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적으로 조선족의 역사는 기회주의자들의 역사이다. 러시아 연해주로 이주해서 그 곳에서 끊임없이 독립운동을 외쳤던 고려인들의 역사와 달리, 조선족들은 단지 지들 살기가 힘들다는 이유로 나라를 버리고 간 족속들이다. 물론, 당시 조선의 상황을 고려해보았을 때, 그들의 행동은 충분히 이해될 수 있다. 하지만, 그곳으로 이주한 이후, 조선족은 한민족의 민족주의를 져버렸고, 급기야 6.25 전쟁 때, 모택동이 중국내 자치구를 주겠다는 약속을 믿고, 중공군의 선봉부대로 활약하며, 수많은 한국군인들을 죽였다. 즉,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민족을 져버린 것. 이는, 중국의 역사학자들이 다큐멘터리에서 증언한 내용이다. 이는 곧 조선족이 본질적으로 한민족과 같은 민족이라 할 수 없는 것을 증명하는 셈.
2. 지들 살기 힘들 땐, 동족까지 죽여가며 잇속을 채웠으면서, 이제야 한국이 선진국 반열에 올랐더니, 기회주의 족속들답게 이때다 싶어 한국으로 이주하여 자신들이 같은 민족의 동포라는 기도 안차는 어거지로, 한국 사회에 자신들의 권리를 요구하는 파렴치한, 박쥐같은 행동을 보이고 있다. 자신들이 유리할 때는 중국인이라면서 '대국에서 왔다는' 어이없는 말들을 지껄이고, 불리할 때는 '같은 동포'라는 이유를 내세워 권리를 요구한다. 한국인들이 보기에 이 얼마나 파렴치한 행동이 아닐수 없겠는가.
3. 그렇게 한국 정부가 동포라는 미명아래 입국비자를 대폭 완화해 주었더니, 한국에 들어와서 하는 행태가 토막살인 사건, 강도사건, 강간, 절도 등 치안 상태를 매우 위태롭게 하고 있으며, 그들의 수준 낮은 문명생활로 인해, 그들의 주요 거주지인 서울 구로구, 영등포구 등이 더럽혀지고 있다. 조선족들은 분리수거라는 개념자체가 없고, (물론 한국인도 가끔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는 습관이 있지만) 쓰레기를 아예 봉투째로 길바닥에 내팽겨쳐서 방치해 두는,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비문명적 생활을 하고 있다.
4. 조선족들이 갖고 있는 중화사상 - 사실, 과거, 조선족이라는 존재를 한국인들이 많이 알고 있지 않았을 때에는, 조선족을 재미동포, 재일동포처럼 재외동포로 간주하여 같은 한민족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조선족들이 해왔던 극악무도한 행위를 보면서, 많은 한국인들이 이제 조선족의 실체를 알아가고 있으며, 조선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이미 바닥으로 떨어질 대로 떨어진 상태이다. 사실상, 한국 내 탈북자(새터민)보다 더 못한 인식이 있으므로, 그냥 한국 사회에서 거의 최하층에 속해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는, 한국 포털사이트에서 '조선족'이라고 검색해보면, 충분히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런데, 한국인들이 더 어이없어하는 것이, 많은 아시아인들, 나아가 전세계인들이 극도로 싫어하는 쓰레기 같은 중화사상(필자가 생각하기에 중국이 아시아에서의 패권국가로 절대 군림할 수 없는 이유를 이 쓰레기같은 중화사상으로 생각한다. 중국인은 이 중화사상을 버리지 못하면, 아시아에서의 반중 감정, 나아가 전세계인들의 반중감정을 절대 누그러 뜨리지 못한다. 미국이 어떻게 전세계 패권국가가 되었는지, 과거 로마제국 또한 어떻게 '팍스로마나'를 구축했는 지에 대해 그 핵심을 들여다보면, 필자의 말이 이해가 될 것이다.), 그런 중화사상을 너무 웃기게도 조선족들이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걸 버리지 못하고 한국에서 당당하게 드러내놓고 있으니, 누가 과연 조선족들을 경멸하지 않을 수 있을까? 