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과 이념이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자타의 정신을 지배하려드는 말하자면 침략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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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과 이념이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자타의 정신을 지배하려드는 말하자면 침략자야
침략해 들어온 그림이라 그러니까 침략해 들어오는 각성된 그림이라 그걸 이제 그림도 자 써가지고 각성도라 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깨달을까 깨달을 성 깨우칠 성 그림도 각성도라
이런 말씀이야 그것이 이제 즐거운 방향으로 나아간다.
할 것 같으면 오락의 일편이 되어서 궁극에 가서는 미술과 음악을 상징하는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오감관을 즐겁게 하는 거 말하자면 고진감래 하는 식으로 시청 감각과 맛 감각과 냄새 감각 살과 접촉 감각 이런 거 그런 걸 갖다가 오감각이라 하잖아 그 오감각을 말하자면 즐겁게 하면은 결국은
미술과 음악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맛이 고소하고 달콤하고, 냄새가 악취가 아니고 향기롭고 보는 관점이 말하자면 화려하고 듣는귀가 말하자면 즐겁고 살과 접촉이
보드라고 상대성이여 남성은 보드라운 걸 기택하야 즐겁다 할 것 같으면 여성은 사나이 억센 품을 또 그리워할 것 아닌가 이런 논리체계 이런 식으로 오감관을 황홀 즐겁게 하면은 사상과 이념이 말하자면
침략자 각성향돼는 그림이라 해도 역시 나쁘다를 할 수는 없어 그렇지만 그것이 도수가 말하자면 넘쳐서 과유불급이라고 그러잖아 결국 말하자면 마약 중독처럼 되어 버리고 만다 이런 말씀이지 점점 더 그 말하자면은
강도를 높이는 걸 원하는 거 아니야 그 즐거움이나 이런 것에 도수를 그러다 보면 그게 감대 성감대라 하는 것이 무뎌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되다.
보면 나중에 글쎄 가가지고는 아무렇지도 않고 이렇게 되다.
보니까 더 더 강한
감대를 더 자극받는 걸 원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근데 그런 걸 충족시키지 못할 것 같으면 그렇게 자가용 못 몰고 버스 운전사 되었다 한다 할 거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 좋은 방면으로도 그렇게 되는데
그것이 말하자면 이념과 사 상이 나쁜 방향으로 흘러간다.
할 것 같으면 남의 정신적 세계를 지배하여 들고 통제하려 든다 이런 말씀이지 이념과 사상이 무슨 주장을 내걸고 학설을 내걸고 이러다 보면 종교화되는 것
종교화되면 신앙 대상이 되고 신앙 대상이 되어가지고 그 어느 방면 어느 장소에서 대략 그 주장을 내거는 곳에서 힘을 쓰게 돼 힘을 쓰게 되다.
보면 결국 거기 이제 파벌이 생겨 같은 그 주장을 갖고서도 파벌이 생기다 보면 거기서
입지가 연약해진 자들이 축출당한다 이런 말씀이지 입지가 연약한 자들이 자기 살 곳을 더 힘센 자가 강압적으로 핍박을 하는 것이 된다면 거기 설 자리가 없잖아 그러니까 자연적 쫓겨나고 축출되는 것이 말하자면 포덕이나 포섭 선교나 이런 미명하에 다른 방향
다른 장소로 이동을 하게 되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사상과 이념 조금 갖고서 쫓겨난다 이런 말씀이야 쫓겨나가지고 말하자면 약한 넘 골군다고 호갱이라고 약한 지방에 말하자면 그런 사상과 침략 사상과 이념이 침략해 들어오지 않아도 자기네 그 제도로 체제로 잘 유지해가지고서
그 사회를 잘 꾸려나가고 그 민생을 잘 챙기는 이런 데 침략해 들어와가지고서 체제를 붕괴시키려 든다 이런 말씀이지 어느 사회나 어느 집단이나 자연적 귀천이 있게 마련이라며 빈부 귀천이 있게 마련이라서 그 천박한 대우를 받는 자들한테 파고들어
말하자면 숙주를 내려 뿌리를 박으려 한다 그래가지고 그 사회의 불평불만 세력한테 파고 들어가서 뿌리를 내리려 들며 그것이 이제 점점 힘을 얻게 되면 결국은 그 체제를 붕괴시키는 그런 방향으로 흐르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어찌 그게 침략자가 아니야 어찌 이념 사상이 남의 체제를 붕괴시키려는 침략자가 되고 만다 이런 말씀 아 그렇게 해서 결국은 무너지는 사회가 얼마나 많아 종교로 인해서 거의가 다 그렇게 기존의 체제가 집단 체제가 무너진 거 아니야 무너지는 것 아니냐 그러니까 이념 사상이라는 것이
남의 정신을 지배하려 드는 것 침략하려 드는 것이라 이런 말씀이에여...
