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군자란 달마녀석 화분갈이를 하다가 한 컷 찍었습니다.
과습문제때문에 아무래도 토분이 좋을 듯하여, 강행을 했더랬습니다.
옮겨놓고 보니 화분이 이 달마녀석을 더욱 앙증맞게 만들어버리네요. ㅋㅋ
그나저나 기존에 흔하게 보던 군자란(보통의 달마종)과
같이 놓고 사진을 찍어봤더니, 어찌 같은 달마인데 저리도 차이가 나는지......
이 녀석을 탄생시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과정을 거쳤을지
그 육종가의 노력이 새삼 존경스럽게 느껴집니다. ^^

첫댓글 잘 키우셨네요.....................용토는 어떤걸 사용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항상 식물을 기르면서 초보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그 때 그때 사용하는 용토의 비율이 일정치 않은 부분입니다. ^^;;
기본적으로는 원예용 상토에 바크를 썩어사용하는데, 바크를 썩어서 사용하니
오히려 아무것도 썩지 않았을 때와는 또 다른 과습 문제가 있는 것 같더군요.
여기에다가는 추가로 왕겨를 더 섞었구요.
상토의 경우 질석 등과 미리 혼합되어 나와았는걸 사용했습니다. ^^;;
멋진 달마 입니다.
감사합니다. ^^
원예종은 자신이 없어서...
분갈이를 못했는데, 지금해도 되는군요, 좋은것 배우고 갑니다.
원래 책같은데 보면 분갈이는 봄이나 가을 뭐 그런식으로 적어 놓는데
환경만 괜찮으면 언제해도 괜찮다고 보거든요,. ^^;;
그리고, 나쁜 환경에 방치하는 것보단
빨리 바꿔주는게 더 좋을 때도 있습니다.
토분과 잘 어울려요^^ 바크와 섞으면 과습이 될 수도 있군요.
저는 바크를 섞어서 용토를 만든것은 아닌데 물을 주면 흙이 튀는 것을 방지하려고 바크를 올려 두었는데 조금 걱정이 되요
바크를 화분의 상단에다가 덮는 경우는 괜찮을껍니다.
바크만으로 심어진 경우는 통풍이 잘되서 괜찮은데
화분내에서 흙과 바크가 썩이니 바크가 잘 마르지 않아서
문제가 되는 것 같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