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을자신바라보며 그래도돼는가생각을 해봄니다 아무상관도없는일에 이렇게 신경를쎠가며 새벽기도에 나가는목적은 우리형제 담배큰을수있게 해달라고 하나님아버지께 기도를해봄니다 네가굳이 그렇필요가있를까 하는생각이 들어서요 저의마음에 회의느끼기 시작합니다 담배피시는분들은 아마 저에게 웃기고있네할것임니다 저는마음를정하였습니다 2004년12월31일까지 하루도안빠지고 기도해보고 그래도 담배 피우시는형제가 계신다면 영원희 교회를다니지 않기로 마음를 정하였습니다 저도 않만나면 돼니까요 지금까지 외로움과고통를 밭고살아왓는대 또새로운인생를 개척하며 살아갈것임 니다 새상어디앤가 담배안피고 하나님밑는교회가 있곘지요 저는형제님들에게 아무불만도없고 제가하는기도가 잘못됏다면 저의 수양이덜됀하나의 돼지로 봐주시기 바람니다 새벽기도나갈태면 저는 형제님얼굴을 저의머리속에 그리워생각하며 가곤합니다 저의잘못됀생각를형제님께서 외람됀동기가 있드래도 널리 양해하여주시길 바람니다 저는 느낌니다 자리에모여 담배넴새에 아주질색임니다 새상에 백해무익한 담배를 그것도 인간이먹는 밥그룻에다 비비는분도 밭습니다 그리고 집식구들한때도 얼마나 고역임니까 나이어린 후손들에게 담배피는 교육를 시키며살아감니까 담배피는형제여러분 이주일형제님께서 어차피 볼거면 하루라도 빨리보시자고 날리임니다 저도괴럽습니다 이주일형님이 매일 전화와서요 그래서 2004년12월31일까지만 기다려달라고 햇습니다 이주일형제님께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신임니다 빨리보고싶은 분은 저에게 연락바람니다 모든비용은 제가부담함니다 끝가지읽어주쎠서 감사합니다 그런대 저는오늘아침 강호필형제님이 담배을 안전희 안피우신다고하여 저는 너무나 기분이 좋앗습니다 그리고 통풍님 손자께서는 2005년부터는 절태로담배를 안피기로 약속하였습니다 네일새벽에.........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