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 Sharron이 작곡하고, Albert Hammond가 가사를 쓴〈Just Walk Away>는 셀린 디온의 음반 《The Color of My Love》의 일곱 번째 싱글이다. 1995년 스페인에서 라디오 싱글로 발매되었다. 미국에서는 발매되지 않았다.
이 노래는 많은 아티스트들이 다루었다. 1994 년 라틴 가수 Myriam Hernandez는 Humberto Gatica가 제작한 "Y Vete Ya"라는 첫 번째 스페인어 버전을 발표했다. 2001년 Josh Groban은 Humberto Gatica와 David Foster가 프로듀싱한 "Aléjate"라는 이름으로 두 번째 스페인어 버전을 녹음했다.
I know I never loved this way before
And no one else has loved me more
With you I've laughed and cried
I have lived and died
What I wouldn't do just to be with you
I know I must forget you and go on
I can't hold back my tears too long
Though life won't be the same
I've got to take the blame
And find the strength I need to let you go
Just walk away
Just say goodbye
Don't turn around now you may see me cry
I mustn't fall apart
Or show my broken heart
Or the love I feel for you
So walk away
And close the door
And let my life be as it was before
And I'll never never know
Just how I let you go
But there's nothing left to say
Just walk away
There'll never be a moment I'll regret
I've loved you since the day we met
For all the love you gave
And all the love we made
I know I've got to find the strength to say
Just walk away
Just say goodbye
Don't turn around now you may see me cry
I mustn't fall apart
Or show my broken heart
Or the love I feel for you
So walk away
And close the door
And let my life be as it was before
And I'll never never know
Just how I let you go
But there's nothing left to say
Just walk away
난 전에는 이런 식으로 사랑한 적이 없었어요
그리고 누구도 날 더 많이 사랑한 사람은 없어요
당신이 있기에 난 웃고 울었어요
난 살다가 죽었어요
당신과 함께 있기 위해 내가 하지 못할 건 없을 거예요
난 당신을 잊고 가야 한다는 걸 알아요
너무 오래 눈물을 참을 수는 없어요
인생은 같지 않을지라도
내가 비난을 감수해야만 했어요
당신을 보내는 데 필요한 힘을 찾아야지요
그냥 가세요
그냥 헤어져요
이제 뒤돌아 보지말아요, 내가 우는게 보일지도 몰라요
난 무너지면 안 돼요
내 망가진 가슴을 보여줘도 안 되고
내가 당신에게 느끼는 사랑도 보여도 안 돼요
그러니 가세요
그리고 문을 닫아요
내 삶이 예전으로 되돌아가고 싶어요
난 절대 모를 거야
내가 당신을 어떻게 보내는지
하지만 할 말은 없어요
그냥 가세요
후회하는 순간은 절대 없을 거예요
우리가 만난 날부터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당신이 준 모든 사랑을 위해
우리가 했던 모든 사랑
난 말할 힘을 찾아야만 해요
그냥 가세요
그냥 헤어져요
이제 뒤돌아 보지말아요, 내가 우는게 보일지도 몰라요
난 무너지면 안 돼요
내 망가진 가슴을 보여줘도 안 되고
내가 당신에게 느끼는 사랑도 보여도 안 돼요
그러니 가세요
그리고 문을 닫아요
내 삶이 예전으로 되돌아가고 싶어요
난 절대 모를 거야
내가 당신을 어떻게 보내는지
하지만 할 말은 없어요
그냥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