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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열매 맺는 땅 (막4장26-34절)
00:00:03 ️'저절로 열매 맺는 땅' 마태복음 4:26-34 절
00:03:36 ️성경에 언급되어 있는 지옥에 대한 설명
00:06:37 ️ 천국과 지옥을 비유로 설명하는 나사로 이야기
00:08:55 ️ 예수님의 비유: 천국과 지옥에 대한 생각.
00:13:00 ️ 천국은 강추인 보, 좋은 진주와 같다. 좋은 상황이 아니라 심판과 관련 있는 얘기도 함께 한다.
00:15:55 ️예수님의 비유로 하나님 나라에 입장할 수 있음.
00:18:22 ️신비로운 하나님의 나라와 열매 맺는 능력
00:22:24 사과와 하나님의 나라 비유: 사람들의 조작과 욕심
00:26:15 ️광어의 자연산과 양식간의 가격차이와 맛 비교
00:31:04 ️하나님 나라: 창조 섭리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믿음의 열매를 맺는 삶
00:33:55 ️하나님 나라와 멸망의 나라의 차이점
00:38:08 ️멸망의 나라와 하나님 나라의 대조, 그리고 믿음과 사랑
00:43:03 ️ 하나님과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자
완벽한 영상요약 Lilys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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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열매 맺는 땅 (막4장26-34절)
요즘도 이렇게 전도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예수 천국, 불신지옥. 그러면 사람들은 그죠, 혐오스럽다 이렇게 얘기하죠. 근데 원래 이 원조가 있습니다. 원조는 이 최봉석 목사님, 일명 우리가 유명한 최권능 목사님이라고 하시죠. 어, 예수천당 불신 지역을 외치면서 이 구한말에 외침 전도의 대명사가 되신 입니다. 이분은 공금 횡령이라고 하는 이 사건의 열로 돼서 유배 중에 평안북도 주라고 하는 곳에서 설립한 10개에 의해서 전도 받고 1902년에 개종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로블 선교사님이 쪽복음 줬는데 이 쪽복음 읽다가 꿈을 꿨어요. 어떤 꿈이냐면 하늘에서 불벼락이 떨어져서 꿈이었습니다. 얼마나 두려웠을까 그리고 그 두려움 속에서 깨어난 다음에 성령으로 중생하고 그다음 나아가서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예, 예수 천당 불신. 예수 천당 불신. 그 거리를 거리에서 그렇게 외치기 시작을 했어요. 근데 어느 날 일본군 연대장이 지나가는데 말타고 지나가는데 거기다가 예수 천당 불신 그랬더니 말이 놀래 갖고 일본 어 대장이 또 떨어져 버렸어. 얼마나 괘씸해 화가 나가고 이 사람이 이 사람을 데려다가 아주 혹독하게 신문을 하게 되어집니다. 그런데 예이 순사가 때리면 때릴수록 더 크게 때리면 예수 천당 부신지. 예수 천당 부시죠.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 때리는 때릴수록 더 크게 그렇게 얘기 합니다. 그래서 이분이 하도 이 사람이 하도 기가 막혀서 어떻게 당신은 때리면 때릴수록 그렇게 더 크게에 그 그렇게 소리를 나라고 얘기했더니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뭐라고 했냐면 내 속에는 예수님 밖에 들어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건들기만 하면 예수님이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하도 신문하고 때리다가 안 되니까 이분이 풀어졌어요. 그래서 풀려났다고 하는 일화가 아주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아, 우리는 예수 천당 불신 지옥. 그러면 요즘은 혐오스럽게 느껴지기 합니다. 한 번 생각을 해 봐야죠..
그렇다면 과연 천국과 지옥은 있을까요? 예, 천국과 지옥은 있을까요? 아, 요즘은 그렇게 사람들이 천국과 지옥에 대한 부분을 많이 이야기하는 거 같지는 않아요. 왜 그럴까요? 여기를 천국처럼 살고 있기 때문에 그렇지는 않은가? 그럼 다시 한 번 묻고 싶어요. 정말 이 땅에 살아가는 게 정말 천국일까? 천국처럼 살아가고 있습니까? 사람들은 그래요. 막 힘들면 지옥이 따로 없다고. 예, 많은 사람들이 꽤 많은 사람들이 천국을 경험했다. 그래요, 지옥을 경험 했다. 그래요. 그리고 와서 집회도 하고 간증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 사람들의 이야기 말고 성경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우리가 한 번 보자라는 거죠.
