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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노래사랑 동호회 과거는 흘러갔다
고르비 추천 1 조회 138 23.10.17 11:4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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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9 18:51

    첫댓글 흘러간 옛 명곡은
    심금을 울립니다..
    과거는 흘러갔다
    저도 이노래 꽤나
    불렀어요
    우리 시대에 새월..
    과거 @

  • 작성자 23.10.20 08:27

    햇살로님
    안녕하세요?
    어제 비내려 기온이
    많이 내려간 것 같습니다.
    이제 곧 나뭇잎들은 불게
    물들고 이내 낙엽지겠지요.
    이 가으날
    기쁨과 즐거움 많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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