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빛 군 과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먹기로 했다.
이한빛 군에게 김치볶음밥 사진을 보여주며 의논했다.
“한빛아 우리 오늘 김치볶음밥 만들어볼까?”
“네”
“김치볶음밥 만들어 먹으려면 뭐가 필요해 한빛아?”
“몰라요”
“한번 같이 찾아볼까?”
직원의 휴대전화로 김치볶음밥 레시피를 찾으며 필요한 재료들을 검색해 보았다.
“김치 외에도 여러 재료가 필요하네 우리 재료 사러 마트 갈까?”
“네.”
“저번에 우리 파프리카 계란찜 만들고 남은 재료들도 같이 넣어서 만들어 볼까?”
“네!”
이한빛 군과 마트에서 장을 보며 필요한 재료들을 샀다.
어떤 재료들이 필요한지 이한빛 군 과 같의 의논하며 장을 보았다.
재료를 사고 손질하는 일 이한빛 군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왔다.
부족한 부분은 직원이 거들며 같이 김치볶음밥을 완성했다.
당사자가 삶의 주인 되게 돕는다.
이한빛 군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거들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이한빛 군의 또 다른 강점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감사하다.
2024년 4월 13일 토요일, 강영식
의논 잘 해주셔서 감사한비다.
장보면서, 요리하며 단계를 나누고
할수있는일 하게 도운 과정을 세세하게 기록하면 좋겠습니다. - 강동훈 -
한빛이가 좋아하느 일, 잘하는 일을 발견하고 기록할 때마다 반갑고 기쁩니다. - 더숨 -
첫댓글 이한빛 군의 의견을 존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한빛 군이 생각하고 요리하는 모습들이 그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