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lifeisntcool/221417867771
출처: 樂 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Ajax
첫댓글 저는 탑텐중엔 쓰리빌보드 재밋게 봤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저는 셰이프 오브 워터는 좀 지나치게 고평가 받는다고 생각해요.
저는 쓰리빌보드 원탑!!
여성 방문자가 많은것같네요. 저는 보헤미안 랩소디가 1등 입니다.ㅎㅎ
영화 볼 리스트
쓰리빌보드 원탑 그리고 어느가족,킬링디어,콜미바이유어네임 뽑겠습니다.
저는 플로리다 프로젝트요~
갠적으로 코코가 탑텐이 안되네? 했는데 탑텐 영화들보니 어느정도 이해는 가네요
저는 어느 가족!! 다른 것도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못본 영화가 많은데 챙겨봐야겠네요 ㅎ
레디 플레이어원 너무 낮네요... 저도 어느 가족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좋은 차트 감사합니다. 못 본 것들은 연말 연휴 때 좀 몰아 봐야 겠어요.
자극적인 영화가 없네요 ^^
저는 액션영화를 좋아해서 저랑 쯤 안맞네요 ㅋㅋ
저도 리얼 하나도 안맞음... 제게는 수면제나 다름없네요ㅋㅋㅋ
낮은순위중엔 서치 좀더 올리고 싶습니다. 영화자체 스토리엔 빈틈이 좀 있긴했지만 친구삭제에 차용된 아이템을 좀더 가다듬어 잘 활용한 텍스트의 속도감을 보여준 좋은 영화라 생각해요.
패터슨 콜미바이요네임 플로리다 프로젝트 봐야될 영화본 영화중에는 저도 쓰리 빌보드 좋았어요.
스타이즈본 재밌겠네요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그냥 쏘쏘 했는데
저는 정말 좋았어요~ 여운이 많이 남더라구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작비 3천만원으로 300억이 넘게 벌었는데 감독은 300만원밖에 못받았다는...
댓글 보고 검색해봤는데 약간 좀비물 같은데 공포쪽인가요? 와이프랑 볼까하는데,,ㅎ
스타이즈본 오늘 봐야겠네요~
어제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봤었는데, 데이 오브 솔다도도 봐야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서치 어느가족 스타이즈본이 톱3 입니다.. 그러고보니 올해 외화 명작은 풍성했는데 한국영화는 전반적으로 기대치 이하였는데요, 내년엔 좋은 작품 많이 만나봤으면 합니다
마약왕 보고 싶더군요..송강호와 내부자들 감독이라..더불어 하정우+더 테러라이브 감독 조합의 영화도 기대되구요
@Lakers&Eagles 그 벙커죠?? 저도 보고싶어요 ㅎㅎㅎ
@흑비 네 맞습니다..그리고 억울함 연기 대명사 이선균도 나오더군요ㅎㅎ
전 서치, 보헤미안 랩소디, 코코가 좋았습니다
콜미 바이 유어 네임.. 아직 저에겐 어려운 영환가봐요ㅎ 보다가 다못봤어요ㅎㅎ
저도 스타이즈본이 랩소디보다 좋았네요아직도 흥얼거리면서 다닙니다 ㅎ
킬링디어가 6위? 대중성하고는 거리가 좀 먼 차트같네요.
영화 추천
패터슨 재미있는데 ㅎㅎ
저에겐 빌보드 보랩 콜바이 베스트3. 입니다최악은 레디플레이어. 정말 안맞았어요
움.
첫댓글 저는 탑텐중엔 쓰리빌보드 재밋게 봤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저는 셰이프 오브 워터는 좀 지나치게 고평가 받는다고 생각해요.
저는 쓰리빌보드 원탑!!
여성 방문자가 많은것같네요. 저는 보헤미안 랩소디가 1등 입니다.ㅎㅎ
영화 볼 리스트
쓰리빌보드 원탑 그리고 어느가족,킬링디어,콜미바이유어네임 뽑겠습니다.
저는 플로리다 프로젝트요~
갠적으로 코코가 탑텐이 안되네? 했는데 탑텐 영화들보니 어느정도 이해는 가네요
저는 어느 가족!! 다른 것도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못본 영화가 많은데 챙겨봐야겠네요 ㅎ
레디 플레이어원 너무 낮네요... 저도 어느 가족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좋은 차트 감사합니다. 못 본 것들은 연말 연휴 때 좀 몰아 봐야 겠어요.
자극적인 영화가 없네요 ^^
저는 액션영화를 좋아해서 저랑 쯤 안맞네요 ㅋㅋ
저도 리얼 하나도 안맞음... 제게는 수면제나 다름없네요ㅋㅋㅋ
낮은순위중엔 서치 좀더 올리고 싶습니다. 영화자체 스토리엔 빈틈이 좀 있긴했지만 친구삭제에 차용된 아이템을 좀더 가다듬어 잘 활용한 텍스트의 속도감을 보여준 좋은 영화라 생각해요.
패터슨 콜미바이요네임 플로리다 프로젝트 봐야될 영화
본 영화중에는 저도 쓰리 빌보드 좋았어요.
스타이즈본 재밌겠네요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그냥 쏘쏘 했는데
저는 정말 좋았어요~ 여운이 많이 남더라구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작비 3천만원으로 300억이 넘게 벌었는데 감독은 300만원밖에 못받았다는...
댓글 보고 검색해봤는데 약간 좀비물 같은데 공포쪽인가요? 와이프랑 볼까하는데,,ㅎ
스타이즈본 오늘 봐야겠네요~
어제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봤었는데, 데이 오브 솔다도도 봐야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서치 어느가족 스타이즈본이 톱3 입니다.. 그러고보니 올해 외화 명작은 풍성했는데 한국영화는 전반적으로 기대치 이하였는데요, 내년엔 좋은 작품 많이 만나봤으면 합니다
마약왕 보고 싶더군요..송강호와 내부자들 감독이라..
더불어 하정우+더 테러라이브 감독 조합의 영화도 기대되구요
@Lakers&Eagles 그 벙커죠?? 저도 보고싶어요 ㅎㅎㅎ
@흑비 네 맞습니다..그리고 억울함 연기 대명사 이선균도 나오더군요ㅎㅎ
전 서치, 보헤미안 랩소디, 코코가 좋았습니다
콜미 바이 유어 네임.. 아직 저에겐 어려운 영환가봐요ㅎ 보다가 다못봤어요ㅎㅎ
저도 스타이즈본이 랩소디보다 좋았네요
아직도 흥얼거리면서 다닙니다 ㅎ
킬링디어가 6위? 대중성하고는 거리가 좀 먼 차트같네요.
영화 추천
패터슨 재미있는데 ㅎㅎ
저에겐 빌보드 보랩 콜바이 베스트3. 입니다
최악은 레디플레이어. 정말 안맞았어요
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