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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천국의문화 원문보기 글쓴이: 에델로바
인자가 어느 때에 오는 줄 아느냐 2007-06-01 인자가 어느 때에 오는 줄 아느냐? 인자의 때가 다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인자의 때라. 지금은 인자의 때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인자의 부름 없이는 나를 알지 못할 것이요 인자의 선택함 없이는 나를 발견하지 못할 것이며 인자의 강권함 없이는 나의 일을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여 나를 볼 수도 들을 수 없으리라. 나의 강권함과 사랑함이 너희를 자유케 할 것이며 너희 안에 나의 능이 없고서는 나를 분별해 내지도 못하리라. 너희 안에 있는 나의 영이 아니고는 아무것도 너희의 힘과 능으로 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하리라. 나의 강권함만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나의 강권함만이 너희를 성장케 하리라. 나의 강권함만이 너희를 발견하게 되어 나를 보리라. 나의 강권함은 곧 나의 끝없는 사랑함이 너희 개개인을 붙드는 것이요 이끄는 것이기에 너희는 나를 따르는 것이며 나에게로 인도되는 것이라. 그 무엇도 너희의 힘으로, 능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리라. 나의 사랑함이 곧 강권함이기에 너희의 노력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라노라. 나의 인도함이 있기에 너희를 변화시키는 것이요 새롭게 하느니라. 너희는 너희가 계속해서 변화되고 있음을 알 것이며 새롭게 됨을 알리라. 너희의 그 새로움이 나의 새로움이요 나의 가르침이며 나 인자가 원하는 바임을 알기 원하노라. 나의 사랑함이 없이는 그 무엇도 새롭게 될 수 없으며 나의 인도함이 없고서는 너희는 나에게로 올 수 없느니라. 너희는 보리라 나의 강권함이 무엇인지를 너희는 보리라 나의 사랑함이 어디에 있는지를 나의 사랑함이 그 영혼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보게 되리라. 나의 사랑함이 그 모든 것을 이루기에 너희는 나만 바라보라. 내 안에 그 모든 감추인 비밀이 있느니라. 내 안에 너희가 찾고 갈망하는 그 모든 답이 있다는 걸 알고 시인하며 나아와야 하리라. 나 예수 이외의 그 어떠한 신도 사람도 아닌 나 예수그리스도이어야만 하느니라. 너희는 인자의 때에 무엇을 발견하여 내리라 생각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삶의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보느냐’ 너희는 너희의 영적인 갈급함이 어디로부터 온 것이라 생각이 되느냐. 나의 사랑이니라 나의 사랑이 인자의 때에 발견되어지며 너희들의 삶의 목적이 나의 전부를 원하며 너희의 갈급함이 나로 인해 채워지며 온전케 되나니 너희는 나로 먹고 마셔 영원한 자로 옷 입고 나아오는 것이라. 너희는 너희의 생각으로 이럴 것이라 임의로 생각하여 나를 또 다른 우상으로 겉포장 하여 만드는데 그럴 수 없느니라. 너희는 나를 이럴 것이라 말함으로 있는게 아니라. 너희의 영이 온전히 깨어날 때 나로 알게 하며 나로 채워지게 함이요 나로 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 너희는 너희의 그 모든 고정관념을 다 파해야 하리라. 나로 인하여 다시 살아야 하리라. 나로 더불어 먹고 마셔 다시 일어나야 하리라. 너희는 나를 또 다시 해석하며 나를 안다 말하는데 나는 너희들이 해석하고 분석하여 나타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너희의 썩어질 경험을 통하여 나를 다 아는 것도 아니니라. 너희는 내가 친히 너희의 영을 열어 보여주지 아니하고는 너희는 나를 볼 수 없고 들을 수도 없느니라. 너희는 그 작은 것 하나까지라도 나를 통하지 아니하고는 들을 수도 볼 수도 없음을 알아야 하리라. 너희는 이 땅의 것으로 나를 보려 하는데 어찌 이 땅에 속한 자들이 나의 영적인 깊은 단계의 것들을 볼 수 있으리요 너희는 너희의 영적인 체험들이 다 나에게로 인도된다고 절대로 생각지 말라. 나는 나를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나를 보일 수 없으며 나를 내보일 수 없다는 걸 알아야 하리라. 너희의 영적인 오감이 다 살아나지 아니하고는 나를 느낄 수도 다 볼 수도 없음을 알아야 하리라. 너희의 영적인 감각들이 다 제대로 살아나지 아니하고는 나를 대면할 수 없으며 나를 만날 수도 없으리라. 너희는 나의 영이 어떻게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느냐 나의 영이 그 안에 온전히 임하지 아니하고는 너희는 나에게로 온전히 올 수 없음을 알아야 하리라. 너희들의 영적인 단계가 어디까지 성장해야 하는 줄 알겠느냐 나에게 온전히 합당한 자라야 나에게 인도될 수 있으며 그 세상적인 옷이 온전히 그 안에서 벗어지지 아니하고는 나에게로 인도될 수 없으며 나를 알지도 못하는 자들이 되리라. 인자의 때가 임함을 너희는 알고 있느니라. 어서 깨어 나의 긍휼의 시간 안에 너희들의 모든 육적인 것을 다 죽이지 아니하고는 나를 볼 수 없으리라. 너희는 매일 매일을 나 인자만을 보기 위해 온 힘과 온 마음과 온정성과 온 뜻과 생명 다해서 나를 만나기를 구해야 하리라. 온 마음과 힘을 다하지 아니하고는 나를 볼 수 없으리라. 인자의 사랑함이 없이는 나를 발견할 수 조차 없으며 너희의 힘으로 나를 좇을 수 없다는 걸 알았으리라. 