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071310380002797
'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피의자 조사
116억 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가짜 수산업자' 김모(43)씨에게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동훈(51)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13일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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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얘 윤석열대변인인가 뭐하려다가 물러났잖아 근데 여당의원수작질이라고 공작이라고 하더니 증거하나없죠
뻔할 뻔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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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당의원수작질이라고 공작이라고 하더니 증거하나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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