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파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니
밤꾀꼬리가 구슬프게 우네
달빛 아래 꽃들이 모두 잠들었으나
오로지 그 밤에 향기를 풍기는 꽃만이
향내를 뿜어내네
나는 아득한 밤 경치를 사랑하고
또한 밤꾀꼬리가 노래하는 것을 사랑해요
더욱더 꽃과 마찬가지인 꿈도 사랑하여
밤에 향기를 풍기는 꽃을 품에 안고
그 야래향에 입맞춤 하네
야래향 나는 그대를 위해 노래 불러요
야래향 나는 그대를 그리워해요
아 아 아…
나는 그대를 위해 노래 불러요
나는 그대를 그리워해요
야래향,야래향,야래향…
[번역/진캉시앤]
mv
1985NHK,
1985년12월15일 테레사텡 콘서트 NHK Concert“One and Only”个人大型演唱会。
1994년11월23일 歌謡チャリティーコンサート:Charity Concert 가요 자선콘서트。
등려군님은 나이에 따라 외모가 많이 달라지시네요. 10대에서 40대까지 봤을때 20대가 가장 예쁜 것 같습니다. 요즘 치면 우리나라 나이 42세라도 한창 젊어 보일텐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안타깝기만 하네요. 아름다운 등려군님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후대 사람들은 좋겠지만 최고의 톱스타의 인생엔 항상 이면이 있고 슬프고 외롭고 아픈 것이겠죠?
1994년의 영상의 모습은 천식이 심해져서 좋지 않은 몸 상태(부은 모습)로 공연에 참가했습니다, 프랑스에서 생활하다가 치앙마이에서 정양 중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하기 위해서 어렵사리 노래한 모습입니다. 발성도 이전과 달리 아주 조심스럽게 성량대로 부르지 않은 모습이 엿보이지 않습니까.. -,.-;;
첫댓글 가사가 궁금했는데,,감사 생Q
꼼꼼이도 살 펴 보셨군요 역시 직업은 속일 수 없나보네요 生揆
감사합니다.
2010-3-9 (更新歌词)
黎锦光(金玉谷) 作词曲/ [原唱] 李香兰
夜來香(清唱)
1984年1日8 台北中華體育館舉辦十億個掌聲演唱會
黃清石 作詞(?)/ 金玉谷(黎锦元) 作曲/ 작사가(?)
[반주음]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222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40 (日本金牛宫原版)
이 음악 찾던 곡입니다
좋은 음악 공유 하고 싶어 스크랩 해 가져가요 ...
아름답습니다. 감동 그자체입니다.
제목은많이들어봤는데 처음들어봅니다 ,
좋네요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1978年12月 [无情荒地有情天]專輯,
1978년6월21일 熱唱!テレサ テン[東京夜景]專輯, 야래향 일어
받아 가도 되는지요.. 너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언제들어도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등려군님은 나이에 따라 외모가 많이 달라지시네요. 10대에서 40대까지 봤을때 20대가 가장 예쁜 것 같습니다. 요즘 치면 우리나라 나이 42세라도 한창 젊어 보일텐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안타깝기만 하네요. 아름다운 등려군님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후대 사람들은 좋겠지만 최고의 톱스타의 인생엔 항상 이면이 있고 슬프고 외롭고 아픈 것이겠죠?
1994년의 영상의 모습은 천식이 심해져서 좋지 않은 몸 상태(부은 모습)로 공연에 참가했습니다,
프랑스에서 생활하다가 치앙마이에서 정양 중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하기 위해서 어렵사리 노래한 모습입니다.
발성도 이전과 달리 아주 조심스럽게 성량대로 부르지 않은 모습이 엿보이지 않습니까.. -,.-;;
아, 부어서 외모가 달라 보였군요. 그랬군요. 마음이 쓰라립니다.
오늘은 등려군 그녀의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의 주옥같은 노래도
가장 아팠던 시절의 노래도 함께 들어봅니다.
그녀의 이름조차 잘 모르다가 이제서야 알아봤답니다.
소중한 자료들...노래들....소중하게 듣고 보고 갑니다.
고생하셨어요....^^
몸이 많이 아파보이는 모습과 목소리가 가늘고 약해 안타까운 느낌도 있지만 색다른 감동을 줍니다. 이를테면 배호씨 같은 애잔한 느낌!
정말 사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