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태풍나리는 예상되로 그 피해가 엄청나 고스란히
국민의 소실과 피해로 이어졌다.
초속 52미터의 강풍과,하루 강우량 560밀리의 강우량은 제주를
온통 물바다로 만들어 제주도민의 고통을 더해갔다.
이모든 문제는 자연 자연 재해이지만 정부나 방송은 도의적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이번 태풍나리의 가공할 피해였다.
사망,실종이 18명 재산피해는 피해규모가 너무커 아직 집계도 못할정도이다.
어제[16일]오전 제주에는 도전체가 난리인데도 방송 어디에도 특별재해방송은
없고 오직 웃은가득하고 골프생중계와 경선만이 판을 치는 이해못할 정규방송이
안방의 정신무장을 해제시키는 잘못을 저질렀다.
무엇이 대한민국을 이지경 무방비 사태로 만든 것일까?
이정권은 혹 태풍나리로 다음달 있을 남북반역회담에 걸림돌이 될까봐
철저히 국민의눈을 가리며 방송을 통제한 의구심을 지을수가 없다.
말로만 경계경보이고 막상 무엇을 어떡해 해야 하는지 국민에게 경각심을
심을수 있는 위기태처능력은 전무한 것이 바로 18명의 사상자를 낸 참사인것이다.
정부와방송은 철저한 공조체제로 모든 재해에 대응해 나가야한다.
재해경보가 발령되면 방송은 전면 정규방송을 중단하고 재해방송으로 변경해
한시라도 방심할수 있는 국민의 사고를 예방하고 사망사고를 한명이라도 줄이는
그런일에 앞장을 서야함에도 이번 태풍나리의 인명피해는 50%의 인재라고
의심을 갔는 것이다.
또다른 태풍이 몇칠후 대한민국에 오고 있다고 한다.
그때도 입만 벌리는 재해에 대응할 것인가?
그래서 엄청난 인명피해를 야기한다면 이번 추석은 조상의 차례가 않이라
가족의 초상을 치러야 한다는 것을 이정권은 명심또 명심해야 할것이다.
또하나 덧붙인다면 남북반역회담을 포기하고 태풍으로 세상을 등진
망자의 넋이나 위로하는 것이 시한부정권이 해야할일 않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