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교직원 트렌드 고사 시리즈에서 함께 살펴본 보배(보조 배터리), 내또출(내일 또 출근), 마상(마음에 상처를 입다), 비담(비주얼 담당) 등의 신조어 및 줄임말은 여러분의 생활에 도움이 되었나요? The-K 한국교직원공제회는 교직원과 학생 간의 세대 차이를 줄이고자 <The-K 교직원 트렌드 고사>를 통해 신조어, 줄임말, 헷갈리는 맞춤법 등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이제는 청산해야 할 일본어 잔재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우리 생활에 물들어있는 일본어 잔재. 교직원 여러분은 얼마나 알고 있나요? 함께 퀴즈를 풀면서 알아보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