절대 환영만 할 것이 아니다. 이런 뜻이야 물론 다 미사 구어를 동원해서 좋게 해준다는 그런 미명하에 그놈들이 쳐들어오는 것이지 뭐 처음서부터 너 내가 잡아 먹을 먹잇감 사냥감이다.
이러고서 쳐들어오는 것은 아니거든 대략은 다 그런 식으로 좋게 해준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병을 풀어놓고 약 처방하듯 들어온다.
이런 말씀이야 그걸 갖다가 범 물고 장처멘다 하는 작전 아니야 말하자면 염병 퍼뜨리고 키니네 말하자면 김기랍 가지고 들어와가지고 고쳐준다 미명 하에 우리 원조 두목 누구누구를 신봉하라 이런 식으로 서학이 말하자면 동양
말하자면 동토의 땅이라 이렇게 내려 깔아보고 쳐들어오는 거와 같은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사상 이념이라 하는 것은 침략자 침략되는 깨달음과 깨달을성 깨우칠성 하는 그림 그런 것에 지나지 않는데
좋게 하면 미술과 음악 오락이 되지만 나쁘게 하면은 그렇게 남의 정신 체제를 지배하려 들며 그 기존의 체제를 붕괴시키려 드는 것이다.
그러니까 좋은 것만 아니야 결국은 그놈들이 그렇게 쫓겨난 놈들이 가다가다 가지 못해서 이 동양에
조선 팔도까지 온 거 아니에요. 서쪽에서 일어나가지고서 서학이라는 놈들이 이념 사상 어디 갈 곳이 없잖아 자꾸 쫓겨나다 쫓겨나다 해서 자꾸 밀리고 밀려데고 하다 보니까 말하자면 선교 포덕 미명하에 조선 팔도 와가지고 이제 바다 건너 일본까지 가야 되니 바다가 막혔으니 거기 건너가기 쉽지 않잖아
물론 그 건너 가서 불교도 건네고 온갖 것 요새 바다에 배를 띄워서 다 가기도 해 그렇지만 발로 이렇게 마하고 발로 움직이는 것은 조선 팔도까지 들어와가지고 그 세를 펼치는 거지 지금 따지고 보면 거의 다 기존 발상지에서 쫓겨난 놈들이거든 여기 와서 무슨 신앙 사상 이념으로 종교화 해가지고서 위세를 떨치는 것들이
자기네 그 지역에서는 힘도 못 쓰는 그런 말하잠 논리 주장을 내거는 놈들이라 이런 말씀여.. 거기서 지방에서 행세께나하는 힘을 쓸 것 같으면 뭐 하러 여기까지 쳐들어와 거기서 유세를 떨치지 천축국 네팔 이런 데서 불가가 석가모니 도가 일어났다 하면 거기서 쫓겨난 거나 마찬가지 아니야 따지고 보면 이 흰두교나 자이나교 이런 것들이
위세를 떨치는 바람에 발을 못 붙이니까 점점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쫓겨 댕기는 거 아니야 마호멧 무슬림등 세계 역사를 보라고 역사를 보면 종교 전쟁이나 마찬가지 아니야 마호멧 무슬림 이런 데 다 쫓겨나 결국은 요즘에는 이념 사상 공산주의한테 쫓겨나가지고서
무슨 불가 티베트에 있던 불가 이런 것도 다 힘을 못 쓰고 그 막 땅덩어리 까지 다 빼앗기고 신장 위그르 이런 쪽에서도 그 무슬림 애들도 힘을 못 쓰잖아 공산주의 이념 사상이 꽉 틀어잡고서 꿈쩍 못하게 하니까 그러니까 기존의 말하자면 체제나 이런 걸 다 붕괴시키는 것이 이념 사상이다.
