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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山行 記所見菜女-尹愭(윤기)
巨村 추천 0 조회 52 25.04.05 10:0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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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05 10:48 새글

    첫댓글 '山行 記所見菜女(산길을 가다가 나물 캐는 여인을 보고)'

    - 尹愭(윤기) -

    腰帶筠籃色丰茸 (요대균람색봉용) ; 허리에 광주리 낀 어여쁜 여인네가
    披雲采采露纖蔥 (피운채채로섬총) ; 가녀린 손을 내어 구름 속에서 나물 캔다.
    見客忽然含笑走 (견객홀연함소주) ; 길손 보자 홀연히 웃음을 머금고 달아나서
    藏身急向木芙蓉 (장신급향목부용) ; 급하게 목련꽃 나무 곁에 몸을 숨기네.

    참,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詩 입니다.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4.05 14:32 새글

  • 25.04.05 10:52 새글

    腰帶筠籃色丰茸요대균람색봉용 披雲采采露纖蔥피운채채로섬총
    見客忽然含笑走견객홀연함소주 藏身急向木芙蓉장신급향목부용....

    나물 캐던 아녀자가 객을 보고 왜 홀연히 웃음을 머금고 달아났을까?...
    감상하고 갑니다.....

  • 25.04.05 14:32 새글

  • 25.04.05 12:01 새글

    고운 모습으로 여인네가 봄 나물을 캐다가
    낮선 길손을 보고 웃음을 슬며시 머물고는
    목련꽃 나무 곁으로 몸을 숨긴다는
    내외하는 모습이 떠오르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5.04.05 14:33 새글

  • 25.04.05 12:05 새글

    나물깨는 여인은 실제의여인이 아니라 봄기운이 아닐까요? 봄 기운이 여인의 광주리에서 구름 속을 지나 종내 목련꽃에 이르는, 그래서 온 천지가 봄 기운으로 가득해지는 상황!

  • 25.04.05 14:33 새글

  • 25.04.05 14:08 새글

    見客忽然含笑走(견객홀연함소주)
    藏身急向木芙蓉(장신급향목부용), 감사합니다

  • 25.04.05 14:34 새글

  • 25.04.05 17:50 새글

    오늘도 尹愭의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5.04.05 19:22 새글

  • 25.04.05 20:48 새글

    見客忽然含笑走
    藏身急向木芙蓉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04.05 21:24 새글

  • 25.04.05 22:28 새글

    잘 배우고 갑니다.고맙습니다.

  • 00:04 새글

  • 07:26 새글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07:42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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