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同窓)들과 나들이를 하고 (上)
6월은 보훈(報勳)의 달답게
주말에 중학교 동창들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충청도(忠淸道)로 나들이를 가게되었다
아마도 금요일 밤부터 비가 내리는 것도 모른 채
준비(準備)를 다소 소홀히 한 탓에 좀 집결지에 늦게
도착을 한 것이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차량(車輛)을 타고 가면서 과연
즐거운 시간(時間)을 보낼수가 있을지 생각에 잠기게
만든다
천안(天安)에 도착(到着)하기 전에 비는 그치고 햇살이
비치니 웃음이 나온다
우리 일행(一行)은 독립기념관을 관람(觀覽) 하기 위해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들어갔다
천안(天安)이라면 호두과자와 독립기념관으로 인식을 한
그곳을 실제로 관람(觀覽)하기는 처음이다
정문(正門)에 들어서니 독립기념관의 상징물(象徵物)인
겨레의 탑(塔)이 보인다
대한민국의 상승(上昇)을 상징(象徵)하는 탑(塔)이라는
표지판이 보인다
독립기념관 정면을 가기 전 우측엔 백련(白蓮) 연못이
보이는데 비단잉어들이 헤엄치는 모습에 웃음이 나온다
태극기 마당에 표지판을 보니 좌우에 있는 815개라는
태극기는 광복절을 기념한 것이라 한다
겨레의 집에 전시관을 보면서 눈길이 가게 만든 것은
한국광복군이 서명한 태극기였다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전시관(展示館)이다
제1전시관인 겨레의뿌리'에서 우리나라 고대 역사부터
2천 년 동안의 역사의 뿌리와 만날 수 있었다
선사시대의 유물부터 삼국시대, 고려, 조선 시대의
전시품들이 보인다
그다음 곳은 개화기와 일제의 침략과 일제강점기때
일본의 통치가 전시되어 있었다
3.1 운동과 독립운동 그리고 국내외 다양한 독립투쟁,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투쟁 등을 전시하고 있다.
제대로 된 하나의 역사(歷史)를 체험(體驗)해보니
하나의 산 교육장(敎育場)이 되는듯하다 ..... 飛龍 / 南 周 熙
(하편은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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