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유퀴이즈,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2
*슬의 안보는 여시들은 보고가야 할 사족*
정경호 = 김준완 / 조정석 = 이익준 / 전미도 = 채송화
(글에 나오는 셋)
김대명 = 양석형 / 유연석 = 안정원
(대화에 나온 인물 둘)
설악산 여행가기로 한 구구즈
(준완,익준,송화,석형,정원)
계획 짜려는 익준, 준완이에게 안 그래도 된다는 송화
이미 파워 J인 안정원이 일정표 짜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꼼꼼 그 자체
ㅠㅠㅠㅠㅠㅠ꼭 저기서 해야되나요?ㅠㅠㅠㅠㅠㅠ
후자임 계획 변경 정도는 쌉가능이지 그 대신 앞서 언급한 상황들 다 예측해서 서브 계획을 짜둬
ㄴㄴ 상황보고 바꿔도 됨 단지 그때가서 변수에 당황타서 아 어쩌지 어디로가지 뭐로바꾸지 이러며 시간날리고 스트레스받는게 싫어서 기본정보+대체정보를 미리 모아둘뿐...
와...숨막혀
여행을 즐기는 느낌이 아니라 계획을 수행하러 가는 AI가 된 느낌
나도그래 해외여행갈때는 무조건.. 물론 함께 가는 사람 취향도 고려함
미리 관광지나 맛집 후보 다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싫은거 빼라하던지 꼭 넣고싶은건 고르라함 그렇게 계획세우고도 돌발상황은 언제든 일어나니 ㅜ 보험같은거임. 계획없음 불안해 남이 세운 계획도 불안함ㅋㅋㅋㅋㅋ
강아지냐고ㅠㅠ거기서 꼭 봐야하나요ㅠㅠ
근데 나는, ENFP인데 혼자여행하면 무계획이지만, 남이랑 가면(심지어 연인과 둘이라도) 엑셀로 계획짜. A안 B안 선택지도 만들어서 보냄.
걍 성격 아닐까?
MBTI로 모든 성격, 성향을 파악할 수 없지ㅋㅋㅋ 그냥 보편적인 J의 특징일뿐 P라고 저렇게 계획 못한다는 법은 없으니까
난 그냥 내 글도 그렇고 쩌리에 올라오는 mbti 글도 그렇고 재미로 보는거라고 생각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