나의 강권함으로 이루어진 사랑함이 아니고는 나를 발견할 수 없음이라. 나의 사랑함이 너희 안에 임하여 나를 나타내는 것이요 온전히 내게 속한 자가 아니고는 나의 밥을 차려 코앞에 놓아 주어도 나를 발견할 수 없으리라. 그렇게 너희의 육은 우둔하며 아둔한 자들로 북적거리느니라. 너희는 놀라지도 말라. 그것은 너희가 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니라. 그들의 눈이 어두워 볼 수 없고 귀가 둔하여 들을 수 없기에 나를 좇지 못함이며 이미 그들에게는 눈도 귀도 없기에 아무리 말을 한다 하나 속수무책이라. 너희는 너희의 영적인 상태를 점검하라. 너희의 그 영적인 상태가 얼마나 부족한지 헤아려 나아와야 하리라. 각자 주어진 환경에서 나의 소리를 듣고 죽어져 나아와야 하리라. 더 죽어지지 아니하고는 나를 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리라. 절대 태만하여 나를 봄은 나를 보지 못한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라. 너희는 너희의 육을 얼마나 쳐 죽이고 있더냐 너희는 너희의 생각이나 욕심보다 얼마나 나를 더 생각하느냐 나 인자의 마음에 어떻게 하여야 기뻐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여야 나 인자만을 최고로 여기며 나 하나만을 보고 따라올 수 있느냐 너희는 너희의 욕심으로 혹 나를 좇고 있는 것은 아니더냐 너희는 너희의 육적인 상태 또한 점검하여 나아와야 하리라. 혹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함은 아니더냐 혹 나를 사랑한다 하면서 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천국만을 원하는 것은 아니더냐 너희의 그 안에 들어있는 그 중심이 과연 어디를 구하며 보고 있는지 다시 한번 나의 때에 점검 또 점검하지 아니하고는 나를 놓치게 되리라. 그 얼마나 나의 신부들이 없는 줄 아느냐 참람 할 정도로 없음을 너희는 알아야 하리라. 자기의 육을 쳐 죽기까지 나를 따르려는 자들이 없음이라. 인자의 때라는 것을 알아야 하리라. 어서 깨어 나의 때를 알고 나아오는 자들이 복이라. 나의 때라, 나 인자의 때라는 것을 알아야 하리라 나의 사랑의 때라, 나의 사랑이 들어나는 때라. 너희는 너희의 복이 어디에서 임하는 줄 아느냐 나의 택정함이 너희들에게 임하기에 나를 좇을 수 있었고 나의 사랑함이 너희에게 임하기에 너희는 각자의 삶 속에서도 나를 만나며 나를 발견하게 되었노라. 나의 인도함으로 이곳까지 왔음을 너희는 알아야 하리라. 나의 강권적인 사랑함이 아니고는 너희는 오지 못했으리라. 나의 사랑이라, 나의 사랑만이 너희의 육이 죽어질 수 있도록 인도하며 나의 사랑함으로 너희의 아주 작은 부분일지라도 나의 방법으로 너희를 만지며 갈고 닦아내 나의 것으로 취하느니라. 나의 사랑함만이 너희를 다듬고 만들어 정결하게 만들며 옥같이 귀한 존재로 만들어 내느니라. 나의 옥 같은 사랑이 되어 너희의 목에 걸어주리라. 나의 백옥 같은 사랑의 징표를 너희에게 건네 주리라. 나의 사랑함이 너희에게 임하면 너희는 그 무엇이든지 죽기를 구하며 나아오리라. 나 인자의 사랑함으로 인한 너희들의 마음이 나로 인도함을 받아 나아오는 것이기에 너희는 죽기만을 갈구하며 나에게로 한발, 한발 더 가까이 나아와야 하리라. 너희는 속히 될 일을 보리라. 너희는 너희의 맡은 각자의 사명에 철저히 나아와야 하리라. 너희는 이 땅의 부유를 구치 말며 이 땅의 행복을 구치 말라. 나는 너희를 사랑함에 그 모든 것까지라도 다 무너뜨려 나에게로 인도하리라는 것을 알아야 하리라. 오로지 나의 강권함이기에 너희는 감사함으로 나아와야 하리라. 너희의 연단이 곧 영원한 자의 사랑함임을 감사해야 하리라. 나의 사랑이 너희를 다지고 다지며 또 부수고 부수어 내 것으로 인도하여 만들어냄을 알아야 하리라. 너희는 이것이 너희에게 나 인자가 주는 강력한 사랑의 메시지임을 알게 되리라. 나의 사랑함을 발견하는 자는 너희를 따를 것이며 나에게로 인도함을 받을 것이라. 그들은 복된 자며 복이 넘치는 자며 복이 솟구치는 자들이라. 나의 사랑함의 비밀을 발견하는 자는 참으로 복이 흘러 넘침임을 알게 되리라. 나는 그런 자들을 찾고 있으며 혹 그들이 발견되어 찾으면 너희는 온 마음 다해 나에게로 인도함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하리라. 나는 이미 너희에게 몇 명의 다루어져야 할 영혼들을 보냈노라. 그들이 더 변화되어 너희를 찾을 것인데 너희는 그들을 도와야 하리라. 너희는 그들의 영이 혼탁해지지 않도록 기도하며 그들이 장성한 자들이 될 수 있도록 나에게로 인도하여 내리라 믿노라. 너희는 나의 지혜를 부어주었으며 나의 지혜가 입술을 열고 말하게 하리라. 나의 강권함으로 그들을 보내었고 만나게 하였느니라. 나의 사랑은 너희들이 생각지 못하는 가운데에서도 이루어짐을 알아야 하리라. 나의 사랑은 영원하여 나를 좇는 자들의 순수성에서 발견되리라.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 통하는 자들의 만남이 이루어지리라. 나의 영이 함께함으로 이루어지는 만남이 형성되리라는 것을 알기 원하노라. 나의 영이라 나의 영이 함께 흐르는 자들이 만나게 되리라. 나의 영은 하나라 그러므로 너희도 하나라 하나를 이루는 것이 나의 뜻이니라. 나의 뜻이 이루어짐은 나의 때에 있음이기에 나의 뜻을 이룸이라. 나의 뜻이 이루어짐은 곧 나의 때가 아주 임박하였음을 말하는 것이라. 나의 때 나 인자의 아주 세미한 때가 이르렀음을 말하는 것이라. 너희는 너희의 육적인 것들을 어서 벗어버리기를 원하노라. 나의 영이 온전히 임할 수 있도록 너희는 나의 영으로 어서 단장하길 원하노라. 나의 사랑함이 너희 안에 있어 나는 역사하느니라. 나의 영이 너희 안에 있어 나타내느니라. 