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이라는 이쁜 여자 아이의 소원을 들어 주는 모습이 넘 보기 좋네요.
울 채영님 마음도 이쁘고 얼굴은 왜이리 이뻐지시는지... ㅎㅎㅎ
엄마를 위한 요리를 준비하는 소원이표 도시락에 감동도 받고
엄마 방, 자기 방 갖는 게 소원이라는데 그게 이뤄지니 와우!!!
믿기지 않는 소원이 엄마 표정에 덩달아 웃음 짓는 채영님...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이래서 세상은 살만한 곳인가 봅니다.
이런 프로그램이랑 넘 잘 어울리세요~~~
옆구리 안 간지러우세요?
천사의 날개를 감추고 다니시느라 이 더운 날 땀띠로 힘드실까봐서요. ㅎㅎ
가디스에서 자주 못 뵙지만 TV를 통해 응원 많이 할 게요. 사랑채영~~~
마지막 장면에서 8월의 눈 기적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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