사실, 한국인들의 중국에 대한 관념은 과거 10년 전보다 어느 정도 개선되어, 사회전반적으로 볼 때, 중국이 강대국이라는 이미지를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다. 그럼에도, 중국인개개인들의 국민의식 수준이 매우 낮다고 인식하여 아직도 후진국 국민들로 인식될 뿐이다. 뭐, 중국인은 자기네 역사가 뭐 위대하다느니 뭐니해서 착각 속에 빠져있지만, 어쨌든, 중요한 것은 여기서 조선족들이 잘 생각해야 할 점은 그러한 한국인들의 중국 및 중국인들에 대한 인식은 '한족(?) or 중국내 주류 민족(중국 사회를 주도하는 민족이랄까)'에 한정된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조선족들의 여권에는 국적이 물론 중국으로 되어 있지만, 한국인들은 조선족을 절대 한족과 같은 등급으로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냥 아예 중국인으로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조선족들은 속으로 '내 뒤엔 자랑스러운 중국이 있다'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조선족들의 착각일 뿐이다. 조선족은 중국내 수많은 소수민족 중 겨우 하나, 그것도 주목받지 못하는 민족에 불과하다. 한국정부가 조선족들에 대한 사회적 차별을 제도화하고, 비자 장벽을 다시 높게 설정해도, 중국 외교부와 마찰을 일으킬 일은 절대 없다. 그대들 속에 있는 '중국'을 버려라.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한국인들은 당신들을 절대 중국인으로 보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조선족들에게 진심으로 충고한다. 한국사회에 동화되어 한국인들에게 인정받고, 그들과 비슷한 사회적 지위를 누리고 싶다면, 이 말을 똑똑히 알아둘 것. '로마에 가면 로마에 법을 따르라.' 이는 단순히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생존의 법칙일 것이다. 한국국민 대다수는 절대적으로 조선족에 대해 반감을 갖고 있다. 이러한 점이, 이번 한국 총선에서 다문화, 특히 조선족을 대변할 수 있는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나올 수 없었던 결과로 이어졌다. 한국의 여당, 야당 정치인들은 지난 '김무성의 조선족 발언'으로 인해 한국국민 절대 다수가 조선족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갖고 있는지, 그리고 만약 조선족을 당의 정책에 포함할 경우, 자신들의 '표'가 얼마나 날라갈 지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사실, 한국 입장에서 조선족에 대해 아쉬워할 건 전혀 없다. 최근, 다큐멘터리에서 전(前) 법무부 외국적 과장이 나와서 한 말에 따르면, 당시 조선족에 대해 비자를 대폭 완화해 주었던 것은 '같은 동포'라는 취지에 근거하였다고 진술했다. 다시 말하면, 조선족에 대한 사회 경제적 필요성이 크지 않았다는 것이다. 값싸고 퀄리티 있는 노동자는 이미 동남아 국가(필리핀, 베트남, 태국, 미얀마) 등지의 노동자 풀(Pool)로도 충분하다. 충분한 수준을 넘쳐 사실, 넘쳐나고 있다. 한국으로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동남아 출신 노동자 간의 경쟁률은 해가 갈수록 높아져 가고 있는 추세이다.
한국정부 및 한국 국민들은 분명 언젠가 다시 조선족에 대해 비자장벽을 대폭 강화시킬 수 있고, 추방 요건도 쉽게할 수 있다. 이미 사회적 시류가 조선족에 대해 아주 높은 혐오로 얼룩져 있으며, 이러한 한국국민들의 목소리에 응하여, 한국 정치권 및 정부가 응답할 수 있다. 아, 참고로, 위에 언급했던 이유를 보면 당연히 알겠지만, 한국 사회 내에서 존재하는 인종차별주의 행동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차별 및 혐오 수준도 체감상 조선족들에 대한 인식이 몇 십배 아니 몇 백배 더 강하다.