이런 말씀이야 무슨 하필
우상을 세워놓고 신앙을 삼는 종교 뿐만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무슨 주의 이런 민주주의 이런 공산주의 하는 거 이거 다 이념 사상 논리 체계 아니야 세상을 지배하겠다는... 그러니까 이념사상이라는 것은 정신을 지배하려드는 침략자이다.
침략자에 불과한 것이다. 아 이렇게도 이제 생각해 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이게 그 말하자면 계독사상 그러니까 서학사상이 말하자면 유태 땅에서 일어난 야소 패당과 또 그 뭐 사라센제국 사우디인가 어서 일어난 무리야 그 마호멧 인가 하는 무리들 메엔 한군데 유태 그 수도 이스라엘을 다 자기네들 성지로 여기잖아
그런 놈들이 그런 귀신 믿는 사상 이념 체계들이 지금 전 세계를 지배하여 들어서 유태짚씨 조상 역사 책을 믿는 거 말하자 무슨 구약이니 신약이냐 하는 그 갸들 말하는 소위 성서라 하는 그 마귀서 나는 마귀서라고 그럽니다.
그 마귀서를 신봉하는 세력이
전 세계를 다 장악하고 전 세계를 장악하다시피 하고 패권을 휘두르는 거야 결국 유태 짚시 말하자면 걔들 손아귀에 장악이 돼가지고 이게 경제권이라든가 그 세계 경제권 특히 말하자면 유태 월가 놈들이 유태를 월가 놈들이라고 그러잖아 유태 놈들이 다
장악해가지고 있다. 그놈들 손아귀에 우리가 지금 놀아나고 있는 거여....
전 세계 인민들이 놀아나고서 있다. 이거야 쥐락 펴락하잖아 그 사악한 놈들이 얼마나 농락을 심하게 해 그 아이엠에프 같은 것이 뭐여 다 그놈들 말하자면 농락하는 데서 온 것 아니야
그러니까 천하의 죽일 놈들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우리 핍박을 받고 피해를 본 민족이나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 원수놈들이야 원수놈들을 은인으로 알고 있는 거지 말하자면 은혜를 베푸는 걸로 다 뺏어가서 이만큼 도와주는 걸 척하는 걸 거기서 또 그 목말라 하면서 물 한모금 또 얻어쳐먹는 거
그것을 말하자면 오황만세 만세 하는 식으로 하늘로 생각을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얼마나 웃기는 거야 그러니까 범물고 장처메려는데 다 넘어간 거 아니야 그런 작전 전략이 그러니까 그놈들이 원수놈들이라 이거 사상과 이념이 종교화 돼가지고 종교화돼가지고 세상을 사악하게 만들고
아주 수단이 악랄하잖아 그런 놈들 다 원수 놈들이지 절대 떠받들고 신봉 해가지고 우상으로 승상할 대상은 아니다.
승배할 대상은 아니다. 두들겨잡고 말하자면 쳐부실 그런 적들이지
그놈들이 신봉하는 게 뭐예요. 전부 다 그렇게 무슬림이니 뭐 야소이 그런 거 신봉하잖아 그런 걸 신봉하는 놈들은 다 두들겨 잡아야 된다는 뜻이 나와.. 무슨 부처고 뭐고 유불선이고 뭐고 어떠한 주장을 내걸어서 신앙화 종교화 해가지고 신앙을 일으키려 하는 우리들은 다 순박한 사람들 정신 세계를
침략해서 지배하려 들고 통제하려 들어가지고 종 삼고 노예 삼으려 하는 그런 무리들이지 임시 목전에 목마르는데 조금 뭐 준다고 뭐 하늘로 생각하거나 부처로 생각하거나 이렇게 떠받들일 것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여- 원수놈들이지
언젠가는 그놈들 다 이 세상이 멸해도 이 말하자면 뭐 골륜산에 불이 붙으면 골륜산에 불이 붙으면 옥석을 가리지 않는다고 했서 그것처럼 다 태워 죽일 놈들이지 말하자면 서로가 다 타 죽을 다 없앨 놈들이 지구 멸망이나 마찬가지야 우주 멸망이나 마찬가지고.. 내가 없으면 이 세상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아 그러니까 다
두들겨 부실 놈들이지 절대 떠받들 놈들은 아니다.
이념 사상을 퍼뜨리는 놈들은 말하잠 세상을 실상을 망치려고 하는 놈들이다.
이렇게 보면 적당하다 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상 이념을 그려내 놓는 것은 남의 정신이나 자신의 정신을 말하자면 지배해가지고
특히 남을 정신을 지배해서 들어오려 하는 침략자이다.