나의 사랑함이 곧 나의 영의 옷을 입은 자들의 모임아래 임하게 될 권능이라. 나의 사랑함은 영원하여 영원한 자들의 모임이 만들어지도록 나의 길을 예비함이라. 나의 사랑이 너희 안에 있어 나아옴은 나를 봄이라. 나의 사랑함이 너희를 자유케 할 것이며 나의 사랑함이 어디에 있든지 그 믿음이 신실하여 나를 봄이라. 나는 너희의 중심에 있어 나의 생각과 나의 마음이 하나되어 만들어지는 작품이 되리니 나의 사랑은 영원하여라. 나의 사랑함이 아니고는 나의 인자함이 그 안에 없어 나아올 수 없느니라. 나의 사랑함이 너희의 힘이 됨이라. 나의 강권함이 너희의 능력이 됨이니라. 나의 영원한 사랑이 너희의 육을 죽일 수 있는 힘이 됨이라. 나의 사랑함은 너희의 세밀한 것까지라도 다 꽤뚫고 있어 너희를 정금같이 단단하게 다져 냄이라. 나의 사랑은 그 어떤 것이라 할지라도 새롭게 함이라. 나의 사랑함이 영원하여 너희는 더 빗어지고 다듬어져 나를 봄이라. 나를 보지 아니하고는 나를 알 수 없으며 나를 발견하지 못함에 우둔한 자가 되어 나아와 나락으로 떨어지리라. 너희는 각자의 사명에 충실 하라. 각자의 임무가 다 있듯이 서로를 세워주며 서로를 사랑하여 나아와야 하리라. 각자의 그 해야 할 역할이 다 다르듯이 서로를 인정하여 그를 위해 서로 기도로 세워주며 함께 그 모든 것을 나누어 산을 넘음이라. 그 아픔과 고통까지라도 서로 나누며 그 안에 함께 있어 넘어지지 아니하게 서로가 버팀목이 되어 나아오기를 원하노라. 나의 사랑, 나의 사랑이 그 안에 있음은 자기를 고집하지 아니하며 오로지 나의 것으로 나누어주며 나를 나타내느니라. 너희는 각자의 사명아래 서로를 더 아끼라, 서로를 더 섬기라. 서로를 더 사랑하라. 서로를 죽도록 사랑하라. 서로가 하나되어 나아오지 아니하고는 나를 볼 수 없음이라. 나를 봄이 그들을 봄이요 나를 섬김이 그들을 섬김이라. 나의 사랑으로 너희는 행할지어다. 나의 사랑으로 서로 나누어 가지라. 나의 사랑으로 서로를 세우라. 나의 사랑으로 서로를 더 아끼라 나의 사랑함으로 너희는 살리라 나의 사랑함으로 너희는 하나되리라. 나의 사랑만이 너희의 전부여야 하느니라. 나의 사랑함만이 너희의 모든 것이 되어 나아와야 하리라. 나의 사랑함만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나의 사랑함만이 너희의 사랑함을 더하리라. 나의 사랑이라, 나의 사랑이라, 나의 사랑이 아니고는 그 무엇도 아니니라. 나의 사랑함을 실천하지 아니하고는 나를 알지 못함이라. 나의 사랑함을 실천하는 것이 일만 마디 나를 증거함 보다 나으니라. 나의 사랑은 모든 것을 살리며 나의 사랑은 모든 것을 죽이며 나의 사랑은 모든 것을 주며 나의 사랑은 끝까지 기뻐하며 나의 사랑은 그 안이 희어 흘러 넘침이라. 나의 사랑은 너희를 나에게로 인도하는 문이 됨이라. 나의 사랑함은 그 어떤 것이라 할지라도 다 이루어내느니라. 나의 사랑이라 나의 사랑만이 최고요 나의 사랑만이 영원함이라. 나의 사랑만이 너희를 도우리라. 나의 사랑만이 너희를 다시 살리리라. 나의 사랑만이 영원하여 나를 나타냄이라. 나의 사랑만이 너희 안에 있어 호흡하며 원수까지라도 다 이기느니라. 나의 사랑은 영원하여라. 나의 사랑은 이 땅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어라. 나의 사랑은 그 어떠한 것이라 할지라도 쪼개어 내느니라. 나의 사랑함이 너희의 생을 영원토록 나와 함께 하게 하리라. 나의 사랑함은 영원하여 너희들을 봄이라. 나의 사랑함은 너희의 모든 것이 되어 내게로 흘러 넘침이라. 나의 사랑함은 너희의 육체를 죽이는 힘이 되어 나를 취함이라. 나의 사랑함은 그 영속성이 강하여 너희의 아주 작은 것까지라도 살피며 이끌기에 그 안이 나의 것으로 채워지지 아니하고는 나를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리라. 나의 사랑함은 그 안이 평안하여 나를 나타냄에 그 빛이 발함이어라. 나의 사랑함은 그 어떤 것까지라도 쪼개는 힘이 넘침에 영원토록 흔들리지 아니하며 나의 사랑이 품어져 나옴이라. 나의 사랑함이 너희를 자유케 하기에 그 무엇도 그 자유함을 깰 수 없느니라. 너희는 내게 있어 나를 가지는 자들이 되어 나아오리라. 나의 사랑이 너희들에게 입혀져 나아옴이기에 너희는 나를 봄이라. 나의 사랑이 너희의 옷이 되어 감싸 안음이기에 너희는 나의 보호함 아래 넘어지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린다 하나 거꾸러뜨리지 아니하며 나만을 찾음이라. 그 모든 일들이 너희가 하는 것이 아니요 나 인자가 다 계획하고 진행함을 알아야 하느니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나 하나만을 찾고 찾아 나옴이 이기는 것이요 나와 함께 동행하는 것임을 알아야 하리라. 나의 사랑함이 그 얼마나 놀라운 능력의 옷이 되어 나타남인 줄 아느냐 나의 사랑함이 너희의 영적인 자유함을 알게 하리라. 그 자유함을 모르는 것은 곧 영적 눌림이요 갇힘이라. 너희는 내게 있어 나의 사랑함을 영원토록 받을 자들이라. 나의 사랑함이 영원토록 너희를 구속하여 나타냄에 너희는 나와 하나됨을 보고 느낄 것이며 나의 철저한 구속함이 없이는 너희의 인도함이 절대로 온전치 아니하였음을 알게 되리라. 나의 사랑만이 너희의 모든 사건 사고의 핵심이 되어 빚어냄에 그 비결과 능력의 참뜻이 그 어디에서 나오는 것임을 알게 되리라. 나의 사랑함이 그 얼마나 위대한 사랑인 줄을 너희는 더 더욱 깨닫게 되어 나아오리라. 나의 사랑함이 없고서는 너희는 한 시도 살아갈 수 없으리라. 나의 구속함이 곧 너희들에 대한 나의 철저한 깊은 사랑함임을 알리라. 그것만이 너희를 영원한 저 처소로 인도하는 나의 사랑함임을 알게 되리라. 나의 사랑함이 그 얼마나 깊은 사랑함인지도 너희는 뼈저리게 알게 되리라. 그 모든 것이 너희가 한 것처럼 느껴질지 모르나 그 모든 것은 나의 허락함으로 이루어진 사건이요 인도함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리라. 