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도 여러 번 강론을 드렸지만 그 해 그 달 일은 초하루 삭(朔)이 중요하다고 여러분들에게 강론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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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루삭초하루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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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도 여러 번 강론을 드렸지만 그 해 그 달 일은 초하루 삭(朔)이 중요하다고 여러분들에게 강론드렸습니다.
초하루 삭(朔) 자시(子時)의 역상(易象) 명리(命理) 체계(逮繫)가 그 해나 그 달의 일을
말하자면 말해주는 것이다. 이런 뜻입니다.
이렇게 또 앞서도 강론을 드렸습니다.
지금 이번 달 음력 섣 달 그러니까 임인년(壬寅年) 음력 섣달 초하루 삭(朔)은 임인년(壬寅年) 임자(壬子)월 경술(庚戌)일 병자(丙子)원단(元旦) 삭(朔)입니다.
수리상을은 1935이고 역상의 작용이 천수송괘(天水訟卦) 삼효동 식구덕(食舊德) 종상길야라 이렇게 말해주는 효사(爻辭)가 된다.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내용은 35로서 수뢰둔괘(水雷屯卦) 삼효동 말하자면 산기슭로 사슴 사냥을 나가지 말거라 점점 깊은 수렁으로 수풀 속으로 빠져든다 조짐이 좋지 않으니 방침 변경하거라 거기는 하늘에 날아
길을 찾아주려 하는 길 가이드 세매 같은 것도 없다.
이런 뜻이여 그러므로 집에 있는 것만 같지 못하다 이렇게 효사를 달고 있어 그러니까 얼마나 어려움에 빠지는 거를 말해주는 것인가 이것을 잘 말해준다 할 것입니다.
천수송괘(天水訟卦)라는 것은 수천수괘(水天需卦)가
전도(顚倒)된 모습 하늘에 구름이 끼어서 음식(飮食) 상태를 말해주는 것 아직 음식 먹을 때가 아니다.
그래 음식 상태를 말해줘 기다리는 상태다 그것이 이제 엎어지니까 음식이 또 쏟아지는 모습 하늘에서 구름이
빗방울 알갱이가 되어 가지고 지상 세계로 내려오는 모습을 그려놓는다 천수송괘 비가 내리는 모습이라 안암팍 상은 지화명이괘(地火明夷卦) 말하자면 살얼음판 지뢰(地雷)를 밟는 형국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남 모르는 지뢰를 설치한 형국과 같다.
속 내용은 그러니 얼마나 다니기가 불편하겠어 사방 곳곳이 다 지뢰를 파묻어 놓은 것 같은 그런 형국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속 내용상으로는 눈이 오는 바람에 그러니까 이달 초하루 삭(朔) 병자(丙子) 원단(元旦) 자시(子時)는
천수송괘를 가리키는 것이므로 그만큼 이달 전체 상황이 쟁송을 벌이는 것과 같아서 어려움에 빠지는 그러한 상황을 그려놓게 된다.
눈이 와가지고 여름이면은 천수송괘에 삼효라 하면은 또 무슨 효상이든 간에 비가 내리는 현상이지만 겨울에 날이 추운데 혹한(酷寒)기(期)니까 자연적으로
백설이 쌓일 래기 ... 눈이 적설량이 많아진다.
이런 뜻이 됩니다. 다음은 말하자면 계묘년(癸卯年) 정월 초하루 삭(朔)은 그 달운세도 말하는 것이지만 그 해 전체를 말하는 것이다.
어 - 그 해 전체의 운세를 말하는 것이 된다.
정월 초하루 자시
그 명리(命理) 체계(體系)가.... 여기 본다면 이렇게 건위천괘(乾爲天卦) 상효동 항룡유회(亢龍有悔)가 되어 있다.
이런 뜻이야 숫자상으로는 천구백구십이=1992 이다.
이런 말씀이여
내용은 92로서 천택이괘(天澤履卦) 상효동 천택이괘라 하는 것은 불안한 지상을 말하는 거야 말하자면 예의 아니면 밟지 말라고 하는 그런 현상을 말하는 거거든 상효라 하는 것은 아주
여물은 것이 알차게 여물어가지고 원만한 그림을 그리니 그런 건 잘 구르길 한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를테면 가을게 수확하는 콩알이 동그라니 얼마나 잘 굴러가 그렇게 요동이 심한 형국을 그린다 이런 말씀
불안(不安)지상(之象)이라 그래서 항룡유회 높은 곳일수록 후회할 것이다.[사람도 높으다 하는 인물은 후회하게 될거다 이런 취지]
후회함을 둘 것이다. 그러니까 추락하기 쉽다 이런 뜻 아니야 높은 곳일수록 그리고 이렇게 명리 체계를 세운다 하는 걸 볼 것 같으면 아직
계묘년 입춘 전이므로 임인년(壬寅年) 섣달 월건(月建)을 세운다 이런 말씀이에요.
임인년(壬寅年) 계축(癸丑)월 경진(庚辰)일 병자(丙子) 원단 자시가 바로 계묘년 정월 초하루 삭(朔) 자시(子時) 말하자면은
그 해를 총괄하는 그런 역상(易象)이 되며 수리가 된다.