조선족들은 생각을 달리해야 한다. 필자가 위에서 언급한 사실들을 빨리 깨닫고 스스로의 행동을 개선하지 못한다면, 실제적인 제도적, 행정적 부메랑이 당신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한국인들의 조선족에 대한 인식은 매우 위험한 수준에 도달해 있다. 한국인들의 차별적 행동을 욕하기 전에, 자신들의 행동에 어떠한 문제가 있었고, 이를 어떻게 개선해 나가야 할 지를 빨리 찾아야 한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동남아 사람들 및 다른 외국국적 노동자들에 대한 인식과, 조선족에 대한 인식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한국에서 제작되고 있는 수 많은, 한국거주 외국인을 타겟으로 하는 다큐멘터리, 예능프로그램 등 tv프로그램의 추세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현재 조선족을 긍정적으로 그리려 하는 tv프로그램은 단 하나도 없다. 이와 반대로, 다른 외국국적 노동자, 심지어 탈북자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많은 tv프로그램이 제작되고 방영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들의 효과로,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으나, 단, 조선족은 예외이다. 이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한국인들을 저주, 비난하지말고, 스스로의 문제를 잘 생각해보라.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더 시급해 해두어할 것은 '바로 문제 파악'이다. 점점 더 악화되어가는, 한국 사회의 조선족 혐오증을 우려하는 마음이 사실 더 크다. 그래도 유전적으로는 한민족의 피가 흐르는 조선족이기에, 아주 조금 남아있는 동정심으로 이 글을 썼다.
후대에는 한국인들과 조선족들이 평화롭게 공존하기를 바라며...
+ 아 참, 그리고... 정말 궁금한 것이 '한국이 그렇게 싫고, 그토록 저주를 퍼부으며 욕하면서, 대체 왜 중국에서 취업을 안하죠, 조선족들은??
태양 같이 떠받드는 그 드넓은 대륙을 놔두고... 왜 굳이 한국에 와서?...
정말 많은 한국인들이 미스테리로 생각하는 동시에 가장 궁금해하는 것입니다.
'대체 왜 굳이 한국인가?...'
첫댓글 한국에 와서 돈 벌고 좀 잘 살아 볼려고 하는데
넘 하시내 ....
요즘 세상은 인간 차별 같은것 안하고 인간 존중을 해야 되는 세상인데 .....
글 삭제 합시다 ...
한국인이세요? 조선족들이 한국와서 했던 수 많은 행위들. 구체적으로 한 사례를 들자면, 한국에서 무자격으로 가이드를 하면서 온갖 역사왜곡을 하더이다. 그 왜곡한 내용이 너무나도 참담하여 여기서 쓸 순 없지만, 포털에 한 번 검색해 보십시오. 그럼 조선족에 대한 생각이 완전 바뀔테니까요. 비단, 소수의 문제가 아닙니다. 조선족은... 대다수가 중화사상의 관념에 빠져, 한국을 우습게 알고 있지요. 돈은 한국에서 벌면서 말이죠. 시간되시면, 대림동에 가 보십시오. 대림동 전역이 지금 어떤 상태로 추락해 있는지...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현재 한국사회 내에서의 조선족 문제는 다른 외국국적 노동자들에 대한 인종 차별적 행위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면, 한국 사회가 더욱더 이상한 방향으로 가겠지요. 한국의 국제적 위상 실추와 더불어서 말이죠. 단순힌 인도주의적 차원으로 생각해볼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조선족은 그것을 악용해서 늘 자신들의 권리를 요구하고 있을 뿐이죠. 그들을 그저 돈벌기 위해 저 머나먼 연변에서 온 순박한 사람으로 바라보아야 할까요? 그들의 실체를 보지 못하면, 한국은 질서를 잃어버리고 나아가 민족 정체성마저 흔들릴 겁니다.
@글루 잘못된 행위는 ..
법적인것이 있고..
사회적으로 처리 할것이 있으니
개인이 이런걸 가지고 잘잘 못을 언급 한다해서 잘 되리 없다 생각되네요 ..
@글루 사회가 삶에 현실로 돌아 가 보면
사회를 한국 사람만 가지고 형성이 안되며
정치로 인해 외국 사람들이 들어와서 사회돌아가는 것을 형성 되도록 이루어 지는것이
더 좋은 사회가 되리라 생각드네요
@불랑카 개인이 모여 작은 집단을 이루고 하나의 거대 커뮤니티, 즉 현재 한국거주 조선족 60만명의 사회를 이루고있죠. 이들 개개인에 깔린 전반적인 민족적, 사회문화적 관점으로 인해, 많은 한국인들이 이젠 그들을 매우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들 스스로가 깨우치고 개선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과연 한국사회내에서 어떻게 갈등해소를 바라볼 수 있겠습니까? 나비의 작은 날개 짓이 태풍을 불러일으킨다고 했습니다. 이 글이 비록 작은 개인의 글에 불과할 수 있겠지만, 많은 조선족들이 이 글을 읽고 그들의 문제가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개선해나가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초석이 될 수 있죠.
