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하동황차도 매운맛으로 그동안 방치(?)되었다가 오늘에사 우려 봅니다..
첫탕에서 두어번은 상당히 좋았지만 뒤로 갈수록 살짝 매운맛과 단맛이 같이 올라와서 불만이기는 합니다..
경험으로 겨울지나면 향미가 더 좋아질 것으로 생각되구요.
우리발효차에서의 매운맛은 심한 햇볕시들리기의 결과로 보는 견해가 있습니다.. 저도 좀 찾아보겠습니다.
황차의 엽저로는 상당히 좋습니다..
이런 발효차를 만나면 여전히 공부가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부지런히 찾아서 물어서 배우겠습니다 _()_
출처: 갤러리 번 원문보기 글쓴이: 세석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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