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연준 의장, 인플레이션은 둔화 경로 복귀. 금리인하 위해서는 추가 근거 필요

[힘힘]

7.3] 연준 의장, 인플레이션은 둔화 경로 복귀. 금리인하 위해서는 추가 근거 필요

■ 주요 뉴스: 연준 의장, 인플레이션은 둔화 경로 복귀. 금리인하 위해서는 추가 근거 필요
   ○ 미국 5월 구인건수, 전월비 증가. 다만 노동시장 냉각 추세는 유효한 것으로 추정  
   ○ ECB 총재, 경제 불확실성은 높은 편. 7월 금리인하 어렵다는 신호로 평가    
   ○ 유로존 6월 소비자물가, 상승세 둔화. 서비스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은 수준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파월 의장의 인플레이션 관련 발언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6%], 달러화 약세[-0.2%], 금리 하락[-3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금리인하 기대 증가 및 Tesla 주가 급등 등이 영향
            유로 Stoxx600지수는 프랑스 2차 총선, 서비스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금년 하반기 통화정책 완화 시행 가능성 등으로 하락    
            유로화 가치는 0.1% 상승, 엔화 가치는 강보합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등으로 하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약보합 
       ※ 뉴욕 1M NDF 종가 1384.4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86.9원, 0.00% 하락). 한국 CDS 약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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