@불랑카 당연히 그 말이 맞지요. 현재 대부분 국가가 글로벌 사회를 어느정도 지향하고 있고, 한국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상당한 수준에서 다문화 사회를 구성하려 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한국사회와 전통적 민족, 문화의 뿌리를 훼손하려 한다면, 이는 제어되어야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관광업계에서 그들의 행태, 한국이 자랑하는 높은 치안수준을 뒤흔들려는 그들의 극악무도한 행위... 얼마나 많은 조선족 인간들이 칼을 차고 돌아다니면 경찰이 동네 현수막에 '칼차고 돌아다니지 맙시다'라고 붙여 놓겠습니까? 상황 지금 매우 심각합니다. 다른 국적의 노동자들과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글루 이런 카페 보다 .
사회에 교포님들과 교류되는 사회연결 고리가 있는걸로 생각들고
처음 입국때 교육이 더 잘 되리라 생각드네요
카페에서는
인간이 이렇타 저렇타 하는것은
도리에 어긋 난다 생각 드네요
@글루 그만 합시다 ..
한국인이나 조선족이나 머 다 똑같지머...
다릅니다. 인간이라는 넓은 의미의 인권주의적 차원이 아니라, 엄연히 사회적, 민족적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조선족들의 무자격 관광 가이드 문제만 들여다 보아도, 이들이 한국에 대한 국가 이미지를 얼마나 크게 훼손시키고 있는 지 쉽게 알 수 있죠. 그 내용을 보시면 아마 경악하실 겁니다.
@글루 무자격으로 가이드한다기전에 이나라가 가이드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자격증없는 가이드 써주는것도 역시 한국사람들입니다...그리고 이런가이드라도 잇기에 이나라 경제가 살아갑니다...이미지 말씀하시는데 중국관광객만 받는 식당들이 음식가지고 장난치는건 보셧는지요?
마지막으로 한국인이나 조선족이 똑같다는건 좋고나쁜사람 잇기마련이니니까 무조건 누구 나쁘다고 말하지 말앗으면 좋겠네요.
@글루 그만 합시다
@산타할범 물론, 그 부분은 한국정부가 당장 해결해야할 시급한 사안인 건 맞습니다. 사실, 그러한 행정적 미스들이 이번 정권에서 너무 많이 터지는 바람에, 총선에서 여권이 참패인 이유가 되기도 하구요. 그리고, '그런 가이드라도 있기에 경제가 살아난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동의를 하지 못하겠네요. 지금 조선족들 때문에 가뜩이나 낮은 임금 수준이 더 낮은 수준으로 내려가고 있고, 결국 이것이 (좀 더 간접적이고 넓은 경제적 흐름으로 보면) 전체 국민의 실질 소득이 낮아지는 매우 부정적 효과를 발휘하게 되죠. 이는 다시 소비위축으로 이어지고, 기업의 매출 또한 점차 감소합니다. 뭐 그 이후의 흐름은 계속 악순환되구요.
@글루 이러한 악순환을 끊기 위해,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이 들고 일어난 겁니다. 또한, 자꾸 많은 사람들이 '그건 일부이다. 소수이다'라는 이유로 문제를 회피하려 하는데, 조선족문제를 그대로 방치해두면 나중에 곪아 터져서 어떤일이 일어날 지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절대 국민 대다수가 조선족에 대해 아주 크게 우려하고 있는 시국인데, 낭만주의자처럼 그런 원론적인 사고는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적어도, 우리 후손대에서는 더 좋은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줘야하지 않겠습니까? 지금보다 더 안전하고 깨끗하게 말이죠...
사람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소 ...
카페지기님 삭제 요망 해요
잘못된 행위는 ..
법적인것이 있고..