마태복음 11장 23절에 보면 이렇게 합니다. 가보아 내가 하늘에까지 높아지 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내게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하였더라면 그 성이 오늘까지 있었으리라. 이렇게 기합니다. 또 마태복음 25장 4절에 보면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기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고' 하시면서 지옥이 있다고 하는 것을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가 들어가느냐?' 예 복음을 듣고 회개하지 않는 자, 돌아오지 않는 자, 또 저주받은 자들이 들어간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해서 예비된 영원한 불이 바로 지옥이다 얘기하고 있습니다. 아, 누가 들어간다고요? 회개하지 않는 자, 저주받은 자들. 아무리 외쳐도 아무리 얘기해도 듣지 않고 돌아오지 않는 자들은 지옥으로 간다. 이렇게 얘기하십니다. 마가복음 9장 47절 또 48절 이거 한번 같이 읽어 볼까요? 시작 만일 내 눈이 너를 범죄하거든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느니라. 거기에는 '거기에서는' 도기도 지지하라. 예, 아주 끔찍한 기를 하십니다. 주님이 그렇게 얘기를 하세요. 지옥인데, 문제는 안 죽는다.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고, 그 고통은 영원히 계속된다고 하는 것이 지옥이다. 하는 예로는 그래요. 버렸으면 좋겠다..
근데 그게 내 마음대로 되나요? 안 되죠. 근데 그게 그것이 계속 연속이 되어지면 우리의 삶은 살아도 지옥처럼 그렇게 살아가게 되어지는 거. 주님이 비유로 얘기하시는 거죠. 누가복음 12장에 보면 이렇게 얘기합니다. '내가 내 친구 너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에게 보이리니, 누구를 두려워하라고 합니까?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에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누굴 두려워 하라'고요? 옥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가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하나님께 어떤 권세가 있다고요? 지옥에 던져넣는 권세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하는 잘 보시면 예.
몸을 죽이는 사람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몸을 죽이는 사람이 있을 수가 있어요. 그런데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죽은 다음에도 능히 더 못 하게 해요. 근데 죽은 다음에도 권세가 있고, 그 용어를 지옥으로 보내는 분이 누구라고요? 하나님입니다. 예. 성경에 죽은 나사로의 이야기하면서 가장 천국과 지옥을 아주 자세하게 보여준 장면이 누가복음 16장에 등장합니다. 예. 천국, 지옥. 우리는 잘 개념이 안 섭니다. 그때 우리가 죽어서 가는 천국과 지옥을 예수님은 이렇게 비유로 나사로를 비, 비유로 이겠습니다. 거지 나사로를 통해서 부자가 음부에 갔습니다. 지옥에 갔고요. 거짓 나사로는 아브라함 품 천국에 갔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얘기합니다. '어, 부자가 지옥에 갔을 때 그는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서 아브라함 품에 안겨 있는 거지 나사로이 땅에 살을 때 거지로 살았던 자기 문앞에서...' 거지로 살았던 나사로가 아브라함의 품에 안긴 것을 보고 얘기합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뭐 한다고요? 괴로워하나이다. 그러니까 지옥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곳이에요? 고통스러운 곳이다라고는 거죠..
불꽃 가운데 괴로워하는 것이 예, 겨우 하는 게 뭐냐면 예. 이왕 달라고 하는 거 예, 물한 바가지 주세요. 이렇게 얘기해야 되는데 얼마나 간절했으면 손가락 끝에 물을 지어서 내 혀를 선물하게 해 달라고. 그렇게 할까? 그만큼 고통스럽다고 하는 거죠.' 그러면서 또 얘기하십니다. '아브라함이 이르되 예, 너는 살아 있을 때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역전됐다.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는.
