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나이 25세에 만 3년동안 병아리 감별일을 해온
감별사 안형근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취업이 힘든 요즘 이글을 통해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의 걱정을 덜수 있을까 해서 글을 올립니다.
병아리 감별사!!!
조금 생소하게 생각 하시는 분들도 있을것입니다.
병아리 감별이란?
갓 태어난 병아리를 24시간 내에 암,수로 구분하는 직업으로
구분하여 키웟을 경우 사료 절감 및 발육에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양계에서는 꼭 필요한 기술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이 기술이 꼭 필요하며
현재 한국인이 가장 일을 잘 소화해 내서
거의 한국사람들 위주로 감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병아리 감별은 항문내에 좁쌀 3분의 1만한 크기의 생식 돌기를 보고
판단해내야 하므로 상당한 반복과 숙달을 통한
기술 습득을 요합니다.
병아리 감별.... 잘 만 하면 취업에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외국(유럽,캐나다 등등) 취업으로...
전 스웨덴에서 일을 하다가 최근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배워서 다시 외국 나갈려구요^^
그만큼 미래도 안정되고
보통 주 4일 많으면 5일 하는 일이라
개인 시간도 많아 취미생활 누리기에도 정말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려 감별사를 소개 합니다
단!!!!!
배우는 데 상당한 돈이 듭니다
하지만 100% 취업을 보장한다면 충분히 투자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직업입니다
학원과 교육원등에 상술등에 눈을 팔지 마시고,
100%해외취업의 길이 있으니
혹시 생각이있으시거나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메일이나 전화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010 - 2958 - 7721
첫댓글 배우는데 돈들고 취업하는데 돈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꼬추 보고 판별하는데 그렇게 많은 돈이 들어가나?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봤어요 ㅋ 근데 돈문제부터 꺼내는거 보니 그닥.. 외국에 그런사람 없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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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자꾸만 당겨~~~~~~~
이상하게 당기면 어쩌지~도전해보셈~ㅋㅋㅋ
교육비 얼만가요? (이상하게 자꾸 진지해져~~~~)
대학졸업하는데 엄청 돈들었는데...알바라도 해서 배워야 하나~~
믿음이 안가 믿음이 안가 유학원에서 아이템하나 새로 낸 듯한 느낌
저도 이거..병아리 감별사 돈 많이 번단 소린 들었지만. 배우는데 돈이 또들다니. ㅠ
동양인, 그가운데서 일본 한국사람만 하죠..
차라리 고등학교 졸업하고 병아리 감별사나 될껄-_-;
병아리 감별 배우는데 한달 50만원씩 1년 듭니다 하지만 100%취업 보장을 바탕으로 한다면 투자할만 하다고 생각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