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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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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산장의 여인
거서리 추천 0 조회 430 09.09.11 18:1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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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11 19:47

    첫댓글 아무도 날 찾는이~없는~~외로운 이산장에.단풍잎만 ....채곡채곡 싸여 있네~~...외국 여성이 노래을 참 잘 불러요.난 언제 저렇게 부르나???

  • 작성자 09.09.11 21:13

    별일 없겠지요? 늘 님과 이방에서 대화하는 게 행복 같습니다. 엔돌핀 팍 팍 돌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가 직접 찍은 이 외국 여자 올려 봅니다.

  • 09.09.12 13:25

    이제와서 꼭 그런 뇨자가 필요합니까?겯에있으면 귀찮아요.혼자 살면 제일 마음편하고.제일 좋아요.난 뇨자들이 나을 건드리면 자꾸 멀리 보네는 성격인데,..나가면 좋은 뇨자 많이 있어요.하루밤 풋사랑으로 끝맺어요.그게 맘 편헤요.

  • 09.09.11 22:39

    거서리님!!! 지금은 가릴때가 아닙니다~~

  • 작성자 09.09.14 04:43

    맞는 말씀, 아 세상 참궁하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9.14 04:44

    네, 그렇습니다. 웃고자 하는 이야기 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9.14 04:44

    누구나 당시 좋아하던 노래 늘 건강하이소!

  • 09.09.12 07:45

    산에 가야 범을 잡고...물에 가야 고기를 잡듯이... 거서리님이 직접 떠야 쭉쭉 빵빵이든 오천평이든... 요조숙녀든 말괄량이든...나타날 것 같은데요? ㅎㅎㅎ

  • 09.09.12 13:26

    오천평.말괄랑이.어디 쓸려고요.참내.몰라 논둑 문어진곳에 물막이로 쓸까 잠시.하하하

  • 작성자 09.09.14 04:45

    잡아봐야 뭣 합니까? 몸은 이미 능수야 버들아! 꼴입니다.

  • 09.09.12 14:10

    "산장의 여인" 노래가사 처럼 외롭게 충북 청원군 외딴집에 강아지 몇 마리와 독거 하시는것을 우연히 뵌적이 있는데 한때는 권혜경이라는 존재를 옆에서 바라보기도 어려운 인기 최고의 가수 였지만 병들고 인기 없으니 무척 초라해 보였습니다,인기는 물거품 같은 것 인가 봅니다,

  • 작성자 09.09.14 04:47

    세상사 다 그런 것,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옵니다. 이가을 가을이님의 활약을 기대 해 봅니다.

  • 09.09.13 14:08

    에스라인 여자를 바라지도 마세요 .....ㅋㅋㅋ 거저~ 맴씨좋은여자가 최고라예

  • 작성자 09.09.14 04:47

    전 앙거딴코 좋아요, 그저 웃고자 하는 이야기입니다. 늘 행복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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