그런데 예수님이 얘기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아브라함의 품인 나사라와 음부에 간이 부자 사이에 뭐가 있다고요? 큰 불엉통이가 있어서 이쪽으로 갈 수도 없고 저쪽으로 넘어갈 수도 없다라고 얘기하시는 겁니다. 괴로움을 받는 것이고, 예 큰 불엉통이 되어서 구별되어서 천국과 지옥은 구별되어 말씀하십니다. 예, 이것은 천국과 지옥에 대한 부분을 예수님이 비유를 통해서 얘기하신 부분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삶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삶과 어떻게 어떤 삶을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예, 결정이 되어지는데 마태복음 23장에 보면 이렇게 얘기합니다.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누르며 다리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기합니다. 지옥 자식이라고 표현하죠. 예, 누구를 향해서 이렇게 얘기하십니까? '외식하는 바리새인, 서기관들.' 성경은 이걸로 끝나지 않는다라고 하는 거예요. 우리가 한 번 죽어서 끝나는 게 아니라 둘째 사도 있다라고 기합니다. '영원한 지옥 있다'라 계시록 21장 8절. 한 번 같이 읽겠습니다. '누가 그곳으로 들어가는지. 시작.'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하는 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다.' 예, 영원한 지옥이 있다라고 하는 거죠. 죽음, 또, 또, 또, 한 번의 사망이 있고..
예, 이제 끝이 나는 영원한 둘째 사망이 있다라고 합니다. 예, 지옥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봤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천국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천국이 있다고 믿으십니까? 아멘. 예, 그러면 천국은 어떻게 가는 것입니다? 근데 예수님이 이렇게 합니다.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때가 찾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와.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예, 마태는 이렇게 합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그러면 이 천국은 뭘까요? 죽어서 가는 천국인가요? 이 땅에서 우리가 누려야 될 천국을 얘기하는 거죠. 죽어서 가는 천국이 아니라 이 땅에서 누려야 될 천국이라고 하는 거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나라, 그 천국은 어떤 인가라고 하는 거예요? 아이들에게 물어봐요. 천국 어떤 곳이냐, 어떤 곳일 것 같으냐? 어떤 곳이 천국이냐 물어보면, "아이스크림이 많은 곳이요, 평영토 놀고 먹는 곳이요." 막 이렇게 얘기해요. 여러분은 천국이 어떤 곳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내가 원하고 내가 마음 누리고 할 수 있는 곳이라고 천국을 우리가 막 그리죠. 그게 천국, 그게 천국일 거라고 그렇게 믿고 싶어요. 근데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천국은 우리가 얘기하고 우리가 바라보고 우리가 꿈꾸는 그런 천국이 아니에요. 항상 비유로 말씀하세요. 비유로 얘기하시는 이유가 뭘까요? 못 알아듣게 하려고 하는 건가요? 쉽게 알아듣고 이해하기 위해서 비유를 듣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설명하는 거예요. 비교해서 설명해 주는 거예요.
마태복음 13장 24절, 한번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로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이 계속 비유로 얘기합니다.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갔다 심은 겨자씨 하늘 같으니. 예, 마태복음 13장 35절이 비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로서 말 속에 갖다가 전부 기한 같으니. 44절, 한번 읽어봐야 됩니다. 44절 시작,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 보와 같으니, 사람이 일을 발견하는 후에 숨겨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 소주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천국은 뭐와 같다고요? 마치 강추인 보와 같다. 그래서 얼른 밭을 도어해 줘. 예, 흙을 도포해 줘. 왜? 남들이 그 같이 사가면 안 되니까. 그래서 내 재산 다 다 팔고 그 돈 갖고 그 밭을 사는 거죠. 왜 사요? 감추 부가 있니까. 이런 것이 하나님 나라라. 얼마나 같이 있고 얼마나 좋은 것인지. 이와 같은 것이 천국이다.
근데 예수님이 천국은 너희들이 원하는 상황, 환경 이런 다고 해 좋은 그렇게 얘기를 하시지 않아요. 가치를 또 이렇게 얘기하십니다.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종말에 대해서도 얘기하십니다. 마지막에 심판받는 부분까지도 그 얘기합니다.
