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어지긴 하겠지만 파주 NFC와 계약을 새롭게 맺고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과 가깝기 때문에 선수들 피로도에 해를 덜 끼치고 경기력에도 유익할 겁니다.
천안축구센터는 제 2 NFC로 사용하면서 각급 대표팀과 나눠가며 사용한다면
포화상태였던 파주 NFC의 기능을 분산시키는데 도움이 되겠죠..?
첫댓글 일단 파주도 계속 쓰기는 해야 될거 같아요 정말 ㅠㅠ
첫댓글 일단 파주도 계속 쓰기는 해야 될거 같아요 정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