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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고도원 ♡ 아침편지 거대한 가속의 시대
이미희 추천 0 조회 141 24.10.08 07:0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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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8 07:15

    첫댓글 이 미희님
    안녕하세요
    편안히 잘
    주무셨어요

    오늘도
    좋은
    글 입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4.10.08 15:47

    오늘도
    변함없이
    찾아주신 꽃대장님
    덕분에 잘 잤구요
    요가도 다녀 왔지요
    감사드려요
    늘건강하시구요

  • 24.10.08 07:16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08 15:52

    감사드려요

  • 24.10.08 09:00

    그렇지요 시간은 고장도 없이 갑니다.
    그냥 늙어가는데로 두어야 하는데도
    머리 의70% 가 백발이라 견다다 못해
    염색을 했드만 이상합니다.
    몇년을 그대로 두었는데…
    얼굴에 주름이 많이 생겨
    거울보면 마귀할멈같기에…
    이렇게 할멈 되어 갑니다.

    오는 백발~ 잡을래야 잡히지도 않고
    그냥 오는데로 견뎌 야지요.
    내가 무슨 힘이 있다고

    아주 천천히 걸으면
    시간이 좀~ 더뎌질까요…?

    올려 주신글~ 잘 읽었습니다.

    웃으면서 보낼수 있는 하루가
    제일 행복하겠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08 15:59

    옛날에 20살이 언제되나
    기다렸는데
    지금은 세월이 고장도
    없이 너무 빠른것 같아요

    저역시 염색을 안하면
    꼴이 꼴이 아닙니다
    고장도 없는 세월
    지나가는 데로 살수 밖에요
    건강하게만 살고 싶어요

    글쎄요 천천히 걸으면
    세월이 늦어질수도
    있겠습니다 ㅎㅎㅎ

    현재를 즐기며
    신나게 살아가요
    애린할매님
    우리 나이는 가을쯤 인가
    봅니다,

  • 24.10.08 12:24

    정말 시간이 빨리도 지나갑니다
    어린 아들이 훌쩍 커서 성인이 되고
    나는 중년의 모습으로 거울앞에 서있네요

    지나가는 시간이 아까워서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싶은데...

    느리게 보내려 노력해봅니다

    안개가 자욱한 아침이네요
    따스한 가을 보내세요~^^

  • 작성자 24.10.08 16:06

    걱정마 밧줄로 꽁꽁
    묵어놓았어 아우님을 위해서 ㅎ
    고장도 없는 세월
    하루 하루 소중하게 써야지

    그래도 아우님은
    일을 하니까 행복한지를 아시게
    병원 가는날 빼고
    집콕해봐 창살없는 감옥

    행복한 가을
    아름답게 보내시게
    아우님

  • 24.10.08 17:19

    이미희 님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천천히
    걸어야겠습니다.ㅎ

    아침은 쌀쌀하고 한낮엔
    온화하고 일교차 큰 날씨에
    감기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십시오.

  • 작성자 24.10.08 17:23

    에공~~바쁘신데
    예 까정 오셨습니다
    출방도 힘드신데
    고맙습니다
    출방에 협조해 주셔서
    마냥 고맙습니다
    출방 쉬엄 쉬엄 하세요
    고맙습니다
    길섶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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