그러면, 예. 왜 이렇게 얘기 하까. 로 얘기하니까 좀 쉽게 알아듣게, 누구든지 알고 누구든지 좀 좋아서, 누구든지로 들어오면 좋을 텐데 그런가요? 여러분들이 천국 있다라고 하고 지옥 있다라고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얘기하고 그렇게 복음을 전하면 다 있던가요? 그럼 얼마나 좋겠어? 천국은 이런 곳입니다. 제가 그랬잖아요, 저기 예 롯데 타워 밑에서 그거지 지을 때 전도 훈련받을 때 가서 복음을 줬어요, 석천 후소에서. 근데 할아버지가 그랬어. "당신이 가봤어?" 예, 가봤습니다. 했더니 깜짝. 모르다 천국은 예, 천국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를 나름대로 막 생각하는 거. 근데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천국과 예, 우리가 생각하는 천국이 좀 달라요.
근데 누구든지 천국을 얘기하면 다 들어와 면 좋은데, 왜 선택을 하지 않을까. 왜 사람들은 선택하지 않을까. 예수님이 오셔서 예수님이시다아요. 이 땅에 오셨는데도 불구하고 복음을 그렇게 전하도 불구하고 회개하지 않고 오지도 않아, 오히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입니다. 그래서 마가복음 4장 9절 "누가 복 있는 사람이라" 그랬죠. 들을 귀가 있는 자들은 들으라. 들을 귀가 있는 자가 못받은 사람이라고 주님은 얘기합니다.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얘기합니다..
이는 그들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삼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 예. 그러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통해서 그 사람들이 비유로 말할 때 못 알아듣고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비유로 말씀하시는 걸까요? 그게 아니라, 사모하라고 관심을 가지라고 두드리라고 침노하다 그요, 얻어 얻어서 들어가라고. 그래서 얘기하는 거잖아요. 그런데이 비밀은 다 공개되면 무슨 비밀이 있어요? 그렇지 않죠. 예, 뭐냐하면 생각해야 돼. 사모해야 돼. 이게 뭘까? 이게 진짜인가? 주님이 얘기합니다. 때가 찾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회개하라. 천국에 가까이 만 어떻게 하라는 거예요?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라고. 사모하는 사람이 들어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라고 하는 거예요.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 나라를 누리며 살라라 하는 거예요. 아멘. 그런 은혜가, 그런 누림이, 그런 축복이 여러분 안에 있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근데 오늘 또 비유를 말씀하시는 다시 한번 마가복음 2장, 4장 26절 터 29절 아지 리 한번 크게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시작. 또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는 사람이 시를 땅에 뿌린과 같은. 그가 낮고 하는 중에 시라서 자라.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다음에는 이삭의 충실한 곳이다. 열매가 익으면 되나니. 이는 대가 이르렀. 이거 읽으신 다음에는 여러분들이 이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이게 뭐지? 우리가 생각하는 하나님의 나라와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는, 이 하나님의 나라는 왜 이렇게 다를까? 내가 생각하는 천국? 아, 정말 막 맨날 여행만 다녔으면 좋겠어. 돈이 좀 많아서 예, 좀 누리면서 살아가는게 천국이 아닐까? 그런 거 아니에요. 건강? 건강해서 예, 뭐든지 할 수 있는 거. 내가 하고 싶은 거 살아가는게 천국이 아니까. 이런 게 하나님 나라 아니에요. 아. 근데 씨뿌려서 싹이 나고 이삭이 나고 열매 맺히는 게, 그게 무슨 하나님의 나라야? 너무. 당연하잖아요..