또 그 달의 일도 말해주는 것이다. 물론 그날의 일도 말해주는 것이지 그렇지만 전체 상황을 본다면 그 해를 말해주는 거다.
이게 계묘년은 높은 곳일수록 후회할 것이다.
높은 곳일수록 후회한다는 건 추락한다는 거 아니야 따지고 보면
그러니까 추락하는 상황이 생긴다 하는 것은 무엇이여 높은 빌딩이나 높은 산이나 이런 게 다 그게 후회한다는 건 떨어진다는 뜻인데 그렇게 되려면 요동을 한다는 뜻인데 요동을 한다 하는 것은 뭐예요.
지진 해일 지진 이런 것으로 인해가지고
어 흔들어 재킴으로 인해서 추락이 되니까 높은 곳일수록 후회하는 것이지 그러니까 이 강사 생각은 그렇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그런 것에 대하여 미리미리 유비무환(有備無患) 정신으로 대책을 강구해야 된다 지진 대비를 해야 된다 그러니까 추락할 그러한
되는 사람이나 모든 위험 요소가 있는 곳에는 사람 등 모든 것을 말하자면 배치하면 안 된다 그리고 멀리 떨어져 있어야 되는데 그러니까 높은 건물 빌딩 아파트 이런 데 가까이 있을 것이 아니라 말하자면은
넓은 공지(空地) 같은 데 가 있어야 된다 이런 뜻 아니야 하다못해 겨울에 고드름이 말이야 높은 빌딩 같은데 가에로 이렇게 달리면은 그거 바람이 불든가 이렇게 해서 녹을 때쯤에 딱 떨어지면 밑에 그냥 있는 사람 맞아봐 하이바 같은 거 쓰지 않는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머리에 구멍이 펑펑 뚫린다 할 거 아니야 예를 들면 자동차 같은 거 그런 거 한 대 맞아봐 펑펑 구면 뚫혀 나갈 거 아니야 꼭대기가
그만큼 무서운 거예요. 그러니까 그 추락하는 추락물에 그래서 평두살을 가진 사람은 꼬깔을 쓰라 하는 게 그래야 하는 말이거든 그 넓은 공지 아니면 추락하지 않는 상태의 그런 말하자면 그런곳을 찾아서 장소를 찾아서 피신할 연구를 해야 된다 쉽게 말하자면
인위적 상황으로도 그렇게 그런 일이 일어나기가 쉽다.
하겠지만 자연재해 천재지변 이런 것으로 지금 말해주는 거 쉽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걸 말해주는 거야 지금도 자연이 눈이 많이 오는 거 이것도 다 하늘의 조화
아
천재 지변에 속하는 거야 아니야 자연재해에 속하는 것이고 그러니까 이런 것을 잘 알아서 역상이 어떻게 움직이는가 움직이는가 그 달 초하루 자시 삭 역상이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대비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또 2월달을 봅시다 내년 2월달 계묘년 2월달 역상은
태위택괘(兌爲澤卦) 상효동 천택이괘(天澤履卦) 이게 인태(引兌)라고 해서 잘 익은 열매를 앞서 이제 그 정월달 내용이지 말야 1992 천택이괘(天澤履卦) 내용을 끌어다가 가공(加工)하는 모습으로 그려놔 그러니까 믹서이나 이렇게 맷돌 이런 것을 상징한다 이거야 그래 가지고 끌고 와가지고 싹 갈아먹는 거야
썩 좋지 않은 역상을 말하는 거예요.
이것도 태위택괘(兌爲澤卦)라고 해서 맷돌 형상을 그리는 거 잘 요동치는 걸 붙들어다가 가공하게 한다 그게 썩 좋은 모습 아니지 그러니까 그러니까 이게 역상이 거의가 다 흉물이야 흉상을 가리키는 것이 많지 무슨 좋은 걸
가르쳐주는 것은 드물다 이거야 물론 좋은 것도 그것을 상징하는 수가 있겠지 낮과 밤처럼 밤있으면 낮있는 것 처럼 음양 반반지기로 반반지기로 그렇지만 거의가 좋은 거는 인식을 잘 하지 못하고 나쁜 것만 머리에 자극이 심하지 않아 사람들 머리에 남게 되잖아 그러니까 나쁜 걸 조심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좋은 거는 무해 무득하게 지나간다.
하더라도 예
숫자는 2202가 된다고 그럼 내년은 윤(閏) 2월달에 들었잖아 윤 2월달을 또 보기로 합니다.
이것이 이제 본달은 이렇게 계묘년(癸卯年) 갑인(甲寅)월 기유(己酉)일 갑자(甲子)원단 자시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서 테위택괘(卦) 상효동 인태(引兌)를 그리고 있다.
