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상추가 그늘막이 없어 차단막을 하지만 밑으로 내리고.
고추는 길목 그늘에다?.
18년전 때삼본곳 3년마다 주기적으로 가는데
백두대간이라 나무 수령이 좋네요 구멍은 언제나 수색?.
첨엔 오가피인줄 3구삼입니다.
땅이 바싹말랏어요 백두대간도,
작은가방만 식수와 일단 채심을.
좋아보이는것은 채취 그간 사고로 백두대간은 가끔인데.
삼딸이 익어가고 있어요 임도길위인데도 비만 오면 금방 빨강이?.
투명비닐이 있어 봉지에 담아요.
아름드라는 목청 수색을.
산벗나무 아름드리 뿌려졌는데 사이에 밀납이?개마들 바글바글.
앞전 각구삼도 잎장 정리를 해서 뿌리가 좋아요.
그리고 넝쿨숲에 3구삼 2개 하난 딸이 있고.
삼딸만 남기고 잎장정리를 이곳은 잎장 정리해야 되는곳임.
각구삼 역시 잎장을 합니다.
하산을 합니다 애마속에 얼음 식수있어 비닐속의 산삼응 사물함에.
산행지도착 장화로 갈아신어요.
정오쯤 미리 끼니를 해결 합니다 오래걸릴수 있어.
목청지 자바리벌이 드나들고 있어요 많이.
우축 구멍과 위에 목청지인데 아름드리 오동나무.
위에는 뿌려져 목청 밀납이 있는데 개미들 바글바글.
게곡에 물이 하나도 없어요 가뭄이 심함,.
카메라 렌즈에 먼지가 있었나 봅니다 에궁.
아름드리는 목청 수색을.
야산 6부능선에 물리 흐르고 정상 우축엔 때삼을 20년전에 본곳.
좌축은 산도라지 대박지 오늘 비온다해서 하산하면서
지난해는 1월초 산행지. 가뭄이 심해서 먼지가 날정도,
바싹 말랏네요 도야지가.
복분자 딸기 따먹어요 힘쓸때도 없거늘?...^^
하늘에 구름이 많아요 일기예보는 효자면 3시 이곳은 5시
작은 돌맹이?아닙니다 못케고 갑니다.
바닥 아름드리 오동나무 구멍속엔 개미들 바글바글.
4시에 도착 비안옴 수도가서 수확물을 찍고.
사물함에 있던 산삼 각구삼은 2개 도합 8뿌리
여기서부터 디카 렌즈에 미세먼지 있음에 딱으니 선명?.
사고전 백두대간을 종횡무진 했는데 사고후 약초꾼 심마니가 매번 목청 수색이나
하고 있으니 보는분들 한심스럽게 보여지는것은 다반사 산행기 보시는분들 대리
만족감도 못드리고 해서 큰 맘먹고 백두대간 18년전 때삼본곳서 몇개 수확 했음이
요즘 베냥을 멜수가 없어요 어께 무릅 염증이 있다고 하니 처방전 꾸준히 복용합니
다 6시부터 내리는 비 첨엔 가랑비 현재는 많이 오고 놀려와 보면서 각 싸이트는 이
상없이 올리다 카톡영상물 몇분께만 티비보면서 그러다 종료됨에 아래집서 모두보
내 드리고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CCTV로 보는데 비가 많이 오는중 저녁전 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