그래서 이게 무슨 천국인가, 이게 무슨 하나님의 나라인가라고 우리는 실망할 수밖에 없는데요. 보세요,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린 거 같다. 그가 밤낮 하고 깨어 하는 중에 뭐예요. 사람은 뿌리고 난 다음에 뭐 하는 거야? 자고 깨고, 예 먹고, 생활하는 거죠. 그런데 씨가 어떻게해요, 스스로 나서 자라 돼. 어떻게 그 되는지는 우리가 알지 못합니다. 왜 몰라요? 요즘은 과학이 발달해서 다 아 이렇게 돼 알더라고, 무슨 얘기를 할까요? 예, 여러분은 이것을 보면서 신비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여기서 하나님의 능력을 발견하지 못합니까? 우리는 너무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냥 저게 되는 거지, 그렇게 되는 거지, 마땅한 거지. 그게 자연스러운 거지. 그런데 그 자연스러운 걸 누가 창조하셨어요? 하나님 창조하셨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뭐예요? 땅에 씨뿌리는 거예, 이으면 거두는 거, 잘하게 하는 건 누가 합니까? 잘하게 하는 건 누가요? 야, 그도 우리, 나는 물 준다고, 그래서 하우스에 좀 아에 놓고서 열심히 다고요. 예, 할 수는 있겠죠. 하지만 근본적으로 잘하게 하는 건 누구예요? 열매 맺게 하는 건 누구예요?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땅이 스스로 열매를". 이게 하나님의 나라. 땅이 스스로 열매를 내. 처음에는 싹이 나고, 다음에는 이삭이 되어지고, 다음에는 이삭이 충실한 복식이 되어집니다. 열매가 익으면 칠대 곡식을 추수하는 게 우리가 하는 거죠. 예, 물론 영적으로도 뭐 다른 의미도 있지만, 그냥 그냥 텍스트 대로 그냥 글씨대장 얘기합니다. 이게 하나님의 나라예요. 이게 근데 여기 특징이 있습니다. 땅이 스스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거예? 아, 또 그래요. 다시 한번. 아, 이게 무슨 천국이에요 목사님. 예수님이, 이게 무슨 천국이에요? 당연한 거지. 예. 아니, 당연히 싹이 나고 잎이 나고 차하면 열매가 맺는 거고, 열매가 맺히면 우리가 먹는 거죠. 뭐, 그게 하나님의 나라입니까? 땅이 하는 게 뭐라고요? 스스로 열매 맺게 하는. 싸게 나고, 의사이 나고, 알게 되어지고, 가게 하는 것은 누가 하는 거라고요? 땅이 스스로 하는 것이고..
그 땅이 스스로 하는 것은 누가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는 거. 근데 왜 이게 당연하고, 이게 왜 하나님의 나라인가? 이게 없어졌냐면, 인간들이 하도 조작을 많이 해서, 예쁘고, 예쁘죠. 맛있게 생겼죠. 우리가 하는게 뭘까요? 그냥 저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우리는 조작을 잘해. 조장. 왜 이렇게 빨갛게 됐을까요? 왜 이렇게 실하게 됐을까요? 예, 누가 했을까요? 저렇게 이쁜 사과를 누가 만들었을까요? 하나님, 하나님이요. 아니, 인간이 만들었어.
사과 비대제. 그는 거, 썼어요. 사가가. 열매가 작을 때, 농부들은에 이 상과 비 대제를 뿌려요. 그러면서 이게 빨리 확장해 버려요. 크게 자라 버려요. 그리고, 이 색깔이 아주 빨갛게 하기 위해서, 예. 저 채색 재를 넣어요. 그래서 빨갛게 보이게 하는 거. 모르셨죠. 그걸 우리가 먹는 거. 왜 그럴까요? 예, 상품 가치를. 높이고 비싸게 팔기 위해서 지금 우리나라 사과 값이 엄청 비싸서 뭐 수입을 하자고 그렇게 얘기가까지 나온다 그러더라고요. 이게 뭐하는 지, 뭐 하는 일인 지 한 번 맞춰 보세요. 왜 바닥에 저거를 깔아놨을까요? 예, 맛보다 무엇이 중요한데 상을 예, 아닙니다요. 밑에 반사판이 사가 밑에 빛을 반사해서 밑에도 빨갛게. 이러게 농사를 합니다. 근데 태풍 한 번 밀려네 태풍 한 번 왔다가 가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다 떨어지는 번에서 이게 너무너무 힘든 거예요. 사과를 너무 빨갛게 만들고 이렇게 잘 만들기 위해서 쓰는 에너지가 너무 많아요. 그래서 바꿔버렸어요. 뭘로 바꿨냐? 노란 사과로 바꿨어요. 색깔, 사과 색깔의 변신은 무죄다. 일본 아오리 현에서 빨간 사과를 이제 더 이상 재배하지 않겠다. 그래서 빨갛게 만들고 확 확장시키게 하기 위해서 애쓰지 않겠다라고 하면서 노란 사과를 재배했고 60% 이상이 재배하면서 일본에서는 아주 큰 인기가 있는 사과가 됐다라고 합니다.
땅은 어떻게 해요? 스스로 열매 맺는 능력이 있습니다. 근데 우리 인간은 거기 자꾸 뭔가를 가하고 뭔가를 조작하지. 뭐 때문에 될까요? 욕심 때문에, 돈 때문에 휘지 내겠습니다.
