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상황
■ 2006년 5월 15일
8호선 의정부연장 추진 시민위원회 카페개설
■ 2006년 9월 10월
의정부 및 경기북부의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의정부 시민들의 민원운동 전개
■ 2006년 10월 18일
1.경기도답변-“7,8호선 적극적으로 유치를 노력하겠다”
2.건설교통부답변-“8호선 의정부연장은 3차 수도권광역교통대책 수립시, 반영하도록 노력”
3.강성종 국회의원 답변-“2013년 별내선개통과 함께 의정부도 개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4.서명운동을 지속하고, 각 아파트 현수막 걸기운동 전개 중
■ 2006년 11월 2일
건설교통부의 민락3지구 개선대책부문 기안문서에 다음 사항들이 검토중임.
1. 2013년 개통예정이며 지하철 8호선과 별내지구를 연결하는 별내선철도 노선을 민락지구 및 의정부 경전철 노선과 연결하는 노선계획을 검토 필요.
2. 2010년 개통예정이며 장암지구와 송산동을 연결하는 의정부 경전철 계획을 본 사업지구까지 연장하는 노선계획을 검토 필요.
3. 8호선 의정부연장 추진위의 노선목표는 경기2청사~녹양역환승~양주기지임.
■ 2006년 11월 20일
별내선(암사~별내)구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발표
■ 2006년 11월 25일
시민대토론회 개최 발표자:김동선 박사 (대진대 도사공학과 교수)
사회자:박용훈 박사 (교통문화운동본부 대표)
토론자:권영종 박사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
김기복 (KBS 교통정보센터 팀장)
이윤구 (의정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
고한준 (산들마을 4단지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
최중인 (신도10차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
토론내용 : 8호선 의정부 연장 목표노선과 경원선이 환승되는 의의를 밝힘.
8호선과 경전철이 중복되면
향후, 경전철의 적자문제가 예상되고, 8호선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으로 경전철 재검토 주장이 제기됨.
■ 2007년 5월 2일
건교부 2차 광역교통망의 하나인, 별내선이 도시철도로 국회에서 심의, 예산통과되어 사업이 건교부 도시철도팀으로 이관됨에 따라 해당지자체의 사업비분담 문제로 별내선의 진척이 불투명해짐.
■ 2007년 6월 21일
강성종(의정부 을) 의원이 김문수 경기도지사에게 경기 중북부지역의 광역철도 연장을 공식 제안
■ 2007년 7월 18일
『경기중북부 광역철도 신설연장추진위원회』출범
국회의원 문희상, 국회의원 강성종, 국회의원 정성호, 국회의원 고조흥,
의정부시장 김문원, 양주시장 임충빈, 포천시장 박윤국,
의정부광역철도추진시민위원회 대표 원용희, 신규전철양주추진시민위원회 대표 김종안
■ 2007년 8월 30일
경기중북부권 광역철도 신설연장을 위한 정책세미나 - 국회도서관
■ 2007년 9월 17일
강성종(의정부 을) 의원, 건교부장관에게 ‘광역철도 신설연장 건의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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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쌈박하게 정리 잘 하셨네요..감사..
완벽정리~ 대단하십니다
뵙지는 않했지만 친근감을 느낍니다. 일목요연한 정리 대단합니다. 좋은 자료 담아갑니다.
사하라님의 열정에 감동 합니다.
고생하십니다.
사하라님! 우리 언제 만날 수 있나요? 회의가 기다려 지네요.
질문있는데욤? 저위 도표안에 선거전과 선거후는 어떤 선거를 가리키는건가요???
5.31지방선거입니다^^
사하라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의정부, 양주지역 주민들은 8호선 유치를 위해 힘을 합쳐야 합니다. 그리고 문희상국회의원, 정성호 국회의원 등 홈페이지에 8호선 유치토록 글을 올립시다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수고여
내용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창동 전철 기지가 장암으로,장암기지가 의정부를 경유 외각(포천?양주?)으로 가는게 백지화 되었다면, 그에 상응하는 8호선은 필히 의정부까지 아니 의정부를 경유 양주나 포천으로 가게 해줘야 관계 기관장님들을 신뢰할수있음.
구리 시장님과 구리지역국회의원님 존경스럽습니다. 현재 중앙선철도, 용산-덕소간전철, 8호선, 6호선도 곧 동구능까지 연결예정, 인근으로 지나는 경춘선, 4호선,2014년까지 경전철도입 등 구리시민들이 부럽습니다. ( 서울의 1개 구 정도의 시내에 철도가 7개...)
의정부에도 훌륭한 국회의원님들,도,시의원님들이 계시고/ 양주 ,포천에도 시장님들 과 시,도,국회의원님들이 워낙 다른일에 바쁘신줄은 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