나의 사랑함은 그 행로가 너무나 깊어 품어짐에 알 수 없음이라. 그 당시의 모든 상황 속에서는 느낄 수 없었다 하나 너희는 알게 되리라. 그것이 나의 강력한 사랑의 구속함 이었다는 것을 그것만이 살리는 길이었음을 알게 되리라. 나의 사랑함은 너희들의 생각처럼 짧은 사랑함이 아니며 영원한 사랑이기에 그 어떠한 아픔과 고통을 주어서라도 나의 사랑은 견디게 하며 달구어내나니 너희는 너희가 나의 방법으로 잉태되어 달구어짐을 당할 때 견디어냄이 곧 사는 길임을 기뻐 찬양하여야 하리라. 나의 사랑의 구속함이 없고서는 나의 구원은 이루어지지 않음을 알리라. 그 뼈저린 아픔의 고통 없이는 이길 수 없는 길이요 너희의 욕심과 바램으로 갈 수 있는 험난한 길이 아님을 알기 원하노라. 너희는 참 선지자의 그 외침 속에 들려지는 그 소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며 그 고통과 아픔이 그에게서 철저하게 나의 구속함 아래 철저히 달구어져 낸 불연단의 작품이 흘러져 나옴임을 감사해야 하리라. 어찌 그 철저한 나의 불연단 아래 훈련되지 아니하고는 나의 소리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너희는 그 소리가 그저 받아 먹는 양식인줄 착각하지 말지어다. 그 인내함과 고통이 참혹하여 나아옴임을 너희는 진정으로 아는 것이냐. 그 뼈저린 피의 고통 속에서 죽어져 나아옴이 없고서는 너희는 나의 외침 소리를 들을 수 없었음을 알아야 하리라. 너희는 나의 소리를 내기를 원하느냐 너희는 나의 외침 소리를 불어내기를 간구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영혼을 위해 그 얼마나 죽기를 간구하며 나아오느냐 나의 사랑함으로 오로지 죽기만을 소원하며 썩어지기를 구하는 자가 그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느냐 나의 사랑은 죽기까지 나를 섬기며 그 목숨까지라도 언제든지 내어놓는 스데반의 정신적인 그 외침의 사랑이 아니고는 나를 따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리라. 그 부르짖는 외침소리를 감당하지도 못함은 그 얼마나 어리석은 자들의 부질없는 헛된 소리이겠느냐 나는 보리라 그 얼마나 더러운 입에서 품어져 나아오는 저들의 더러운 찌꺼기의 오물들을 그들은 그들이 토해낸 그 모든 오물을 다시 삼켜야 하리라. 영원토록 나의 외침을 갈취하며 비판하고 정죄한 저들의 더러움을 보게 하리라. 그 구속함이 영원토록 나의 사랑함이었다는 것을 보게 하리라. 그들의 외침과 핍박은 곧 나에 대한 사랑이요 넘치는 축복인 것을 알게 하리라. 너희는 나의 사랑이 어디에서 흐른다고 생각하느냐 나의 사랑은 너희들의 순수한 마음이니라. 순결한 마음과 뜻이 나의 사랑안에서 옷 입혀 질 때에 그 값어치는 상상하지 못할 만큼 커져 나아옴에 나의 사랑이 그 안에 품어져 들어감으로써 더더욱 빛을 발함이어라. 너희는 너희가 나의 말함을 막는다 떠들어 대도 막지 못한다는 걸 알리라. 나의 소리는 창세전부터 지금껏 나의 선지자들을 통하여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행해져야 할 일들임을 분명히 말하고 싶구나. 오로지 내가 말하는 말함임을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는 자들이 불쌍한 것이라. 마지막 때에 나의 소리를 듣지 못하여 나아오지 못함은 곧 불 못에 넣어 주세요 하고 말하는 말함이요 죽음으로 인도함을 받는 줄 알면서 벙어리가 되어 말하지 못하기에 떨어져 죽는 죽음이라. 그 얼마나 어리석은 것이겠느냐 다 일러주고 가르쳐 줌에도 불구하고 믿지 못하고 따라오지 못해 불 못에 떨어진다는 것은 게으름이 아니겠느냐 너희의 영적인 무지와 게으름에서 나오는 그 마음들이 곧 더러운 육체의 썩어질 것들로 인하여 당하는 화로다. 그 화가 영원토록 존재하며 이어짐을 너희는 알아야 하리라. 그 고통함이 상상할 수 없음만큼 큰 것임을 아는 자들은 나를 좇지 아니할 수 없으리라. 나는 너희의 생각 속에 존재하는 자가 아님을 말하였느니라. 나는 너희들의 편리에 의해서 나타나는 천사 같은 존재가 아니며 나의 부름에 합당한 자들의 외침 속에 들리는 메아리 같은 존재도 아님을 알아야 하리라. 나는 너희의 영원한 푯대임을 알아야 하리라 나는 꺼지지 아니하는 불이요 영원토록 홀로 존재하는 빛임을 알아야 하리라. 그 영원함이 너희들에게 임하여 나타냄은 그 얼마나 영광이리요 그 모든 것이 나의 뜻이요 사랑함임을 알기 원하노라. 나의 사랑함이 위대하여 나타남은 너희를 영원한 구속함으로 인도하여 나와 함께 먹고 마셔 영원히 나를 봄이라. 나는 사랑이라, 어찌 사랑이 사랑함을 나타내지 아니하고 너희들을 사랑한다 말할 수 있겠느냐 나는 말하노라. 나의 사랑함이 너희의 전부가 반드시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구나. 그 사랑함 이외의 그 무엇을 가졌다 한다 하여도 나는 그 사랑함을 가진 거룩한 자만이 나와 하나되어 나아갈 수 있기에 이리도 부르짖으며 말함이라. 나의 이 모든 말들이 어찌 나를 알지도 못하는 자들에게 읽혀지리요 그들은 눈을 떴다 하나 장님이요 귀가 있다 하나 귀머거리 임이라. 나는 나를 볼 수 있는 자들만이 볼 수 있을 것이요 들을 수 있은 귀를 가진 자들만이 나의 말을 듣게 되리라. 나는 나의 온전한 뜻이 어찌 더러운 영을 가진 자들에게 더럽힘을 당하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그런 자들의 길은 넓어 들어가는 문도 넓어 넘어지고 밟힐 뿐이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나의 행로로만 따라가라. 그것이 나의 길이기에 너희는 아주 작고 작아 넘어질래야 넘어지지도 못하는 그 좁고 좁은 길, 좁은 문으로 들어가 온전히 하나, 하나 통과하여 내야 하리라. 