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갈하고
고결해 보이는
순백의 꽃
순박하고
서럽게도 피었구나
말 못할 사연
가슴에 안고
맑고 그윽한
향기를 품으며
외로이도 피었구나
가을이 되면 들녘에 피어나
슬픔 가득 담은
풀잎 인생
누가 이름을
그토록
애닮게 불렀던가
아름다운 꽃과 향기로
마음을 달래주고
시집 간 누나
친정 다니러 오면
보약재로 변신하여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창조주의 넓은 사랑
그대를 기억하리라
들꽃 구절초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구절초 사랑
들꽃핀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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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
26.06.15 09:1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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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들꽃의 사연이 잔잔합니다
구절초꽃,
초가을에 하얗게 피어서
하늘하늘 흔들리는것을 보면
정겹게 느껴집니다..
엄마가 구절초는
여자에게 좋다고 해서
직접 해 주신것이
생각납니다..
예
산야에 구절초꽃이
아름답게 피는 계절이 오면
가을이 미소 짓겠죠
구절초의 아름다운 사랑
잘 읽고 갑니다
멋진 시네요
어서오셔요
반가이 맞이합니다
들꽃 구절초사랑~~
언제라도 볼수있는 구절초~^
우리에게가까이에서
한약재로 둔갑해
건강을 책임져주는것
아름다운꽃만큼
친구한꽃이쥬~^
예!
맞습니다
오시니
댓글 공간이 환해좋아요
매년 파주 율곡수목원으로 구절초보려 다녀오지요
나른한 오후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예
방문 댓글도 고맙습니다
구절초 한들한들 피어있는 모습이 차암 이쁩니다.
^^*
수피 운영위원님
어서오셔요
하얀 구절초 꽃이
소박하면서 참 예쁘네요~^^
봄의향기 운영위원님!!
어서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