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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샬리에리 증후군
노을이야기 추천 2 조회 509 18.08.26 06:5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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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26 07:31

    첫댓글 무슨 증후군 처럼 고급진 단어는 모르겠구요.
    저는 사촌이 땅사면 배 아프다가 갑자기 생각나네요.ㅎㅎ

  • 작성자 18.08.26 07:35

    ㅎㅎ~
    사촌이 깡을 사면 밤이 한 그릇 더 생긴다로 바꿉시다....
    휴일 잘 보내시고요~~~

  • 18.08.26 07:46

    노을 방장님,,잘~
    보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공통된 심리 인듯 합니다!

    비오는 날,부침개요?ㅎㅎ

    어제 부친 부침개도 몇개 남아 있는데...^^

    나가서 사 드셔야 할듯 싶네요 ~♤♤

  • 작성자 18.08.26 07:47

    ㅎ~~~
    광장시장 가서 두툼한
    녹두 빈대떡이나 먹어야
    것쑤다~~~

  • 18.08.26 07:52

    어제 해 묵은건디유ㅎ

    호박채 썰고, 해물모듬 넣고,가문어까지~~~

  • 작성자 18.08.26 07:55

    으휴~
    약올라^~
    이러면 천국 몬가요~~^

  • 18.08.26 07:56

    @노을이야기
    쫌 있다 가서
    회개기도 할건디유ㅎ

  • 18.08.26 07:52

    우리나라 한마음정신이죠
    너와 나는 하나인데 희한하게 너것은 내것인데 내것은 내것이다~~곡해된 변질된 한마음사상~~부모님재혼도 반대하는게 아버지돈은 내돈 내돈은 내돈~~~부산은 비오네요

  • 작성자 18.08.26 07:56

    부산 앤들이
    함 오라고 난린데~~~ㅎ

  • 18.08.26 07:56

    @노을이야기 들!!!ㅎㅎㅎㅎㅎㅎ별의미없지싶은~~~

  • 작성자 18.08.26 07:58

    @고운물빛 진짜라니깐유~~~

  • 18.08.26 07:58

    @노을이야기 잘 댕겨오세요 진짜라면~~들과 노닐려면 옥체잘보존하시구요

  • 18.08.26 08:00

    사촌이 논을사면 배가
    아프다는 ~ㅎ
    인간에 심리는 복잡미묘
    한듯~기분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18.08.26 08:03

    지는요~~~
    이재용이가 땅 100만 평 사도
    배 항개도 아니 아팠시요~~~ㅎ

  • 18.08.26 08:08

    @노을이야기 방장님은 넓은 배포인듯
    하옵니다 이재용 은
    우리상상에 상대가
    아니죠~ㅎ

  • 18.08.26 08:06

    내 주변이 잘되면 밥이라도 한 그릇을 얻어먹을 수
    있음에도....
    사람의 심리가 묘합니다.
    경북 영양에도 아침부터 비가 많이 내립니다.
    고추 따주려고 동생들이 많이 와 있는데,
    비가 와서 a 소리가 나오네요.ㅋㅋ
    오라고 할 때는 그렇게 안 오다가,
    요즘은 심심하면 옵니다.

    부침개는 '그리움하나'님 표가 좋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

  • 작성자 18.08.26 08:09

    동생들과 날궂이 하기
    딱 좋은날이네요~~~

  • 18.08.26 08:12

    그러게요.
    부침개에 막걸리 한잔하면 좋은데...

  • 작성자 18.08.26 08:13

    꿀꺽~~~~
    존 날~^~~

  • 18.08.26 08:36

    사람을 만날땐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기대가 실망으로 변했다라는.. 소리를 많이들 하던데

    노을 방장님 글도
    but;; 반대 의미로~~~
    마찬가지 입니다

    혹시나 재미없을라나?
    근데 역시나 늘 유익하고
    재미집니다요~^^

  • 18.08.26 09:23

    많은 사람들이 즐기죠.
    너의 불행이 나의 행복~

  • 18.08.26 09:32

    그 배아픔을 잘 조절해야 쓴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열번 중에 한 번은 배 아픕니다 ㅎ

    배아플 때
    매실액키스나
    일제. 정로환이 좋아요

    축구는 축구이고
    약은 약이고요

  • 18.08.26 09:33

    성악설이 더 가까운 거 가트요

  • 18.08.26 09:49

    어느동내 사세요~
    제가 음식솜씨는 없어도.
    부침개는 자신 있씀니다..
    모든야체 밀가리에 버물려서 뒤집게 하나 옆꾸리에 차고 출동 하겠씀니다..
    일단은 머리 뽀끄러 감니다^^

  • 18.08.26 09:52

    항상 들어서 유익한
    그리고 지식이 될 수도 있는
    살리에리 증후군과
    샤덴프로이데 증후군에 대해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8.08.26 09:59

    모차르트와 동시대를 살았던 살리에르~~

    노력하면 천재도 무서울게 없는게 피아노의고된연습 이라고 누누이 강조하셨던 교수님이 생각나네요

    진짜 방장님 글은 무궁무진 합니다

    살리에르 증후군~~ㅎ

  • 18.08.26 10:06

    샬리에리 증후군 ..
    우리나라에만 맞는말은 아니네요 인간은 누구나가. 그럴수 있다는 말씀

    참 좋은예로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아요
    근데..축구얘기 않할수 없네요
    한국과 일본 그속에는. 일본보다 한국이 더 심한거 같아요. 우리는 온나라전체가. 반일때문에. 그러지만 그래도 일본은 우리만큼은 아닌거같거든요

    올림픽도 그렇고 이번에도 일본 배드민턴이 한국은 물론 세계최강 중국도 이겨 우승할때. 한국의 박주봉감독이 있었지요
    전..그걸보면서 우리도 일본을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장이기적인나라. 바로. 우리거든요

    샬리에리 정말. 한국 국민성을 함축시킨 말같아서. 갠히 기분이 그러네요.
    막걸리 마셔야지요 ㅎ

  • 18.08.26 10:40

    저도 남자지만 누구 손 빌리지 않고
    제가 내 손으로 부침게 만들줄 아는 것이
    제한테 좋겠다는 생각을 문득 들었습니다 ㅎㅎㅎ.....

    어서 부침게 만드는 법이나 배워야겠어요 ㅋㅋㅋ.....
    나를 위하면서 그리고
    누군가에게도 원하면
    부침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남자 그것도 좋을 듯요 ㅎㅎㅎ~~!!!!

  • 18.08.26 10:41

    샬리에리 증후군 ^^
    그런것이군요 ^^
    독일을 이겨쓸때 엄청
    통쾌해꺼든요 ㅎ

  • 18.08.26 12:19

    인간의 본성은 성악설에 가깝다고 봐야되나요???

  • 18.08.27 07:09

    전 평범한 사람이라 살리에리 증후군..
    바로 나타난답니다~
    꾸벅!
    첨으로 인사 올립니다 방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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