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 출처 : <a href="http://naver.me/FJHj1jYJ" target="_blank" class="ke-link">http://naver.me/FJHj1jYJ</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우산 브리핑 논란' 강성국 법무차관 "고개 숙여 사과"" data-og-description=""폭우 속 직원 숨은 노력 살피지 못 해" '우산 브리핑 논란'에 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직원의 숨은 노력을 미처 살피지 못했다"며 공식 사과했다. 27일 오후 1시께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naver.me/FJHj1jYJ"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102936"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hzIKI/hyLona9Pom/jTVy7xKpCe9HBkPJNqDoP0/img.jpg?width=640&height=407&face=0_0_640_407"><a href="http://naver.me/FJHj1jYJ"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naver.me/FJHj1jYJ"><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hzIKI/hyLona9Pom/jTVy7xKpCe9HBkPJNqDoP0/img.jpg?width=640&height=407&face=0_0_640_407)"></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우산 브리핑 논란' 강성국 법무차관 "고개 숙여 사과"</p><p class="og-desc">"폭우 속 직원 숨은 노력 살피지 못 해" '우산 브리핑 논란'에 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직원의 숨은 노력을 미처 살피지 못했다"며 공식 사과했다. 27일 오후 1시께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cb855c5073e09d162b9cb2a5947868210222d2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cb855c5073e09d162b9cb2a5947868210222d2c" data-origin-width="540" data-origin-height="602"></div><p style="text-align: left;">"폭우 속 직원 숨은 노력 살피지 못 해"<br><br>'우산 브리핑 논란'에 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직원의 숨은 노력을 미처 살피지 못했다"며 공식 사과했다.<br><br>27일 오후 1시께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정문 앞에서 강 차관은 아프가니스탄 특별입국자 조기 정착 지원 브리핑을 진행했다.<br><br>이날 진천에는 시간당 10㎜ 비가 내렸다. 법무부 직원은 강 차관이 비를 피할 수 있도록 뒤에서 우산을 씌워줬다. 엉거주춤한 자세로 서 있던 직원은 10여분간 이어진 브리핑에 자세 유지가 힘들었는지 우산을 든 채 무릎을 꿇고 앉았다.<br><br>이같은 상황을 담은 사진이 보도되자 논란이 일었다. 온라인을 통해 퍼지자 일부 누리꾼은 "갑질 의전"이라며 강 차관을 비판했다.<br><br>이에 강 차관은 공식 사과했다. 강 차관은 "엄숙하고 효율적인 브리핑이 이루어지도록 저희 직원이 몸을 사리지 않고 진력을 다하는 그 숨은 노력을 미처 살피지 못했다"며 이유를 불문하고 국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br><br>아울러 "저 자신부터 제 주위의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권이 존중받고 보호받도록 거듭나겠습니다.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br><br>법무부는 취재 협조과정에서 직원이 카메라에 찍히지 않게 해달라는 요청을 의식하다 이같은 상황이 발생했다면서 고개를 숙였다.<br><br><br><br><br><br>직원한테도 사과하시고 앞으로 과잉의전 받지마시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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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여주기식 사과... 직원한테 진정한 사과를 하긴 했을지 의문;
와 ;;;; 뭐 저딴 놈이 다 있어?
와 지랄 맞다 진짜
숨은노력?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 굳이 비오는데 밖에서 해야햇어??지가 들고하면 안돼???지는 손이없어 뭐가없어
와.... 이게 무슨일이야 세상에
숨쉬듯 당연하게 특혜 받아먹는 태도… ㅋ
힘들게 행시 붙고 저런 짓 할 줄 누가 알았겠어ㅠㅠ 저거 보셨을 부모님 생각하니 너무 맘아프다..
키가 좀 크던가
뷴신
헐...저게뭐야?..존나 기괴하다 씨발..
직원한테나 사과하지
저 직원한테 사과나 제대로 하려나 에휴 마음 아픔
벌받는것도아니고 참.... 우산 본인이 혼자 못드세요?
지랄 지가뭐라고;
기괴해
와 미친 ....
이런거 심한 나라는 한국 일본이 유일할듯.. 죤나 썩어문드러진 체계문제..
와 근데 ㅈㄴ 멍청하다 저게 논란이 없을거라고 본건가
사진볼때마다 맘 찢어지고 화나..
진짜 가지가지한다 ㅅㅂ 사퇴해
아유 ㅅㅂ 진짜
ㅗ
와 현대판 신분제도 같다... 사진 퓰리처 상 감...
아 우산 직접쓰면 되는걸… 진짜..
저 공무원 왜 무릎꿇어서 일 크게만드냐고
직장내에서 까이고있을거같다 ㅜ 안타깝다
할
뭔무릎까지 꿇어서 들어줘야되냐..
이게 문제가 안될거라고 생각한 거 부터가 틀려쳐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