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닦으며 문형숙먼지 낀 거울 속흐릿한 여인의 모습괜스레 눈을 비비지만얼룩진 여인은 미동이 없다.거울에 묻은 먼지를 닦는다깨끗한 거울 속 여인은손자국으로 얼룩진 마음 감추고 있다곱게 포장된 속마음행여, 누가 볼까 두려워다시내면의 거울을 닦는다.
첫댓글 생각하게 하는 시잘 읽었습니다이젠 거울 보는게 즐겁지 않습니다선생님! 이렇게라도 만나게 되어 다행입니다^^
곱게 포장된 속마음행여, 누가 볼까 두려워다시내면의 거울을 닦는다.//속으로 알차게 가꾸어가는 마음이 별처럼 빛납니다. 좋은 시 잘 읽었씁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생각하게 하는 시
잘 읽었습니다
이젠 거울 보는게 즐겁지 않습니다
선생님! 이렇게라도 만나게 되어 다행입니다^^
곱게 포장된 속마음
행여, 누가 볼까 두려워
다시
내면의 거울을 닦는다.//
속으로 알차게 가꾸어가는 마음이 별처럼 빛납니다.
좋은 시 잘 읽었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