나는 나의 소중한 자녀들을 저들이 난도질 하도록 바깥으로 내어놓지 아니하며 나의 질그릇 속에 고이, 고이 숨기어 다칠세라 보호함이라. 너희는 너희가 소중히 여기는 물건을 함부로 바깥에 뒹굴 일수 있느냐 그럴 수 없음을 너희는 알지 아니하느냐 나는 나의 소중한 보배들을 간직하기에 나의 그 사랑함으로 보호하며 나의 사랑함으로 빚지며 가느니라. 그것이 내가 너희들을 하루 속히 나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함이기에 나는 너희를 숨겨 소중히 다룸이라. 그것이 나의 영원한 사랑이어라. 나는 너희들이 밖으로 나가는 것조차 허락하기 싫구나. 너무나 험악하기에 너희들을 나의 둥지로 모아 품어 안고 싶을 뿐이라. 그것이 지금 나의 마음이요 나의 사랑함이며 나의 사랑을 고백함이라. 나의 사랑이 너희의 영원히 썩지 아니하는 나라를 누리게 함임을 알기 원하노라. 나의 사랑이 되어 나를 보지 않으려느냐 나의 사랑이 되어 나와 함께 어릴적 동무놀이 하는 것처럼 놀아보지 않으려느냐 나는 그런 순수한 마음으로만 나를 찾는 자들이 있기를 원하노라. 때묻지 아니하고 그저 깨끗하여 나를 보며 나아오는 자들은 그리 많지 아니하니 너무나 아픔이구나. 자기의 고통함이 싫어 나를 보는 자들이 넘쳐나는 구나 나는 그저 내가 너무 좋아 그 사랑함이 너무나 놀라워 나를 찾는 자들이 있기를 원하노라 나의 사랑함이 어디 계산을 하고 한 사랑이더냐 나는 그저 아버지의 뜻을 이루었고 그 사랑함이 넘쳐 흘러 행한 행함이라. 그저 준 나의 영원한 사랑이라 너희는 어찌 나를 의심하며 설마 하느냐 설마 있을까, 설마 그럴 수가 설마, 맞는 것인가 설마, 설마, 설마, 나는 그 의심의 눈초리가 싫구나 그것은 곧 죽음이요 믿음이 없음임을 말하는 것이기에 아프구나 그 믿음 없음은 곧 무엇을 말함 인줄 아느냐 나에 대한 사랑함이 없음임을 말하는 것이라 나의 사랑함이 있지 아니하고는 나를 의심하며 설마 라는 단어 자체를 결박하리라. 그것은 곧 세상적인 높아짐이요 진리에 온전히 서지 못함이라. 너희는 너희의 모든 것까지라도 다 팔아 나를 사야 함을 알아야 하리라. 세상적인 물품을 사서 쟁이는 것이 아니라 그것까지라도 다 팔아 나를 사기 위해 죽기까지 나아오는 것이 마땅하니라. 나는 너희를 값 주고 산 자라 나는 너희를 나의 모든 것을 다 주고 산 자라. 나는 너희를 영원한 값으로 셀 수 없을 만큼의 값어치로 산 자라는 것을 잊지 말라. 어찌 내가 모든 것을 주어 산 너희가 나를 벗어나 살 수 있으리요 저 사단의 밥이 되어 업지락 뒤지락 하며 싸우게 할 수 있느냐 나는 나의 사랑을 헐값에 팔아 넘기는 자가 아님을 알아야 하리라. 너희는 나의 영원한 값어치의 돈으로 산 나의 사랑들이라. 그 사랑함이 아니고는 어찌 내가 너희를 보호하리요 나의 구속함이 너희를 자유케 함이요 너희를 저 영원한 멸망의 문에서 건져내었음을 알아야 하리라. 나의 사랑은 너희의 모든 것이라. 그 모든 것이 나의 사랑이었음을 알리라. 그 값을 깨닫는 자들은 복이 있으리라. 나는 나의 이 메시지가 아주 많이 읽히지 않을 것이며 짓밟히고 난도질 당할 것을 아노라 그것은 많은 자들이 보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나 예수만을 찾는 자들이 보고 한 영혼의 길 잃은 양을 찾기 위한 나의 사랑의 메시지이며 나와 하나되기 위한 자들의 참 지침서라고 말하기를 원하노라. 나의 이 말을 쉽고 간단하게 여러 번 반복하여 말함은 너희의 심령 가운데 새겨지고 또 새겨져 나의 임재함으로 이끌려는 나의 사랑이라. 너희는 내가 성경 말씀으로 빗대어 주기를 원하는 자도 있으리라 본다 그러나 너희가 나의 말 곧 성경의 깊이도 아직 깨닫지 못하여 알지 못함을 아는 내가 어찌 그 비유로 한다 하나 다 깨달을 수 있으리요 나는 창조주라 나의 사랑함이 그 모든 것을 헤아려 나타냄임을 감사해야 하리라. 나는 너희에게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사랑의 언어로 전함은 나의 사랑함을 너무나 몰라 듣지 못함에 나의 사랑을 속싹이는 말로 전하고픈 마음임을 알아야 하리라 나는 나와 함께 이렇게 속싹이며 사랑의 말을 전하고 마음을 같이 하고픈 자들이 많기를 원하노라 나와 하나되어 나를 발견하며 사귐은 나를 사랑하는 사랑이기에 그 사랑의 대화가 날로, 날로 더 정겨워 감이라. 나는 사랑의 소리요 사랑의 결정체라 나의 사랑의 이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자들의 그 어두움이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라. 나의 사랑의 편지가 어찌 순수한 사랑의 메시지가 아닐 수 있으리요 나는 나의 사랑이 널리, 널리 전하여져 저들의 심장을 녹일 수 있기를 원하노라. 나의 이 사랑의 메시지가 어찌 꾸며낸 이야기일 수 있으리요 나와 아주 친밀한 사랑이 아니고는 나의 말을 토해내지 못하리라. 너희는 너희의 말함이 어찌 속된 말이라 말하지 못하면서 나의 이 말함이 거짓이라 말할 수 있겠느냐 나는 나의 사람을 통하여 말하며 나를 전하느니라. 나는 나의 사람을 통하여 나의 강권함으로 말하며 그 마음이 허탄한 곳에 있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나를 받아내게 하느니라. 어찌 귀신의 소리와 나의 말을 구별할 수 조차 없으리요 눈이 멀지 아니하고는 나의 소리를 들으리라. 귀가 먹지 아니하고는 나를 분별하여 내리라. 그 안타까운 영혼들의 외침이 어찌 일만 나의 말함과 같을 수 있으리요 얼마든지 꾸며서 할 수 있는 이야기란 것을 너희는 참으로 모르더냐 그 마음 중심에 온전히 나의 사랑함이 없고서는 나를 발견하여 내지 못하리라. 나는 나의 소리를 여러 많은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며 온전히 나에게 붙들린 바 되지 아니하고는 나의 소리를 내지 못하리라. 나의 사랑이 너희 안에 온전히 임하여 나를 나타내기를 원하노라. 