그럼 윤달을 보기로 합니다. 윤달은 뭐야 택뢰수괘(澤雷隨卦)에서 변혁(變革)
이것이 택화혁괘(澤火革卦)로 변하고 이것이 해운년이 말야 정월 초하루 삭(朔)이 이렇게 되면 큰 말야 혁명이 일어나는 걸 말하는 거예요. 혁괘(革卦)가 본괘 돼야지 혁명이된다 혁괘가 후괘됨은 시정잡배 불량 서클에 먹이로 붙들려 가는 것 혁명을 일으키게 되는 소모품 원인 제공을 하게 되는 것을 말하는 거다
그러니까 여기서 윤달의 명리 체계를 본다면 윤이월 명리 체계를 본다.
할 것 같으면 계묘년(癸卯年) 을묘(乙卯)월 기묘(己卯)일 갑자(甲子) 원단 자시야
묘묘 묘 이렇게 묘가 셋이 돼 있다.
이런 말씀이여 아주 특이하네 이렇게 숫자로는 2259야
아
그러면서 택뢰수괘(澤雷隨卦) 삼효동으로 택화혁괘(澤火革卦) 변혁을 이끌어오는 모습이다.
말하자면 나는 어린 애를 엎지 않았으니 서방님들 놀이에 나아간다는 실소자하고 계장부라 하는 그런 효사가 달린 삼효가 동하고 있다.
삼효가 동하고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면
그냥 3월달 내년 3월 달 아주 제일 나쁜 달이야 이 내년 3월달 이렇게
이렇게 지화명이괘(地火明夷卦) 삼효 지뢰를 밟는거 아주 나쁜 거지 남 모르는 지뢰를 설치했다.
그래서 큰 대수(大首)를 얻었다. 쭉 뻗어가지고 급히 도망가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렇게 말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아주 나쁜 거지 빈복(頻復) 지뢰가 다가오는 모습이고
게묘(卯)년 병진(丙辰)월 무신(戊申)일 임자(壬子)원단 자시다 이거야 초하루가 숫자로는 1845가 됩니다.
4월 달은 아주 박살 난다고 산지박괘(山地剝卦)에요.
여기 산지박괘 이효동 박상이변이여 계묘년 정사월(丁巳月) 무인(戊寅)일 임자(壬子)원단 자시다 숫자로는 1784가 됩니다.
5월까지만 봅시다 5월은 뭐라고 말하는가 무슨 역상(易象)인가
간위산괘(艮爲山卦) 상효동 명겸(鳴謙)이요 그러니까 간위산괘는 진위뢰괘(震爲雷卦)가 말하자면 엎어지는 형상 놀라게 해서 놀라 자빠지는 모습을 그린다 이런 말씀이지 명겸
아
진위뢰괘 초효동이 뭐여 진뢰 혁혁 공치복이라고 막 우레가 진동하여 온 거 아니야 그리고 확 뒤잡힌 걸 말하는 거지 그러니까 역상이 그러하니 명리 체계는 계묘년 무오(戊午)월 정미(丁未)일 경자(傾字) 원단 자시(子時) 삭(朔) 된다 이런 말씀이지
숫자로는 특이해 2100이요 말하자면
응
이것을 원래 택산함괘(澤山咸卦)로도 볼 수가 있지만 택산함괘 상효등 함기보 혈설로도 볼 수가 있지만 여기서는 이제 작용을 글쎄 숫자 백단위 1을 두 개의 간산(艮山) 처리해가지고 일변칠 해서 간위산괘로 보면서 간위산괘 상효동으로 동한 것으로
아
6으로 나눠서 효상이 그렇게 아무것도 나머지가 남지 않으니까 상효동으로 보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6월까지 한 번 더 볼까 6월까지는 산뢰이괘(山雷頤卦)에서 산택손괘(山澤損卦) 썩 좋은 것 못 되는 거지 엇박자를 낸다.
위에서 터는
아
음악 줄 터는 데 대하여서 악기통이 말하자면 틈이 나가지고서 제 목소리를 제음률을 내주지 않는다 그러니까 좋지 않은 거지 엇박자를 내주는 그러면서 지괘(之卦) 산택손괘(山澤損卦)에선 시이소 된것 균형을 잡아라 뒤틀어진 거
아
나가는 걸 뒤틀러지게 나가는 걸 균형을 잡아라 밸런스를 잡아야 된다 이렇게 말을 해주는 거 아니야 계묘년 기미(己未)월 정축(丁丑)일 경자(庚子)원단 자시 삭(朔)이 된다 이거야 역시 산택손괘(山澤損卦) 결론을 짓는 걸 보면 썩 좋은 그림은 못 된다.
이런 말씀이지 계속 이렇게 흉물이 예- 흉함을 가리키고 있어요.
여기까지 내년 6월까지 이렇게 살펴봤습니다.
내년 9월도 역시 또 산지박괘(山地剝卦) 그러니까 내년 계묘년 3 4월달이 매우 흉하다 역상으로 다른 달도 물론 그렇게 흉하지만은 그렇게 흉물을 가리키고 있는 모습이다 가리켜놓고 있는 모습이다.
이렇게 역상
초하루 자시에 대한 역상을 살펴봤습니다.
다 삭(朔)으로 그 달에 일이 벌어지는 것을 말해준다 이런 말씀이야 예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을 드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