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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과 함께 '청계천 복원’ 디스커버리 채널 방영
(이 자는 이렇게 사기를 쳤다 전세계적으로!!! 그 엄청난 공사비용과 유지비용은 시민들은 전혀
모르게 감춘 시민들의 호주머니를 털어, 그리고 모든 스포트라이트는 자기에게 오도록 했다....
오로지 대선표를 위해서!! )
역사에 남을 청계천 사기극 (대선 표 모을때까지만
멀쩡하면된다!)
청계천 오픈
절반의 사기가 아니라 100% 사기
▶이명박시장서울시
경제성적
소위3대업적이라는거
모두가 쇼였고 사기
였다!!(아래를 보라!)
서울시장 당시 3대 업적의 실상 (청계천, 대중교통개편, 시청앞 광장조성) 이 3대업적이라는 거
전부가 쇼였고,
사기였고, 개소리였다!!! ■ 청계천 ○ 청계천의 경제적 손실 (관리비용)
대형어항" '부영양화'심각
오마이뉴스, 조선일보, KBS, MBC 등 보도 조명래 교수 등 환경전문가
다수 의견 환경운동연합 하천위원회 등 각종기관
경실련- 청계천, 파괴가 아닌 진정한 복원으로 청계천, 파괴가 아닌 진정한 복원으로
이명박시장은 '망언'을 사과하고 올바른 복원계획을 수립하라 004-03-15
"청계천에서 문화재로서 비중있는 것은 수표교와 광교뿐이다"
"요즘 신문에 나는 그대로 썼던데, 아니 그것보다 자세하게 썼더라.
그걸 본인이 썼겠나"
('토지'의작가 박경리씨가 지난 6일 동아일보기고를 통해 "서울시의청계천복원 공사는 조경만 강조했을 뿐 역사복원과 거리가 멀다"라고 지적한 데 대해)
위 내용은 지난 3월9일 '미디어다음'과의 인터뷰에서 나온 이명박시장의말이다 현재 청계천에서 소중한 유물과 유구들이 잇달아 발견되면서 공사가 중단된 상황에서 나온 이 말은 다시 한번 시민단체와 역사문화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하였다.3월15일 경실련, 문화연대, 민주노동당서울시지부 등 13개단체로 구성된 '올바른 청계천복원을 위한 연대회의'와 '청계천시민위원회 역사문화 분과' 는 서울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시장이 이러한 '망언'에 대해 공개 사과할 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문화재청과 문화재위원은 현재 서울시가 진행하고 있는 '청계천파괴공사'를 막고 올바른 계획을 수립할것을 촉구하였다.
서울시는 청계천을 파괴하고 있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강내희 문화연대 집행위원장(중앙대 교수)은 "이명박 시장과 서울시는 청계천을 복원한다고 해놓고 이제는 도리어 파괴하고 있다"며 이명박시장을 강하게 비판하였다. 강내희 집행위원장은 "이명박 시장이 아직도 개발주의 시대의 행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지금이라도 서울시는 올바른 청계천복원을 위해나서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영주 청계천시민위원회 역사문화분과위원장이 상기된 어조로 발언을 시작하였다. 그는 서울시가 '시민의 동의를 얻고 있는 창구'라고 이야기하는 시민위원회의 위원이자 이명박시장이 "직접 쓴 글이 아닐 것"이라고 지목한 '토지'의 작가 박경리씨의 딸이기도 하다.
김영주 위원장은 "청계천의 역사와 문화가 제대로 복원되지 못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무척 괴로웠다"며 시민위원회 위원으로서 느낀 고충을 토로 하였다.(본래 이명박은 애초부터 시민같은 건, 문화재같은 건 안중에도 없었다!)
김영주 위원장은 "그동안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 그리고 시민들이 어렵게 복원사업의 대의에 동의하고 협조해 주신데에 고맙게 생각한다"며 " 하지만 지금 역사와 문화를 파괴하고 있는 서울시의 행태를 보면서 역사의 죄인 노릇을 하고 있다는 자괴감에 서울시민들을 볼 낯이 없다"고 말하고 "다시 한번 청계천을 올바른 모습으로 복원시키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된다"고 발언을 마무리지었다.
이명박시장, 양윤재 본부장은 더이상 시민들을 우롱하지 말라
강찬석 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회 위원장은 "양윤재 본부장이 '지금 시급히 공사를 진행하지 않으면 홍수가 나서 문화재가 파괴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양윤재 청계천복원추진본부장을 강한 어조로 비판하였다. 강찬석 위원장은 "건축설계를 생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 으로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며 "지금 공사현장 밑에는 하수관로가 묻어져 있는데 여기에 우수관로까지 매설하고, 공사구간 중간마다 물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면 홍수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문화재 훼손
청계천공사과정 중 호안석축 등 발굴 출토 되었던 문화재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림. 청계천유적’보기를 돌같이 하라?
