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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도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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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동글♡ 스크랩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삶
어린아이 추천 0 조회 5 14.03.25 10:3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삶...♡

 

사랑하는 그 사람이 있기에 이 힘든 이 지쳐가는 생활들도 힘이 나고, 생동감이 솟아나나 봅니다. 내가 살아가기 위해서 나는 사랑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힘 들고 지칠때면 조금만 생각합니다. 조금만 생각해도 내 삶이 즐거워지고, 내 삶의 희망이 손짓을 하 면서 미소 짓고 있기에 나를 위해서 난 그렇게 사랑을 만들었습니다. 삶도 알고 보니 만들어진 운명이 아니고 내가 만들어가는, 내가 풀어 가는 숙제인 것을 사랑으로 알았습니다. 슬픈 얘기로만 꾸미지 말고, 기쁜 얘기로만 꾸며요. 마음의 씨앗을 뿌려요. 기쁨, 사랑과 행복을 희망을 주는 속삭임의 맑은 물, 공기를 불어 넣으면서 그래서 그 열매가 나를 행복으로 이끌어 줄 수 있도록 그렇게 인내와 노력으로 기다림을 배우면서 살아 갈 수 있는 당신의 삶이 되기를 바래요!!.. [모셔온 글]

 

 

[보너스유머] **처갓집의 속임수?.. 번듯한 직장인인 나는 오랜동안 사귀어 온 직장동료인 김모양과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양가 상견례는 물론, 날짜만 잡는 일이 남았는데.. 어느날 와이프가 될 김모양이 말하길.. "집에 부모님도 여행가시고 아무도 없으니까 우리 집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자~" 라는 것이었다. 여태껏 그녀와 스킨쉽 한번 제대로 못해본 나는 '이게 웬 횡재냐' 속으로 생각 하며 못 이긴채 나는 그러마 하고는 약속 당일 그녀의 집으로 찾아갔다. 벨을 눌렀다. 아니? 하지만 그녀는 나오지 않고 그녀의 여동생, 즉 처제가 될 동생이 나오는게 아닌가? 처제가 될 여자라 항상 조심스러우면서도 친절하게 대해주었던 여자였다. (사실은 동생이 조금 더 발랄하고 이쁘긴 했다..) 처제 역시 '형부 형부' 하며 나와 친하게 지내던 터였다. 처제 가 말하길.. " 형부, 언니는 회사에 급한 일이 있다고 지방에 내려갔어요. 전화한다고 그러던데.. 전화 안왔나요? 내일쯤 올라온대요." 와이플 될 사람에게 전화를 해봤더니 전화는 꺼져 있었다. 뒤돌아 서서 가려고 하는 찰나~ 갑자기 처제 될 사람이 내게 뜬금없이 말한다. "오빠, 들어와서 커피나 한잔하실래요? 마침 아무도 없으니.." 못 이긴척 들어간 나는 커피를 맛있게 먹고 있었는데.. 오잉? 갑자기 처제가 야리꾸리? 섹시한 슈미즈차림으로 자기방에서 나오는 것이었다. 소파 옆에 갑자기 앉으며.. 나는 마른 침을 꼴깍 삼켰다. 처제가 말하길.. " 오빠, 아직 오빤 형부도 아니구.. 내가 오빠 평소에 많이 좋아했던 거 알죠? 어차피 언니의 남자가 될 꺼니깐.. 오늘 여기서 자구 가셔요. 저를 언니로 생각하셔도 되요. 저 정말 오빠를 좋아했어요.." "부모님도 여행가시구 집에 혼자 있기 심심해요.. " 하며 다리를 꼰다. 흑..살짝 보인다.. 아니, 이게 뭔 소린가? 나는 뜬금없는 처제의 유혹에 혼란스러워질 찰나, "오빠, 마음 있으면 제방으로 들어오구.. 정 내키지 않으면 그냥 가세요.." 하고는 자기 방문을 닫아버리는 게 아닌가. 나는 잠시 밖에 나가 현관문 밖에서 담배를 피우며 한참동안 고민했다. 그리고는 굳은 결심이 선 듯, 뒤돌아서서 계단을 내려가 내 차를 향해 걸어갔다. 가슴이 쿵쾅거렸다.. 바로 그때!! 그녀 집 베란다 창문이 열리며.. 누가 나를 부르는게 아닌가? 헉~ 바로 그녀의 부모님이었다. 장인과 장모 "여보게 사위!! 역시 우린 자넬 믿었다네!! 내 눈이 틀리지 않았구만!! 다시 들어오게!! 미안하네, 자네를 시험해서..." 집에 들어갔더니, 와이프 될 사람과 처제가 같이 있는 것이었다. 와이프 될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미안해..우리집이 정말 너무한 것 같애... 하지만 고마워..." 처제는 말하길.. "형부!! 가혹한 시험에 들게 해서 정말 미안해요~!!" 나는 굳어진 얼굴로 대답했다.. , "이런 장난을 치시면 어떻게 합니까.. 장인어른~!! 장모님~!! 하지만 평생 따님만을 보고 살겠습니다~!!" 나는 술자리에서 친구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고 있었다. 친구들 "와~!! 이놈 정말 대단한 놈이네!! 정말 그녀를 사랑하는구나?" 그 말을 들은 나, 담배 한개비를 꺼내 물면서 피기 시작했다. 친구들 "뭐야? 하마터면 큰일날 뻔했잖아!! 우리들 같았으면,,어이쿠..생각만 해도.." 친구들의 반응을 즐기며 내가 담배 한 개비를 다 태우고 나서 친구들에게 해준 말. . . 친구야 콘돔은 필히 차에두거라.. [모셔온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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