나의 달구어진 소리의 진동을 들을지어다. 나의 철저한 달구어짐 속에 울리는 꽹과리 울림의 깨우는 소리를 들을지어다. 그 외침의 참 부르짖음이 아니고는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 나의 소리의 민감성으로 너희는 살리라. 나의 때에 너희는 나의 이 부르짖음을 듣고 살리라 너희는 나의 이 부르짖음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여 나아오라. 그 민감함이 하나되어 부르짖으며 나아와야 하리라. 나의 사랑함만이 낼 수 있는 소리여라. 나의 소리 나의 진정한 소리의 외침이 어디에 있는 줄 아느냐 나 예수의 참 나팔 소리임을 너희는 알리라. 내가 불고 있노라 나 예수가 직접 입술이 되어 부르짖고 있음을 알리라. 나의 사랑의 소리 나의 멋진 행진가를 알리는 소리임을 너희는 알아야 하리라. 나의 때에 나의 소리를 듣고 깨는 자 복이 넘침이라 나의 사랑의 메아리 소리라도 듣고 일어나는 자는 복이 가득 참이라. 나의 사랑의 때에 나를 부르는 자는 영생의 복이 있음이라. 나의 사랑의 때 나의 사랑이 아주 가까운 때임을 너희는 알아야 하리라. 나의 사랑의 갈림길 위해 서는 이 때를 분별하여 나아옴은 곧 영원한 영생의 길임을 너희는 알리라. 나의 사랑이 너희 안에 있어 나아옴은 나를 발견하여 내리라. 나의 영적인 사랑함이 너희를 붙들리라. 그것만이 너희를 살리는 길이요 영생으로 이끄는 길임을 너희는 소망하며 더 죽어져 나아오기를 간구하여야 하리라. 나의 사랑이라, 나의 사랑이라, 나의 사랑함이 너희를 살리리라. 나의 사랑함이 너희의 모든 속박에서 자유케 하리라. 나의 사랑함만이 너희의 안을 깨끗게 하며 너희의 그 모든 아픔을 치유하며 내 안에 거할 때에 나를 보리라. 그것만이 너희가 내 안에 거할 수 있는 안식이요 피난처 임을 알리라. 나는 너희의 피난처요 안식처이며 영원한 처소라. 나의 품에 품어져 나아옴이 곧 나를 가지는 것이요 내게 속한 것이라. 나는 너희의 모든 것이라도 다 취하여 내게로 이끌고 싶구나. 그것이 곧 내가 너희를 영원토록 사랑하는 사랑함임을 알리라. 너희의 모든 것까지라도 다 빼앗아 나를 가지게 할 수만 있다면 나를 주기를 원하노라. 그것이 지금 나의 심정이요 마음이라. 너희는 지금 나의 마음을 듣고 있음을 기뻐해야 하리라. 나의 마음은 곧 나의 심장이요 사랑이라 나의 사랑은 곧 나의 심장에서 품어져 내는 피의 소리이기에 너희는 그 심장의 피 소리를 듣기를 원하노라. 나의 피의 절규의 부르짖음이 너희의 영혼을 취하는 외침 소리임을 알기 원하노라. 너희는 나의 핏값으로 산 자들이라 나의 피의 대속물이 되어 나아옴은 너희의 평안이요 나의 사랑이 가득차 넘침이기에 너희의 이 땅의 삶이 천국의 삶이요 낙원이 되어 저 하늘의 삶으로 이어지는 것이라. 너희의 이 땅의 삶이 단련이 되어 나아옴은 곧 죽는 삶이요 이 세상것들을 초월한 삶이기에 너희는 육을 초월한 영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라 그것이 곧 영생이요 생명의 길이라. 너희는 너희의 이 길이 끝이 어디에 있다고 보느냐 나 인자가 너희의 처음이요 끝임을 알아야 하리라. 내가 시작이요 마침이라 내가 알파요 오메가임을 알리라. 너희의 그 삶의 끝이 곧 영원한 삶의 시작이 됨을 알리라. 너희의 그 깨달음이 곧 나를 가져 옷 입는 것이요 나를 취하는 것이라. 너희는 나 하나만을 소망하며 나 보기만을 구하라. 그것이 나의 사랑의 구속함으로 들어오는 지름길이며 복된 길이라. 너희는 결단의 획을 그으라. 나의 사랑의 구속함으로만 살리라는 너희의 자유의 결단함이 나를 보리라. 나를 보기 위해 사는 그 삶이 복이라. 나 하나만을 구하는 그 삶이 어리석어 보일지나 그것은 곧 영원한 사랑을 가진 자와의 결속함이요 진정한 합체를 이룸이라. 그것이 얼마나 복된 일이며 보배이리요 그것이 너희가 지금 나에게 구해야 하는 영원한 천국의 열쇠를 가지는 것이라. 그 키를 가지지 아니하고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 그 키를 가졌다 하나 잘못 사용함도 나를 보지 못하리라. 나는 너희와 영원한 결속을 원함이요 하나됨을 원함이라. 하나이기에 알지 못함이 우스운 일이요 하나이기에 행하지 못함이 어리석은 일리라. 너희는 나를 도대체 누구라 말하느냐 너희가 나 하나를 깨닫지도 못하고 나를 알지도 못하면서 나의 소리조차 듣지도 못하면서, 나를 대면하며 나를 보지도 못하면서, 과거의 경험으로나 일들로 나의 이름을 부르지 말라. 나는 과거의 하나님이 아니요 지금 현재의 하나님이며 영원히 함께 할 하나님임을 분명히 알고 말하기를 원하노라. 너희가 어찌 나의 성경에 쓰여 있는 말들로 지껄이느냐 그 말씀으로 함부로 지껄이지 마라. 함부로 지껄이기 이전에 너희의 속을 먼저 보라 흠이 없는지 다른 이를 걱정할 겨를이 있는지 과연 자기의 육신이 헐벗어 깨끗하여 다른 영혼을 봄인지 보라. 다른 이를 걱정하기 이전에 너희의 그 행함이 과연 나를 위함인지 나를 사랑함인지 다시 한번 살피길 진정으로 원하노라. 혹 자기의 의로움으로 나를 섬기는 건 아닌지 보라. 자기의 의로 나를 봄은 헛것이요 나의 의로움으로 옷 입고 나아오는 것이 먼저이니라. 다른 이를 그렇게 사랑하느냐 먼저 네 자신을 보라 네 자신을 나의 사랑함으로 사랑하고 있는지를 보라 나의 사랑함으로 다른 이를 사랑함인지 보라. 나의 비추인 그 비춤으로 다른 이를 살피고 있지나 않은지 보라. 너희의 그 간사하고 가녀린 의로움으로 혹 다른 이들의 길을 막고나 있지 않음인지 너희는 알아야 하리라. 나의 온전한 허락함이 없이는 그들이 전혀 변화되지 않음을 아는 이들은 지혜로움으로 옷 입으리라. 나의 사랑함이 너희를 변화 시키는 것이지 너희의 의로움으로 그들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 걸 명심 또 명심할지어다. 그 실족시키는 화가 너희에게 미치지 못하게 하라. 그 실족시키는 어리석음이 너희를 더 불구덩이에 제일 먼저 집어 던져지리라. 