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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80413A5C1089E814" class="txc-image" width="66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60" data-filename="154458635550882.jpg" exif="{}" id="A_9980413A5C1089E81482DC"/></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평론이 아니라 그냥 개인 취향의 글이네요..</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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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의 아쿠아맨 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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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시 믿고 거르는 듀나 ㅋㅋㅋㅋ 메갈로 유명하죠
믿거듀 저런것도 평론가라고..
페미니즘 영화는 아니네요.
그 예전 인터넷이 그리 발달하지
않았을 때는 정말이지
사이다 발언 많이 하던 평론가 였는데...
어쩌다 이리 된건지...
아님 그때는 드러나지 않았던지도...
좋은 추억 하나 없어진듯해
좀 씁쓸합니다...
어쩌다 이리된게 아니라 원래 이런 사람인걸로
그런데 우리나라 여성들은 근육질 마초남 다 싫어하는가보네요.예쁘장한 여리여리한 남자였으면 평론 내용이 좀 달라졌을려나.제가 남자라서인지 화장한 남자 진짜 싫습니다.서양에서는 게이니 남창이니 하면서 놀리던데
이게 도대체 무슨 평론이야;;; 개인 취향 얘기는 빼면 결국 "덜컹거리지만 많이들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해요"만 가져가면 되겠네요
ㅋㅋㅋ빈정상했냐 듀나야
믿고 보러간다 고맙다
당신도 주화입마에 빠졌군.
이 인간 원더우먼 시사평 보고 싶군요...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797542.html
그래서 가져왔습니다 ㅋㅋㅋ
@NewType <원더우먼>의 성공은 지금까지 남자들이 독점해왔던 블록버스터 장르에 좀더 많은 여성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참 불편하게 사네요
요즘 영화계를 좀먹는 PC나 페미의 영향을 안받은 정상정인 영화인가 보네요, 마블빠로서 마블이 캡틴마블로 망하고 싶다고 난리치는 요즘 DC가 호감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