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이 떠오를 때는 가끔 어린이 대공원을 찾는 답니다.어린이 대공원 역에는 천진난만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네요.대공원 입구에 들어서니 공중을 향해 분수 물들은 높이솟고
아이들은 좋아서 어쩔 줄 모릅니다. 신바람 나서 분수대 물속으로 뛰어드는 아이들도 눈에 보이네요.온갖 꽃들과 억새풀들이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주고 있습니다.
첫댓글 우리도 어린 시절이 있었습니다.어느듯 세월은 여기까지 왔습니다.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을때는 찾아 오는 곳이랍니다.
어린이는 나라의 보배 인데 만나기가 어려워요~살기좋은 세상인데 인구가 줄어드는 현상이 걱정입니다,
색동이님~어린이는 나라의 보배 꿈나무 들입니다.귀여운 아이들이 갈수록 줄어지고 있어 걱정입니다.저녁 맛있게 드세요.
이뻐요~~^&^ 감사합니다
최순주님~어린이들은 예쁘고 천진난만 합니다.나라의 기둥입니다.행복 남치는 날 되세요.
주변 풍경을 잘 담아 오셨네요
주변 풍경들이 어린이들에게 잘 어울리도록꾸며져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우리도 어린 시절이 있었습니다.
어느듯 세월은 여기까지 왔습니다.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을때는
찾아 오는 곳이랍니다.
어린이는 나라의 보배 인데 만나기가 어려워요~
살기좋은 세상인데 인구가 줄어드는 현상이 걱정입니다,
색동이님~
어린이는 나라의 보배 꿈나무 들입니다.
귀여운 아이들이 갈수록 줄어지고 있어 걱정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이뻐요~~^&^ 감사합니다
최순주님~
어린이들은 예쁘고 천진난만 합니다.
나라의 기둥입니다.
행복 남치는 날 되세요.
주변 풍경을 잘 담아 오셨네요
주변 풍경들이 어린이들에게 잘 어울리도록
꾸며져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