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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을 하다보니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니라 일본에서 태어난 사람이라고 하는데 맞지 않나요?
제가 알기는 국적은 대한민국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본에서 태어나서 일본에서 학교도 다녔다고 하는것 같던데.. 맞는지 알려주세요
검색을 하다보니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니라 일본에서 태어난 사람이라고 하는데 맞지 않나요? 제가 알기는 국적은 대한민국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본에서 태어나서 일본에서 학교도 다녔다고 하는것 같던데.. 맞는지 알려주세요 |
이명박이 쓴 자서전(신화는 없다)과 ‘어머니에 실려있는 출생부분의 내용은 모두 8개인데 모두가 허위다. ’신화는 없다“와 ”어머니“에 실린 출생에 대한 설명은 아래와 같다. . 3형제 중 아버지 혼자만 일본에 갔고, 큰 아버지 둘은 조선에 남아 있었다는 말도 거짓이다. 2형제가 함께 일본으로 건너가 이웃하여 살았다.
8. 남자 돌림자는 ‘상’자, 여자 돌림자는 ‘귀’자인데 이명박은 자기 혼자만 돌림자를 이탈했다 변명한다. 이명박은 그의 자서전에서 자기 바로 아래 여동생의 이름을 ‘귀분’이라 기록했지만 호적에는 ‘말분’으로 분명하게 기록돼 있다. 명박이라는 이름은 일본에서 가장 흔한 이름이다. 이명박의 아래 동생의 이름이 ‘말분’이인지를 모르는 기자들은 이명박 한 사람만 돌림자를 이탈한 것으로 알고 왜 이명박 혼자서만 돌림자를 이탈했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이명박은 한자의 뜻 그대로 “어머니 태몽꿈에 크고 밝은 달이 치마폭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그렇게 지었다.”고 변명했다. 그렇다면 어머니로부터 이명박과 함께 서자 취급을 받은 말분이는 어째서 돌림자를 이탈하였는지 다시 물어야 할 것이다. |
사실입니다 이명박은 친형제 간에도 이름이 특별히 다른것은 일본식의 이름으로 창시명으로 지은 것입니다, 맞형은 이상은,이상득, 누나, 이명박입니다,,그러고 일제시대에 아버지와 가족들 전부가 일본에 건너가서 가족단위로 살다가 한국이 해방되면서 한국으로 가족단위로 돌아왔습니다 |
chung jae sam 답변 5 채택률 50%
네.틀림없이 일본에서 태어났으며 일본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태어난 이명박의 어렸을 적 이름이 스기야마 아키히로(月山明博)였었다는 것은 이명박의 잘못이 아니다. 그의 다른 형제들이 한국식 돌림자를 갖고 있는데 그만 명박이라는 흔하지 않은 이름을 지녔다는 것도 이명박의 잘못은 아니다. (참고 : 이명박은 7남매중 5째 .... 이귀선-이상은-이상득-이귀애-이명박-이귀분-이상필) 일본이 미국의 진주만을 폭격한지 12일 만에 태어났으니(1941.12.19) 일본땅에서 일본식으로 이름으로 살아가는 것이 더 유리했을 거라는 부모의 생각이었으려니 한다.
솔직히 누가 누군지 모른다. 이명박 가족의 일본시절 사진이라는데
서울시장 시절에도 이명박은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강경하게 대처하는 노무현대통령을 겨냥해서 “일부 아시아 정치지도자들이 과거역사에 얽매여 미래를 어둡게 한다”는 발언으로 주의를 끈 적이 있다.
일본과 강경대치한 노무현을 비판한 이명박은 어떻게 했는가.
이명박이 대통령에 취임한지 2달도 되지않은 4월 20일 일본을 방문한 자리에서 과거사에 대한 사과 문제에 대해 "일본에 만날 사과하라고 요구하지는 않겠다. 진심에서 우러나는 사과을 해야지 진정한 사과지, 억지로 한 사과는 사과가 아니라고 본다"고 한데 이어 4월 21일에는 후쿠다(福田康夫)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앞두고도 “형식적인 만남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그리 머지않은 역사 속에서 마음이 상한 일도 있었지만, 과거만 갖고 오늘을 살고 또 미래를 살 수는 없지 않으냐”고 했다.
한마디로 일본이 사과를 하는 것과 무관하게 자신을 일본과 친하게 지내겠다는 얘기다.
그렇지만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는 독도 문제에 대해서 후쿠다가 '독도를 쓰지 않을 수 없게 됐다'(일본 땅이라고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밖에 없다)고 하는 소리에 "지금은 곤란하니 좀 기다려달라."고 맞장구를 친 것은 분명히 일본쪽의 입장을 더 존중하는 지극히 친일적인 언행이었다는 것은 분명하다.
링크 : 요미우리신문 “이명박 대통령 발언 기사는 모두 사실”
2009년 1월 12일 아소 총리와 정상회담을 마치고는 뜬금없는 발언을 했다. "한일관계가 '가깝고도 먼 나라'에서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로 발전하고 있다."
국민들이 일본의 만행과 독도문제에 대해 아직도 냉기를 쏘아대고 있는데 이 오사카 출신의 한국대통령은 그저 일본이 좋기만 하댄다.
링크 : 이명박과 아소다로의 밀월 - 클릭
뿐만아니라 작년 10월 31일에는 전범기업으로 유명세를 떨친 미쓰비시에게 '아리랑 3호' 발사 용역을 떡하니 맡기는 기염을 토했다. 원래는 기술이전을 조건으로 러시아 업체에게 주기로 했었단다.
"일본의 강제 징용과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 정부에 대해 사과를 요청하지 않기로 맹세를 했다." 는 얘기가 들린다.. 미국의 <헤럴드트리뷴>에서 요렇게 표현 "Lee has pledged not to seek a new apology from Japan for the use of forced labor and sex slaves during colonial rule" (pledge [pl?d?] 1 맹세, 담보 2 맹세하다 )
일제의 민족말살정책 시기에 대표적인 인적 자원수탈이었던 지원병, 징용, 징병, 위안부의 단어가 이명박정권의 역사에서는 사라질 지도 모를 일이다.
-일본에서의 노동자 생활은 많은 수익이 보장되었기 때문데 수십만의 한국인이 일본으로 건너갔고, 내선일체 황국신민화의 정신에 가득찬 청년들이 자진하여 일본군대에 입대를 하였고, 고소득을 노린 창녀들이 일본군대에 제발로 들어가 위안부 생활을 하였다 - 요렇게 쓰고 싶겠지?
이명박정권탄생에 지대한 공을 세운 뉴라이트의 친일행각과 친일적 역사관은 이미 고딩들도 다 아는 사실이다. 그 뉴라이트는 이명박의 마음의 고향이다.
뉴라이트(친일파 합작품)과의 화합사진
........................................................................................................................................... http://www.daili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95 - 아래기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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