▲ 전문가들은 청계천이 하루만 단전 되도 심각한 오염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청계천은 거대한 '시멘트 연못'일 뿐" 어처구니없게도 이명박 시장의 청계천 복원 사업 때문에 이제 청계천의 어디서도 청계천의 오랜 역사 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이명박 시장의 청계천은 본질적으로 시멘트 옹벽에 갇힌 시멘트 수로이다. 조경업자들이 열심히 풀을 기르고 옮겨 심어서 그럴 듯하게 보이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다. 시멘트 옹벽 사이에 여러 풀들을 심어서 옹벽을 그럴 듯하게 치장하는 것은 너무도 쉬운 일이다. 그저 돈이 필요할 뿐이다.
■ 대중교통개편 ▶대중교통체계 개편의 경제적 문제
○ 서울시의 버스업계 지원금 변화추이
버스체계 개편 시민들 혈세)
○ 버스요금 20%이상 인상 MBC <신강균의 사실은...>
○ 사업자 선정과정의비리 (국민은 죽어나건말건 요금올리고 뒷구석에서
얼마를 챙겼을지 ...이명박이가 한 짓 중 안 드러난 게 얼마나 많을지.......) LG산하 벤처회사 간부출신 - MBC 한겨례21
■시청앞 광장조성 ▶시청앞 광장 유지비용
상암동 월드컵 공원의 14.5배,여의도공원의9.8배 - 동아일보황태훈기자 시청앞 광장을 일장기모양으로 조성하여 일부시민단체 분노및찬반논란
유로 시청앞에서 시민단체 촛불시위가 끊이지않자 2004년 11월 잔디훼손을 이유로 시청앞 광장의 '모든 정치집회 금지'를 발표
서울시가 해외취재비를 댄 까닭은? - 이명박 서울시장 재임 中 -
서울시 재정적자폭 사상 최고로 늘림 서울시 땅값 2배 가까이 상승 지자체 1위 서울시 물가 상승률 지자체 1위
서울시 부채 상승률 지자체 1위 서울시 경제성장율 지자체 중 꼴찌
서울시가 김 씨를 기자명단에 포함시켜 여행경비 일체를 편법으로 지급했던 것. 또한 당시 서울시가 작성한 '동행취재단 소요경비 산출내역'이라는 문건에는 신문기자들의 여비가 440여 만 원인데 비해 김 씨의 여비는 1200여 만 원으로 적시됐다. 처럼 되고 싶은 것 밖에 없는, 정말 하는 거라곤 시민들 추모못하게 서울광장 폐쇄하는 이런 거 밖에 못하는 전형적인 꼴통 마인드...강금실 장관이 거의따논 당상이었는데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모를 이 뼈다귀를 인물 반반한 거에혹해서 막판 몰표를 찍어준 골빈 것들은 지금 뭐라고 할 지 참 궁금하다)
[ ★,경악]오세훈시장 부인 2년동안 해외여행경비 3000만원소요 [127] 올해에는 카자흐스탄,중국등에 순방할때 오시장과 동행해 2년동안 총 3000여만원되는 어마어마한 돈을 서울시 예산을 지원 받아 사용했다고 한다. 총 40여일 체류하는데 3000만원을 소요했다니 해당도시에서 초청할때 받은 약간의 경비가 있을법한데 비행기 값을 감안하더라도 40일간 3000만원을 썼다는건 호화 해외여행이라고 생각할수밖에없다. -------------------------------------- 또하나의 정말 희한한 우려가 있다. 도저히 아래를 보면 자세히 나온다
다시 청계천으로 좀 돌아와서 ~~~~ 청계천을 제대로 복원하려면 아예 바닥부터 새로 드러내야 하고. 강제로 끌어오는 것이 아니라 자연하천을 만들어야 한다. S자로 만들어야 하며 자체 정화가 가능한 하천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결국 다 새로 뜯어서 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정도의 돈은 이미 들어간 돈이 0원이 되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대로 두면 그 운영비용은 새로 짓는 것보다 더 든다.
즉 이 비용은 어차피 낭비였을 뿐이라는 것이다. 운영을 계속하나 다시 하나 그 비용은 천문학적인 액수가 들어갈 것이고 이것을 기획한 사람들은 나름대로 <칭찬>은 받고 그 자리에서 책임은 지지 않는다. 어떻게 이런 짓을 한국의 수도 서울의 한복판에서 벌어질 수 있었고 이런 것을 할 생각을 했는지. 이런 것을 왜 막지 않았는지 정말 궁금하다.(모든 것은 대선에 맞추고자 하는 것이었고 한탕하고 튀자는 뜻이었다. 당선만 되면 다 끝이니까. 그것이 이 자의 삶의 방식이니까. 무식하고 무식한 시민, 국민들은 그걸 그냥 놔뒀던 것이고... )
이런 정도의 기획으로 경부운하를 할 생각이라면 그것이 잘못 되었을 때 모든 책임은 결제도장을 찍은 자신이 해야 할 것이다. 청계천... 정말 보면 볼수록 겉치례, 거짓말, 돈범벅 한국 문화를 알 수 있게 한다. 지금 청계천 앞에서는 서울 시민들의 대대적인 시위가 있어야 할 참이다. 청계천 복원 사기극의 실체 [2] 팬텀 kimjw**** 번호 713521 | 09.07.03 20:24 IP 118.36.***.63 조회 428
역사에도 나와 있듯이 청계천은 건천, 즉 비가 올때만 물이 흐르는 하천이다. 이명박은 청계천을 복원한다면서 사시사철 물이 흐르는 인공 분수를 만들었다. 물값만 1년에 150억원에 육박한다고 한다. 사람들이 청계천 사업에 대해 후한 평가를 하는 비밀은 '비용과 혜택의 분리'라는 눈 속임에 있다. 청계천이라는 인공 분수를 만들기 위한 비용과 유지 비용은 서울시민의 세금 으로 충당되는 반면, 그 혜택은 관광객과 주변 부동산 소유자들로 이원화 되어 있다. 한 마디로 청계천은 비용이 숨겨진 사업이다. 잠깐 와서 눈으로 보는 사람들이 세밀하게 수익과 비용을 비교하겠는가?
