
한몸인 홍성진집사님,고은아권사님가정도 만나 교제하고 함께 기도했습니다.(윙크)
(이리도 반가울수가~(행복))
김희철집사님이 계신 자리에서
주님이 나를 쓰시는구나~가 아닌!
나의 남편된 기쁨이 무엇인지
발견되어 회개하고
자아가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내 안에 주님이 사시는 것이 경험되는 그 자리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전에
유시만장로님,이금희집사님,예은이와 함께 오셔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생수!
예수님의 사랑 전해주셨다고 하시네요^^
육의 배부름도 함께요(크크)
유시만장로님,이금희집사님(하트)
“가서, 네 남편을 데려 오라!” (요 4:1-19)
청주에 있는 친구에게 소개받은 새로운 친구와 말씀나눔했습니다
사연있는 사마리아 여인이나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부자청년이나 전쟁의 상황에 앞선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 모두 복음 아니면 안되기에 날마다 연합하여 죽기를 확인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처음보았지만 예수님 이야기 원없이 하며 예수 안에서 각자를 발견합니다♡
상호돌봄을 하였습니다!!
세상의 것이 저희의
남편이였음을 회개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저와 초은이의 남편되길 소원합니다
간만에 휴일을 맞은 이복화집사님을 오늘은 집사님댁 앞에서 잠깐 뵈었네요~
약속이 있으셔서 정말 잠깐 보고 기도하고 왔습니다요ㅜ
생수를 주기 원하시는 주님의 의지와 사랑 앞에 기꺼이 내 안에 발견되어지는 남편들을 데려가실 이복화집사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굿)(하트)
지금의 상태가 불완전하고 육체가 원하는 것을 쫒아가는 것이 있지만
아예 주님과 연합함을 정해버리고 따라가는 것에~
머리되신 주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가는 것에~
점점 순하게 반응하시는 서선희집사님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내가 어디에서 기뻐하고 슬퍼하고 웃고 울고 하는지가 말씀 앞에 인정되고 예수님과 함께 날마다 죽는 관계로 주님 안에서만 발견되어지는 나^^
그 생수로 목마르지 않는 것이 실감나게 되실 서선희집사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굿)(하트)
(하트)~
우해복집사님과 딸 새날이 만나고 왔습니다.
영원한 생명 예수그리스도의 평강을 전합니다.
항암 후 회복하는 시간에도
하나님의 얼굴을 더욱 구하여
예수님 안에서 나를 발견하는 은혜 더하소서~
예수님의 보혈을 덮습니다.
킬러세포의 왕성한 활동으로 암세포를 녹일지어다.
면역체계는 활성화 될지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딸임을 선포합니다.
다시 갈증나지 않는 생명수 예수님으로 새 힘 나는 시간입니다!!
(하트)명절을 지나고
영의가족들 모여 교제하였습니다
박봉석, 최명화권사님과 함께하니 더욱 감사하고 기쁘네요~(굿)(크크)
세상의 많은 소리보다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의 말씀이 귀하고 그 말씀 듣는것이 참 복됨을 더욱 알아갑니다
말씀이 나누어지고
말씀되신 예수님안에서 발견되는 기쁨누리며 제1현실 예수님으로 살아가는 실제 더하여 주옵소서~(하트)(하트)(하트)
오늘 고운 그리스도의 몸 재영이 예준이랑 만났어요😊
밥먹고 카페에 가서 말씀나눔도하고 수다도 많이 떨다가 왔습니다ㅎㅎ
재밌고 좋았어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반장님과 점심 먹었습니다!
이 시간에도 예수님과 함께합니다~!
민하와 위니맥 집사님댁에서 수업받고 집사님과 함께 말씀 나눔을 했습니다!
모든 순간 예수님과 함께함을 의식하게 해주신 예수님을 자랑합니다💕
사랑하는 지체 조기춘 집사님이 입원을 하셨네요(부르르)
(화정 자인메디 병원 703호)
오랜 출장과 격무가 무리가 되었는지
4, 5번 디스크가 탈출(추간판 탈출증)하여 신경을 눌렀답니다.
이제는 조금 무리하면 몸이 신호를 보내는 때인가봐요~ㅠ
현재는
물리치료, 도수치료 중이고
내일 퇴원 예정입니다.
어제 저녁에 소식을 듣고
잠시 들러 교제하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믿는 사람이라는프레임에
스스로 갇혀서
하나님께서 잠시 쉬라고 주신 은혜의 때라고 말하는 밑도 끝도 없는 믿음을 믿음으로 여기지 않는 우리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으로 인해
걱정스런 상황이나 환경에서 우리의 존재가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가 있는 하나님 안에서 존재가 발견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그 주님이 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사랑하는 조 집사님과 함께
그 이야기로 교제하고
기도한 시간보내고 왔답니다.~^^
이와 같은 마음으로 함께 기도해 주세요
(하트)조미정집사님께 다녀 왔어요
명절에 친정에 잘 다녀오셨다 하시구요 성실히 빵내음 근무도 잘 하시고 계십니다
하준이와 함께 갔는데
빵도 주셨어요 감사합니다~(행복)
하준이가 무척 좋아했어요(크크)
말씀요약본 전헤드리며
마음에 남편된 그것들 발견하고 예수님께로 가져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생수
예수님을 구하고 찾는
조미정집사님 되시기를
기도하며
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하트)(하트)(하트)
김은경집사님과 말씀교제했어요~
내여청에 올라오는 건희와
함께 집에 놀러왔네요
지예와 준이와 함께 말씀도 나누고
내여청 카톡방에 건희도 초대하구요
건희랑 약속한 햄버거 사주고
건희가 끓여준 라면 후식까지^^
감사하고 즐거웠어요
주님이 하시는 일은 억지도
부담도 아님을 보는 감사가 있습니다~ㅎ
수학학원 가기싫어 시간 끌려고
선생님집에서 머리를 감은 건희 ㅋㅋ유쾌한 건희가 맘에듭니다~
말씀교제 하기에 조금도 덜함이
없는 내여청 지예와 준이를 보는
김은경집사님의 마음도 보여~
함께 주님을 기대했습니다♡
말씀 : 전도서 3장 18절~22절
솔로몬이 깨달은건 헛되고 헛된것입니다
모든 영화를 누렸던 솔로몬이
사람과 짐승이 별반다르지 않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사람도 죽고 짐승도 죽고 다 흙으로 돌아갑니다
흙으로 왔다가 흙으로 가는 인생
이런 겸손함이 있을때 창조주를 찾을수 있음을 성경은 이야기 합니다
흙속에 주님의 생명을 불어넣으니 사람이 되는것
이런 겸손함이 주님을 만날수 있습니다
인생의 혼은 위로
짐승의 혼은 땅으로 내려가는데
혼이 하늘로 올라가는건 딱하나 하나님과 연합하는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사는것 입니다
이것이 실제 구원을 가져옵니다
김미현집사님~존귀한자녀로 하늘의 소망이 뚜렷하여 믿음이 흘러가는 선한 통로되시길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내여청 순전이 모임✌️
허락하신 말씀과, 한주간 하나님께 마음을 받아서 움직인 내용들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서툴지만 주님이 주시는 마음을 따라갈때의 기쁨이 나눠지는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