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지부장 이승경)는 5월 12일(화) 김제 금산사를 방문하여 법무보호사업 홍보 및 안내와 함께 상반기 결혼지원 혼수물품 지원에 대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에는 금산사 주지 화평스님, 임희창 사무처장, 박수인 재무처장이 함께 참석했으며,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가정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에서는 법무보호사업의 주요 내용과 보호대상자 지원 필요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상반기 결혼지원 대상자를 위한 혼수물품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과 지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화평스님은 “지역사회 안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이승경 지부장은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자립과 가정 형성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신 금산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지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자립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는 허그일자리, 직업훈련, 취업알선 등 대상자들의 직업능력개발을 비롯하여 긴급지원, 숙식제공, 주거지원 등의 생계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심리상담, 가족지원, 학업지원 등 수형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정복원 사업 또한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