청계천과 같은 사기는 언제든 가능하다. 서울시가주택단지의 땅을 사 들여 공원화시키는건 또다른 청계천 만들기다(서울숲이 바로이거다!!) 아마 효과도 비슷할거다. 시민들이 비용에 대해 인식하기 전까지는 계속 당하기만 할거다. 이명박은 청계천 사기로 재미본 경험을 대운하 사업에 그대로 적용시키고 있다. 문제는 두 사업은 질적으로 다르다는 거다. 150억과 수십조의 차이 뿐만 아니라 국토 자연을 복원 불가능하게 해친다는 거.. 비슷한 점도 있다. 주변 부동산 값의 폭등... 아마도 이것 때문에 이름을 바꿔서라도 계속 추진할 거다. 나중에 정권 바뀌면 주변 부동산 소유에 대해 지극히 철저하게 조사해서, 부동산 가격 상승때문에 대운하 추진에 적극적인 역할을 한 자들에 대해서는, 특별법을 제정 공개총살과 더불어 모든 재산을 국고에 귀속시켜야 한다. 국민과 언론이 무식해서 사기에 날마다 당한다. 민자유치 사업도 모두 사기.
모든 것은 투표일 전까지만 멀쩡하면 된다! 10여년전종로 국회의원 선거 때 부정을 저지를 때도 그랬고, 대선 때도 그랬다. 현대 건설에 있을 때도 그랬다. (정주영회장은 이명박이에 대해 "종놈으로도 쓰지 마라"고 했다고한다.현대건설이 부도가 난것도 다 이 자의 탓..)
시장에서 쇼하고 나서는...
이 자는 청계천 공사시 청계천 상인들에게도 역시 똑같이 대했다.
홀트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의 공연. KBS 〈뉴스9〉는 “이들의 공 연에 먼저 김윤옥 여사의 눈에 물기가 비쳤고 애써 참아내던 이 대통령 도 끝내 손수건을 꺼내 눈가를 닦았다”고 전했다. 관련 내용이 방송전파 를 타게 된 이유 - 20일이 장애인의 날이기 때문이다 .......그나저나 쳐다 보는 장애인 무슨 생각?..... " %까고 있네..." ?
20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장애인들은 “지난 5년간 장애인이 70만 명이나 늘었는데도 올해 장애복지예산은 지난해보다 400억 가까이 줄었다”며 “장애인복지정책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지상파 방송3사 중 MBC에만 보도됐다.
용산참사 서민지원예산 삭감 복지예산 삭감 비정규직 양산 희망근로
본인은 병역면제
까지는 좋았는데 ...그런데.....
뉴욕타임즈"이명박 대북강경노선, 부시의 골칫거리"
(국민들은 언제든지 총알받이...정말 꼴깝도 이정도면 기네스북 수준이다)
국민소득 4만불 간다고 했냐?
지금 1만6천 불이다 ( 참여정부때는 2만 불이었다) --------------------------------------
발가락 다이아 여사가 멀리 보는 안목 있는 건 알겠는데 이건 알고 있는지 몰라....같은 자리에 있었나 참....이거 좀 말려주지...얘들이 무슨 죄야...
▲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외치며 모여들었던 민심은 시간이 지나면서 이명박 정부가 가진 정책과 공약 실천에 반대하는 반정부적 성격을 띠면서 진행되고 있다.
사과하고 나서는
참배하고 나서는.....
김윤옥 "李대통령, 작은 눈 매력적이고 멀리보는 안목있다" 너도 안목있다. 뭐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원하는 걸 손에 넣는 딱 맞는 콤비를 고른걸 보니. 그리고 니들 둘 다 다이아 보는 안목 있는 것도 만천하가 다 안다. 혹시 이 글 전편과 후편 널리 알리도록 도와주실 뿐은 제가 오전11시에 국회 코너에 청계천 관련 글 하나를 국회 코너에 올릴테니 추천을 좀 부탁드립니다. 이 글과 링크를걸어놓으려고요 현대시절 실적 사기, 드라마 두 편 사기 등 이보다 훨씬 자세한 내용은 분량상 아래에 두었으니 클릭하십시오 (아고라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글 최근편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727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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