사회적으로 처리 할것이 있으니
개인이 이런걸 가지고 잘잘 못을 언급 한다해서 잘 되리 없다 생각되네요 ..
좋은밤들 되세요...
제 글 보는 한국분들 잘 알아 두십시오. 지금부터 조선족들 문제를 처리하지 못하면, 나중에 이들이 한국인들에게 어떠한 비수를 꽂을 지 아무도 모릅니다. 조선족들이 한국 사회에 깊게 침투하여 뿌리내리기 전에, 지금 당장 이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현재, 한국거주 조선족 수만 벌써 63만명이라고 하더이다. 너무나 많은 숫자이지요. 이들을 지금부터 혹독하게 컨트롤해 놓지 못하면, 우리 다음 세대들이 안아야할 부담들이 더욱 가중될 겁니다.
도리가 있는 말씀이라 생각 됩니다
그런데 왜 부정적 안 좋은 면만 렬거 하셨나요
그래도 많은 힘든일에서 언어 통하고 진심으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 많다고 생각됩니다 극 소수 보고 듣고 배운 문화 차이로 다소 이해 안되는 일 있지만도 우리도 나름으로 서럽게 억울한것도 많고 좋은 일도 많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역에 병들어 죽고 가족이 파탄되고 리혼하고
아픔을 만들었는지 돈 돈이 낳은 비극도 비일 비재
산에 가면 산 노래 불러야지만도 그게 어찌 한 두 사람도 아닌데 다 동시에 잘 할수 있나요
고맙고 감사한 마음 그리고 노력해야죠
저주는 안합니다
고향도 타향도 정이들다보니 다 좋은거죠
그리고 한국과 북한은 형제라면 우린 사촌 형제나 다름없죠
사촌동리에 오는것도 큰 착오 아니고
돈벌기 좋고 습관되고 보니 정착하고 싶고
천천히 발 맞추면서 산 노래 바다 노래 불러야 하죠 한두날 오랜 습관 고치기엔 힘들고
좋은 말씀이시네요. 하지만, 조선족 대다수는 님이 가지고 계시는 마인드와는 동떨어진 것을 갖고 있는 듯 하네요? 한국에 왔으면 한국 법과 문화, 예절에 따르려 전혀 노력하지 않고, 연변에서 하던 그 못된 버릇을 버젓이 하고 있죠. 거기서 교육을 어떻게 받았는지... 말도 안되는 중화사상에 젖어서 한국을 깔보기까지하고 한국인을 무참히 살해하죠. 본인들 불리할 땐 동포라는 가면으로 자신들을 방어하기 급급하고. 얼마나 파렴치합니까? 극소수가 아니라 절대다수가 이런 행동을 보이고 있죠. 극 소수였다면 조선족이 사회문제로 부각되지 않습니다. 지금 한국인들에게 있어 조선족은 동포라는 개념은 이미 물건너갔고,
@글루 너무 안 좋게만 생각 하시네요
다시 한번 우리 립장에 서서 문제를 보아 보세요
전 한국 처음에 와서 강호순 그리고 용산 데모
그리고 외국 부인 살해 하고 보험 타고 또 자기 자식도 서슴치 않고 살해하는 것들 보니 너무 놀랐어요
아 좋은 일면 이렇게 무시무시한 현실도 있구나
이건 조선족에서 배운거 아니죠
많은 천진한 조선족들도 안좋은걸 많이 배워서 타락된것도 없지 않아 있지요
항일전쟁시 우리 한국 이모부 중국 외삼촌 총겨누고 죽기 살기로 싸운 사실 개개인 문제 아니죠 윗 어른들 정치불문이 와서 그런거죠
백성들 무고하게 희생품이 되였죠
한국에 정착하고 살려면 많이 배워야 하고 따라야 하죠
좋은것 많이 배우고 조선족이라 차별시 하지 말고 다 백의 동포 후손이라 한 민족이라 서로 보듬고 품어주었으면 하는 바램
그리고 우리 동포들도 항상 법에 규률에 정책에 어긋나는 일 하지 말고 열심히 참답게 하는일에 최선 다하여 언젠가는 고향에 돌아가든 여기 정착하던 조선족 얼굴에 먹칠하며 살지 마시길
조선족이 얼마나 싫었으면 이리도 긴 글을 나름 머리를 써서 조목조목 써냈을가 짐작이 갑니다...
