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자형으로 되어 있으며 뒤꿈치 위에 달려 있다. 이 U자형의 중앙에서 수cm의 축이 있고, 그 끝에 지름 1~2cm의 톱니바퀴 모양의 작은 바퀴가 붙어 있으며, 말을 부릴 때 이것으로 말의 배를 툭툭 차서 신호를 하는데, 주로 서 있는 말을 가게 하거나 달리게 할 때 이용된다.
반지속 무늬랑 좀 비슷하죠?
사실 글을 쓴 이유는... espn에서 흥미로운 걸 발견했답니다.
Spurs in March, Since 1996
|
Year |
Record |
2008 |
5-6 |
2007 |
13-2 |
2006 |
12-4 |
2005 |
10-5 |
2004 |
11-5 |
2003 |
14-3 |
2002 |
13-3 |
2001 |
14-3 |
2000 |
10-5 |
1999 |
14-2 |
1998 |
11-5 |
1997 |
5-10 |
1996 |
16-0 |
확실이 이번해는 뭔가 좀 다름니다. 지난 12년간 3월달 6패 이상을 기록한 해는
로빈슨의 부상으로 인한 97년도 뿐입니다.
팀이 4연패를 해도 차분한 우리 팸이지만... 이거좀 걱정이 됩니다.
전국 춘주시대를 맞이하여 이런 변화가 오는군요, 감독님 준비를 많이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노빌리가 인터뷰중 이런말을 했군요:
"3월은 악몽입니다. 오늘 팀원들과 얘기를 했는데, 제가 이팀에 오고 나서 이런적은 한번도 없었다고요. 이런 달은 정말 처음입니다."
과연 지노빌리의 이말은 무엇을 뜻할까요? 흠....
첫댓글 저도 밑에글 보고 조금 충격이었습니다...어떻게 저희팀의 영혼과 같은 spur를 모르셨는지..ㅠㅠ
제목을 굵게 하셨군요. 수정을 부탁드립니다.^^
1996년도 ㅎㄷㄷㄷ;;; 로빈슨 최전성기때군요^^
굵은 제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번만 제가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