그 죄악의 형태를 모르고 지껄이는 자들의 삶이란 자기가 자기를 보지 못하는 우려를 범함이라. 높아지기를 원하느냐 먼저 죽어져 나아오라 그러면 살리라. 나의 사랑함은 그 안에 화평과 평안이 있어 나타남이기에 그 안이 나의 사랑으로만 채워진 그 사랑의 결정체임이라. 나를 온전히 보라. 나의 사랑함이 무엇인지를 보라 그것이 어떤 것을 말함인지 보라 너희의 그 썩어질 육체의 채워짐이 아니라 나의 영원한 사랑이 채워져 나타냄임을 너희는 알아야 하리라 자기의 의로움이 먼저 죽지 아니하고 어찌 나의 의로움이 나타날 수 있으리요 너희는 먼저 너희의 상을 먼저 받아 마시라 너희의 그 상이 합당한 자들을 위해 쓰여지리라. 나의 사랑은 영원하여 넘어짐도 쓰러짐도 없게 함이라 그들은 자기를 바울처럼 늘 죽기만을 간구하며 나아옴이라. 너희의 행함이 진정한 자의 의로 행한 행함이며 그의 말씀에 준한 행함인지 먼저 분별하여 나아오기를 원하노라. 다른 이를 혹 죽이는 것은 아닌지 상처나 주지는 않음인지 너희는 헤아려야 하리라. 나는 그 누구도 아파하며 상처내기를 원하지 아니함이라. 너희는 온전히 나의 빚어짐으로만 빚어져 나를 맞이하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나의 사랑이 온전히 담길 때까지 나는 너희의 사랑이 되어 너희를 지키리라. 나의 사랑이 너희를 품어 안고 싶구나 나의 사랑함이 너희를 영원토록 더 사랑하여 홀로 두지 아니하며 나와 함께 영원토록 품어 안아 올리고 싶구나. 나의 사랑은 너희의 구속함이요 구원함이기에 나 너희를 하루 속히 보고파 울고 있노라. 영원히 함께 할 자들을 뽑아 내어 나를 알리기를 원하노라. 나는 지금 알곡과 가라지를 가려내고 있음을 너희는 알고 있노라. 알곡과 가라지 쭉정이를 함께 곡간에 들일 수 없다는 것을 너희들은 알리라. 너희는 과연 네가 알곡인지 쭉정이인지를 알 수 없으리라. 나만이 나의 방법으로 가려내며 뽑아내고 있음을 알아야 하리라. 너희는 기뻐하라 나의 사랑이 늘 임하고 있음을 너희는 순간 순간마다 알리라 그것이 나와 하나되어 동행함임을 알아야 하리라. 나의 사랑은 쭉정이를 가질 수 없음이라. 나의 사랑은 가라지와 썩일 수 없어라. 나의 사랑은 알곡들만 채곡, 채곡 챙겨 가져감이라. 난 그들을 위해 일하며 그들을 위해 있나니 나는 나의 사람들을 부르노라. 나는 나를 아의 양떼들을 부르러 왔음을 너희는 알지 아니하느냐 나는 나의 양떼를 위해 죽었고 영원한 처소를 마련하여 갔느니라. 나의 사랑의 양떼들이 나를 바람은 진정한 바램이요 사랑이어라.
나는 그 사랑의 양떼를 이끌고 오르기 위해 나 너희를 부름이라. 나의 부름에 참여하는 자마다 영원한 복이 임하게 되리라. 나의 사랑함이 영원토록 존재함은 나의 사랑의 양떼들이 있음이라. 나의 사랑이 아직도 희망에 넘치는 것은 나 그들과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이라. 나 그들의 사랑 속에 영원토록 즐거워하여라. 그들이 있기에 나 아직도 기쁨이 되는 것은 나의 사랑이 변치도 아니함이라. 나의 사랑이 그들에게 담겨져 함께 나눔은 나를 봄이라. 나는 그들의 삶 속에서 영원토록 함께 함이라. 어찌 나와의 사랑의 관계성을 이해하리요 나와의 사랑의 관계를 알지 못하면서 어찌 나의 사랑이 그 안에서 품어져 나아오리요. 나의 사랑은 영원하여 그 사랑이 피어나지 아니하고는 그 향기를 발할 수 없음이라 나의 사랑은 영원토록 피어나고 또 피어나 지지 아니하는 사랑이기에 너희는 그 영원한 사랑함을 갖기 위해 살아야 하리라. 그 사랑함만이 너희가 죽도록 찾아야 하는 사랑함이요 영생을 얻는 길음을 알고 죽어져 나아오지 않음은 아니 되느니라. 나의 사랑 앞에 어서 죽어져 나아오라. 나의 사랑을 갖기 위해서 어서 너희의 육적인 모든 것을 쳐 죽이기까지 나를 좇아야 하리라. 너희는 나의 삶의 여정을 알지 아니하느냐 그 삶을 살지 아니하고는 너희의 영원함은 저들에게 빼앗기리라. 너희의 영원함을 죽기까지 지키라 절대로 빼앗기지 말며 나를 좇으라. 나는 너희의 영원함 그 자체 임이라 나를 가지는 것이 사는 길이요 나를 사랑하는 것이 너희의 육이 죽는 것임을 알아야 하리라. 나의 사랑함만이 너희가 존재하는 것이라 영원토록 지켜야 할 언약이기에 너희는 그 언약을 반드시 지켜내리라 믿노라. 나의 사랑의 존재성을 익히 알고 나아옴이 너희는 나를 아는 것이라. 너희는 나를 논할 때에 나의 사랑 이외에 더 논할 것이 없음을 알아라. 나는 사랑인 것을 무엇을 가지고 나를 말할 수 있느냐 그 작은 부분을 말함은 나를 아직 알지 못하는 것이라. 아직까지 성경전부의 핵심을 말하지 못함은 곧 나를 부인함이며 나를 아직 모르는 것이라 그 얼마나 어리석은 싸움이겠느냐 저들은 나를 논하게 하여 할 수만 있으면 싸우게 할 것이요 망하게 하리라. 나는 나를 논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며 오직 나 하나만을 구하며 바라는 자들에게 나의 길을 밝히 들어내어 펼쳐 보여 줌임을 알아야 하리라. 나는 지금 너희에게 성경의 총 핵심부분을 말함이며 나의 마음과 뜻을 통하여 나에게로 인도되어 나아옴을 쉽게 알리는 것이라. 너희는 나의 이 알림을 접하지 못함이 슬픔임을 알아야 하리라. 나의 때에 나의 말함과 사랑함을 듣지 못한다는 것은 곧 불행함이요 죽어져 감이라. 너희는 먼저 알고 대처하며 나를 봄이라 어찌 인자의 때를 알리면서 나를 보여 나타내지 아니하리요 나를 가르쳐 나를 보게 하는 것이 나의 사랑함이요 주관함임을 어찌 모르겠느냐 나는 너희를 세밀한 것까지라도 하나, 하나 인도하여 내는 자임을 알라. 그것이 나의 영원한 자의 사랑함임을 알아야 하리라. 나의 사랑이 넘침은 영원히 축복을 받은 자여라. 그 보물을 보고도 움켜잡지 아니함은 그 얼마나 어리석은 바보의 행동이겠느냐 나는 너희에게 나의 영원한 보물을 쥐어주고 받아 먹으라 말하는 것임을 알아야 하리라 내가 주는 영생의 밥을 알고 받아 먹고 취하는 자에게는 그 생명이 영원토록 보존되리라. 나의 생명의 떡이 아니고는 너희는 영원히 곤고하여 올 수 없음이라. 