침략하는 놈들이다. 그러니까 절대 그런 침략자 놈들한테 순응하거나 말하자면은 떠받들 대상을 삼으면 안 된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강론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을 드릴까 합니다.
원수놈들을 은혜로움으로 생각을 해 원수놈들은 반드시 쳐부셔야지 사상 이념 어느 제자백가 사상 어느 사상 이념이든지 다 그래 내 정신을 지배하려 들라 하는 건 원수놈들이지-- 내가 남의 남을 지배하려 들어야지 이게 또 역설적으로 가만히 생각을 해봐 그렇잖아
그건 내가 지금 여지건 강론한 것은 피해 의식 피해 망상에 의해서 강론한 거나 마찬가지 아니야 너가 그거 바보처럼 왜 그런 강론을 펼쳐 피해 의식 피해 망상에 젖어서 너도 멋들어진 그런 사상 이념을 창작을 하든지 만들어 가지고 남의 머리를 지배하려 들어야지 공략하고 공격해야지 그래서 그 소과괘(小過卦) 삼효에서도 그렇게 말하자면 불과방지 종혹장지 여하야요?.
방어에만 급급하면 저놈이 대포 포알 혹덩어리가 날아와서 너를 맞추니 그 아픈 맛이 어떠하더뇨? 이렇게 말하잖아 그와 마찬가지로 공격이 최대의 방어라고 최대한의 너도 막 들고 칠 생각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레프트 훅 라이트 훅 막 들고 쳐라 이런 말씀이지.
그래 왜 방어에만 급급하느냐 방어 방어하려만 급급하는 놈이 제일 바보다 너도 막 들고 쳐라 그런 중에서
방어는 자연 저절 저절로 이루어진다.
이런 것을 가르쳐주는 게 또 주역(周易)이라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마구 들고 쳐야 된다 그 용산이라 하는 곳이 그런 곳이 아니여 .
지금 여어 용산이 그렇게 뇌산소과괘(雷山小過卦) 아니야 용(龍)은 진괘(震卦)고 산(山)은 간괘(艮卦)니까 이거 이렇게 용산 그러니까 뇌산소과괘(雷山小過卦)가 되는 거지 이치적으로..
그래서 거기 삼효가 동을 하는 거 산뢰이괘(山雷頤卦)가 상효(上爻)가 첸지돼서 김건희가 첸지 돼가지고 용산이 되어 있는 거 아니야 용산 직장 터전이 지금 아 그러니까 거기서 방어하면 급급하냐 하면 도로 당하니까 막 공격해야 된다 이 말이야 윤석열이가...
쉽게 말하자면 상대방을 막 공격하라고 덤벼들으면 방어 저절로 생긴다 이런 말씀이야 형성된다 이런 말씀 거기가 외국군 주든지 아니여...
처음에는 청군이 주둔했다. 일군이 주둔했다.
이번에 미군이 주둔했다. 요번에 이제 미군이 나가려 하니까 이제 그 대신 말하자면 김건희가 첸지돼 용산 저 말하자면 직장 터전 윤가가 말하자면 바튼을 이어받은 거 민주당 바튼을 체인지 시켜서 이어받은 그런 모습을 모습을 그려놓고 있다.
이렇게 또 여기서 또 결부시켜서 말하자면 그렇게 해도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깐 방어에만 급급할게아니고 너도 막 들고 쳐라 이거야 이념 사상 무슨 공격할걸 말하자면 만들어 가지고서 그래야지 되지 계속 그렇게 바보처럼 나대다 보면 결국은 피해 망상 피해 의식이 젖는다 그래가지고 이렇게 앞서 같은 강론 말하자면
바보 같은 강론을 펼치게 된다 말하잠 남한테 두뇌 머리에 내 정신 세계를 지배받는 그런 강론을 펼쳐서 바보스러운 강론을 펼치게 된다.
아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바보스러운 강론을 또 펼칠려 하지 마라 이념 사상에 남한테 머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강론을 펼칠 것도 아니다.
어떻게든지 남의 정신 세계를 지배하려 들고 말하자면 내 사상 이념을 갖고 파고들어서
말하자 종삼고 노예 삼으려 들어야지 역설적으로 보면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예 이번에 또 이렇게 추가 또 강론을 또 드려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드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