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오래전에 보내준 옛날 그 시절 사진들을 보니 갑자기 60년 시절로 떠나봅니다.평생토록 소몰고 쟁기질 하시며 사셨던 모습에 제가 울아버지 나이가 되다보니 넘그리운시절이 생각나 옴겨봅니다.더얘기 안해도 아시겠지요함께 추억속으로 함께 떠나요.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첫댓글 아~옛생각 뭉클 합니다!
갑자기 어린시절이 생각나 사진으로라마 추억속으로 함께 빠져 보시라 올려 봤고요.이젠 사진으로밖에먼옛날 얘기가 되어 버렸네요.
첫댓글 아~옛생각 뭉클 합니다!
갑자기 어린시절이 생각나 사진으로라마 추억속으로 함께 빠져 보시라 올려 봤고요.
이젠 사진으로밖에먼옛날 얘기가 되어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