그럼, 이제부터 님의 그 의문점과 인식에 대해서 저도 조목조목 저의 생각을 밝혀야겠습니다.
이 가슴에 북받치는 화산같은 감정과 이 머리에 번개같이 스치는 수많은 단어들이 있지만
일거에 쏟아붇기에는 저 본인의 시간이 제한적이여서 일단은 님이 제시한 그 1에 대해서만 쓰겠습니다.
님은 글 1에서 우리 중국조선족들을 기회주의자들이며, 독립운동과는 관계가 없으며, 민족주의를 저버렸으며, 남조선민족들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했지요??!~
님이 말씀한 기회주의자란 어떤겁니까?
자기가 힘들다는 리유로 조국을 버리고 중국으로 왔다고 하는데, 그럼 현재 님이 미워하는 조선족전체가 똑같은 경우였습니까?
일본의 침략에 반대하여서 조국의 해방과 민족의 자유독립을 위해서 온 사람은 한사람도 없고
전부가 다 밥먹고 살겠다고 온거란 말입니까?
그렇다면 그 시절에 중국에 와서 일제와 싸웠던 김좌진이나 홍범도나, 리홍광이나 안중근이나 윤동주나 그들과 함께 싸웠던 수많은 이름도 남지않은 수많은 사람들은 다 님이 말하는 고려인들이였습니까?? 지금도 우리 고장에는 수많은 렬사기념비가 있습니다, 한국에 몇개나 있습니까? 그 렬사기념비의 인물들이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일본이 중국간도지역에 대한 토벌에 대해서 아십니까? 누구를 토벌했으리라 생각합니까? 가족이나 굶기지않겠다고 농사만 짓는 조선농민들을 토벌했겠습니까?...
이쯤이면 우리가 기회주의자인지는 모르겠지만 님이 생각하는 자기가 잘살겠다고 조국을 버리고 그냥 중국에 와서 농사만 지으며 살던 사람은 아니라는 증명이 충분히 될겁니다.
그럼 이제 님에게 묻겠습니다.
박정희나 백선엽이나 이런 사람들은 일본군을 위해서 복무했고 중국에까지 건너와서 조선의병들을 토벌했습니다.
그리고 새나라(대한민국)가 건설될때는 또 일본의 군복을 벗어던지고 한국군복을 입었습니다. 님은 이런 부류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만약에 일본군을 위해서 복무했던 사람들이 세운 나라가 한국이고 그것을 자랑스러워하고 그것을 당연시하는 사람들이라면 우리는 아닌게 아니라 질적으로 다르지요!
다음의 2,3,4에 대해서도 할말이 많습니다. 본인의 글을 삭제는 마십시요,
7천만 민족사의 분쟁의 한 력사가 될것같습니다.
댓글쓰기가 300자로 제한되여서 상당히 불편하군요.
님의 마음에 가득 싸인 편견으로 지금 이 공간에서 얘기했듯이 한국에 님과 같은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님이 말씀하는 1,처럼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그게 또한 우리사이의 모순이 커져가는 리유이기도 하지요. 우리도 분명 수긍할게 있지만 1,에 대해서는 절대도 수긍할수가 없습니다!!
미워하기로 작정한듯한 님의 긴 글에 제가 감히 댓글달았으니 저에대한 미움도 만만치가 않겠지만
한국은 한사람의 권력과 말이 온 나라에 강제로 먹히던 시대가 아니고
자유언론과 인권이 보장된 나라이기에, 그리고 님이 혼자서 얘기하자고 쓴 글이 아닐거란 생각에 이렇게 글남깁니다.
한국에서 불법체류자들 모조리 체포해 중국잡아가이소.
중국에서는 북한 사람들을 마구잡이 붙잡아 족쇄채워 북한 쫓아 보내는데 한국인이나 북한인이나 다같은 똑같은 한민족 인디 중국조선족들 공안에 밀고,신고 해서 불법체류자들 다잡아보내므로 한국에서도 불법체류자들인 중국조선족들 모조리 붙잡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