나는 너희의 생명의 양식이요 음료라 나를 어서 먹고 마셔 나를 품어 가지라 나는 너희들에게 주기 위해 있느니라. 나는 다 이미 내어 주었고 또 주기 위해 부르고 있음을 알아야 하리라. 나는 나를 주기 위함이기에 나는 나를 아끼지 아니하리라. 나의 사랑이 영원히 그 안에 있어 나를 찾기만을 원하노라. 나를 죽도록 찾는 자들이 나를 볼 것이요 들을 것이라. 나는 속히 오리라는 것을 거듭 강조하였노라. 나는 간다 나는 속히 간다는 것을 말하였노라. 나는 나를 보내는 이를 통하여 내가 속히 감을 알리었노라. 나는 너희들에게 간다는 것을 말하노라. 나는 나의 때의 일들을 이미 말함으로써 저들을 깨웠고 그들도 또한 나의 감을 알고 있노라 그러나 내가 감을 알면서도 준비치 아니한 영혼들의 쓰라린 아픔이 넘쳐 나리라는 것을 보고 있노라. 그 아픔을 보자니 너무나 아픔이라. 나는 나의 때를 알리었고 나를 보지 못하는 자들의 죽어짐이 썩어지고 문드러짐을 바라볼 때에 너희는 나의 마음이 어떨 것이라 생각하느냐 나는 나의 영원함으로 또 다시 아파 우느니라. 너희는 나의 울음이 어떨 것이라 생각하느냐 나의 십자가의 고통함만을 말하고 싶지는 않느니라. 이 땅의 멸망함이 아픔이라 너희는 그 안에 존속되는 자들이 되지 말지어다. 나의 사랑으로 옷 입고 어서 일어나 나를 보라 나는 너희들의 것임이라 그것이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사랑함이요 마지막 구원 사역이라 마지막임을 알라 나의 마지막 영원한 자의 사랑함임을 너희는 알아야 하리라 나의 사랑함이 너희를 편안한 곳으로 인도하여 내리라. 나의 사랑이 되어 나에게 자진하여 나아올 자는 진정으로 없는 것이냐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는 없으나 나의 온전한 밥을 먹고도 쓰러지는 자는 더 더욱 그 죄가 큼이기에 너희는 조심 또 조심하여 나를 보아야 하리라. 나의 사랑의 존속함으로 묶어져 나아오기를 나는 원하느니라. 나의 사랑들아! 나의 사랑들아! 어서, 어서 나와 함께 거닐고 나와 함께 춤추며 나와 함께 가자 나랑 함께 품어져 나를 보기를 원하노라. 나의 사랑이 너희 안에 있어 빚어짐이 나를 봄이기에 너희는 나를 속히 구하라 그렇지 아니하고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 나의 구속의 그날 나의 어린양들이 나의 이끌림 안에 오르게 되리라. 나의 사랑이 빛으로 감싸 안으리라. 나의 빛만이 나의 빛으로 이끌림을 당하리라. 나의 사랑의 빛으로 옷 입은 자만이 내게 오르리라. 나의 자리에 안아 나와 함께 하리라 나의 구속의 날은 속히 오리라. 나의 그날을 어서 예비하라 나의 날이 속히 오리라. 나의 날이 너희의 마지막 구속이 됨을 알기 원하노라. 나의 사랑은 영원토록 너희를 붙들리라. 나의 사랑이 영원하여 너희를 봄이라 나는 너희 안에 있음이라 나의 그 날을 너희는 예비하여 나를 보기 원하노라. 나의 속히 오는 그날 너희는 나를 맞이하리라. 나를 볼 수 있는 그런 자들이 나를 봄이라 나는 나를 아는 자들에게 속히 임하고 있음을 너희는 보리라. 너희는 나를 예비하는 자들이 이미 단장하고 지내고 있음을 알아야 하리라. 그들은 나를 팔지 아니하며 나를 장사하지 아니하며 나의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나 하나만을 원하는 자들이어라. 너희는 나를 원하는 복된 자가 되어 어서, 일어나 나를 보리라. 아멘 나의 모든 것 되시는 나의 주여! 사랑하나이다. 이토록 가르치시며 안내하시니 감사하나이다. 어찌 주님의 사랑을 담지 아니하리요 어찌 주님의 옷을 입지 아니하리요 어서 입고 담아 주님을 따르오리라. 나 주님의 사람이기에 그 어떠한 풍파 내게 닥칠지라도 나는 하나도 겁나지 않나이다. 그것은 이미 주님이 내 안에 계셔 주님을 보기에 그 무엇이 두려우리요 그 무엇이 겁나리요 스데반의 죽음이 주님의 사랑이 듯이 나 또한 그 사랑으로 주님께 가리이다. 무언들 마다하리요 무언들 헛되다 말하리요 나는 이미 주님의 구속 안에 품어져 있음을 아는 것을 나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 당신의 사랑 먹으며 가리이다. 나 주님의 그 멋진 사랑에 겨워 나 날아 오르리이다. 나 주님의 그 놀라우신 사랑의 가르침 아래 새기고 또 새겨 나아가니 주님이시여! 나를 주님의 사랑안에 온전히 품어져 나를 안으소서. 당신의 그 사랑함이 나를 힘있게 하며 나를 당신의 그 영원한 사랑의 처소로 인도함임을 나 아오니 나의 사랑 나의 주님이여! 나 당신의 사랑이 되어 날아오르는 샘물의 풍겨짐이 되어 나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이다. 나 당신의 구속의 그날 나 당신의 품에 안겨 나 날아 오르리이다. 당신의 날개 아래 고이, 고이 넣어 주소서. 당신의 참사랑에 겨워 나 피어 오르는 백합향 향기어라. 나 당신의 모든 것 다 가져 당신을 맞이 하는 그날을 그리며 나 살리라. 나 온종일 당신의 마음 되어 나를 빚어내심에 기쁨이어라. 나는 당신의 향기어라. 나는 당신의 소리 나는 피리어라. 나는 당신의 소리 나르는 하얀 나비어라. 나는 당신의 사랑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살 수 없어 목이 메이도록 당신만을 부르짖는 나팔소리어라. 나는 당신의 그 사랑 위에 썩어진 꽃이 되어 피어 오르는 사랑의 들꽃이 됨이라. 나 오늘도 당신의 사랑에 겨워 우노라. 그 놀라움에 지쳐 나 당신의 품에 살포시 안겨 잠들고 파라. 나는 민들레 홀씨 되어 피어 오르는 나팔 소리되어 흘러감이라. 외로움에 지칠 줄 모르는 당신의 사랑이어라. 당신의 사랑은 영원하여라. 영광과 존귀와 찬양과 경배를 홀로 받으소서.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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