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모드가 없어서 하루만에 접었지만 프라시아 대기하면서 방송은 보고 있는데
게임성 어느정도 감안하더라도
아키워는 프모나 파트너 안 준다니까 일부 비제이 빼곤 대놓고 까버리는 비제이들이 많음
까는 수준을 넘어 망해라 저주하는 느낌까지 받음
반면에 비제이들 크리에이터 홍보 몇백명 지원한 프라시아는
딱 봐도 다단계 같고 프모랑 다를바가 없는것 같은데
유저들도 별 말이 안 나오고
리니지나 오딘 프모 사건 터질때마다 프모 엄청 욕하던 비제이는 언급조차 안함
괜히 까불다가 수백명의 비제이들 공공의 적이 될까봐 그런건지
아니면 프모랑은 다르게 괜찮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이 홍보방식이 자리 잡으면
앞으로 나올 게임들도 괜히 프모 세워서 욕먹을바엔 넥슨 시스템 배낄것 같다는 느낌이 듦
첫댓글 하트는 욕 많이 나왔음 프라시아는 일단 bm이 린라이크가 아니라서 호평하는거 같음 근데 요구사양이 너무 높은거 같던데 모바일로 하기 어려우면 프라시아도 인기는 못 끈다고 봄
전기 오지게 빨 수밖에 없지 ㅋㅋ후원코드 자기 써주고 과금해주면 돈버는데~ 졸라게 빨아서 유저들 최대한 유입시키면 방송도 흥하고 후원코드로 번 다이아로 시원시원하게 과금하면 공짜로 스펙업하면서 컨텐츠 뽑히고~ 시청자 , 조회수 잘 뽑히고~ 게임 흥하면 엄청 선순환되는 시스템.
근데 아키가 워낙 ㅈ망겜임ㅋㅋㅋ
아키는 그냥 망게임이 맞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