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
__ 좌측 카테고리 첫번 째 [가입인사+후원금]코너의 후원금
국민은행438902-01-362267盧在淑(수입지출부)계좌에
회원님들의 관심이 절실합니다
__ 예산이 모여지면
1. 회원님들의 억울한 사건을 이슈로 기자회견과 집회를 하고
1. 회원님들 사건 수사와 재판에 탄원(진정)하고
1. 분기별 사법피해사례 발표회를 개최하고
1. 회원님들의 1인 시위 현장을 방문하여 위로하고
1. 전국법원을 돌며 회원님들의 재판에 모니터링도 하고
1. 4대 일간지에 억울한 사연을 모아 광고도 하려합니다
2017. 4. 16.
관청피해자모임 운영자 일동
첫댓글
십시일반
티끌모아 태산
운영자 회장 정대택 회장님!
경찰들이 해야 할 일을 왜?
국민들이 그것도 억울한 일을 당한 국민들이 해야 하나요?
국민들이 억울한 일 당한 것을 호소하는 아고라 청원제도도 유니코드 제어문자를 써서
주소가 같은데 왜 제목은 엉뚱한 곳으로 가는 방법을 제공한 자가 누구인지?
서명숫자가 올라가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20946
회원님들의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수입지출이 없어서 아마도 20-30일 정도 전호승 카페 감사님이 통장정리를 못했을 겁니다..............수일내 통장 정리 할겁니다
카페지기 님!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글을·카페 회원님들께서 이 내용을 숙지하시어 잘 활용하시게 되면
회원님들의 그 내용들을 이 세상에 많은 네티즌 여러분들께 홍보하여 알리는 효과가 클 것입니다.
트위터·싸이월드·페이스북·미투데이 등 SNS로 내보내 SNS 친구들과 공유하는 기능입니다.
카페 글 SNS 내보내기 오픈
http://cafe.daum.net/gusuhoi/3jlj/32806
카페지기님!
운영자 회장 정대택 11:57 new
회원님들께
우리카페 홍보대사이신
이희빈님의 블로그를 방문하시면 유익한 정보가 많이 수록되어져 있습니다
┗ 운영자 회장 정대택 11:58 new
이희빈 홍보대사님의 노고에도 경의를 표해 주십시오
http://cafe.daum.net/gusuhoi/3jlj/33811
운영자회징님 티끌모아 태산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안성 지기님!
전국민들이 암행감찰자요, 감시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제헌절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국경일입니다.
러시아 비밀문서로 밝혀진 명성황후 최후의날
현재 조횟수가 589,411 명을 넘어서...
http://cafe.daum.net/gusuhoi/KucF/950
운영자 회장 정대택 회장님과 카페지기 구수회 교수님께서는 이러한 사실을 이미 감지하셨기에 무난히 대처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매년 4 월 25 일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법의 날입니다.
경찰들이 해야 할 일을 왜? 국민들이 그것도 억울한 일을 당한 국민들이 해야 하나요?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조횟수 1 위에서 14 위까지 순위가 변경되었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33245
미약하지만 1만원 입금하였습니다. 사법 정의와 사회 정의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작은 마음이라도 전하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랜기간 통장정리를 못하였습니다. 수일내 정리하고, 바로 후원금 코너에 있는 <수입지출부>에 기재토록 하겠습니다
사법개혁을 위한 노고에 감사드리며 작은 성의로 후원하였습니다
김도리 선생님!
감사합니다
만사형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다...카페 감사가 수입지출부 오늘 통장정리 하고 기재했네요
교수구수회님, 회장님 보험사건과 고용노동부직원 고용장려금계획적인범행 조사 죄가% 위법이 없는 사건을 권력과 빽에 기각 기각
재산3억 파탄 정신적인 고통 세상을 피눈문물로 살아왔고.이제는 진실이 밝혀져 명예회복 억울한분들위해 후원하겠으며 교수구수회, 회장님
도와주세요 세상에 죄가1% 위법이 없는 사건을 퐌검사 가족과 친족이었다면 위와 같이 기각 기각 하겠으며수 묻고 싶습니다.
후원금 10만원 국민은행 노재숙씨 계좌로 송금 하였습니다.
정대택 회장님 내일 재판 필승 기원합니다.
후원 10만 입금 필승..
감사합니다
만사형통 기원합니다
기금이 모아지면
억울한 사건을 모아 비용이 저렴한 중앙지에 전면광고 계획 중입니다
운영자 회장 정대택 회장님!
용서해주세요
매년 4 월 25 일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법의 날입니다.
검찰에서 수사도 하지 못하고 검찰청에서 이 '용서해 주세요.'
라는 책이나 한 권 주면서 미안하다고 하길래 저 파란지붕안에 호소하였더니
안녕하세요. 청와대 이메일 관리자입니다. 답신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34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