예, 어떤 게 자연 삶일까요? 광어 좋아하시죠. 자연산일, 예..
그런데 왜 광어는 왜 양식보다 자연산이 비쌀까요? 돈은 누가 더 많이 듭니까? 양식, 양식이 더 많이 돈이 많이 들어가잖아요. 근데 왜 양식보다 자연산이 비쌀까요? 귀, 귀, 아니다. 그럼 말이 안 되잖아요? 뭐가 귀해요? 예, 내가 애쓰고 힘써서 길러낸 이 양식 광어가 더 귀하지. 내 새끼들이 인데. 근데 재밌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가죽에 키우고 양식장에 키우는데 이게 가끔 가다가 이게 도망친 대요. 그래 갖고 바깥에 돌아다 산란 하면 그게 자연산. 그것도 구별하는 방법도 있더라고. 그리고 얘기합니다 전문가가 얘기합니다 자연산 광어 회하고 양식 회하고 먹어 보면 별 차이 없다. 잘 모르겠어요.
저는 맛을. 그게 어떤 맛인지 잘 모르겠는데. 예, 이렇게 충고합니다. 예, 양식장에서 탈출할 놈일 수도 있다. 뭘 얘기하려고 합합니까? 굽기 20장 24절, 25절 한번 같이 겠습니다. 시작. "내게 단을 쌓고, 그 위에 내 양과 소, 내 번제와 목제를 드리라. 내가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모든 곳에서 내게 임하여 복을 주리라." "내가 내게 돌로 제단을 쌓거나 돌로 쌓지 말라." "내가 정으로 그것을 조면, 부정하게 하면." 하나님의 재단을 잘 쌓기 위해서 막 다듬고 이쁜 돌 골라서 막 해서 쌓으면 주님이 기쁘실 줄 알았어요. 하나님이 기쁘실 줄 알았는데 하나님이 명령합니다. "그거 하지 말라.
자연 그대로 갖고 와서 그대로 올려라." 왜요? 하나님이 뭘 싫어하는 거예요? "내 나 때문에, 나의 공내 때문에 이렇게 됐습니다. 이러게 되는 소리 듣기 싫다는 하나님. 너희들은 내 은혜로 살아가는 존재들이지. 너희들의 공로로 무엇을 했다라고 하는 소리를 내 앞에서 하지." 말라라 조작하지 말라라네. 힘으로 했다네. 노력으로 했다네. 공로를 했다 이런 소리 하지 말라라고 하는 그게 하나님 나라. 우리는 뭔가 했대요. 우리는 뭔가 이었대. 그리고 내 이름을 높혀요.
그건 하나님 나라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땅이 스스로 열매 맺는 것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손길로, 하나님의 열심으로 맺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래서 비율로 말씀하세요. 공중의 새를 보라. 예, 공중의 새요..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의 하늘 아버지께서 어떻게 하신다고요 기시지 않냐. 너희는 이것들보다 지하지 아니하냐. 그러니까 내가 너희들을 책임지지 않겠느냐. 그게 하나님 나라라. 그요.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드레 카파가 어떻게 잘하는가 생각해 봐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도 아니 하느니라. 그런데 주님께서 돌보시고 삐지 합니다? 오늘 있다가 저 아궁에 쳐들어갈 들풀도 내가 이렇게 아꼈는데. 하이, 너일까. 뭐냐? 믿음이 잘 한다더라. 예, 그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게 뭐라고요? 그게 하나님 나라라고. 하나님의 공로와 하나님의 의지와 하나님의 역사와 어, 하나님의 능력 안에, 하나님의 손길 안에, 우리가 누리며 살아가는 것. 그게 하나님 나라라. 하나님 손으로 길러지는 거 왜 참새 두 마리에 우리, 우리를 비교할까. 기분 나쁘지 않아요. 왜 예수님은 참새 비교할까. 우, 왜 참새보다 귀 기어다 올까? 겨우 참새 참새 두 마리 한 아사리 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으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어떻다고요 귀하니라. 내 안에 있을 때, 그게 하나님 나라. 그 안에 있으면, 내가 허락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이 벌어지지 않. 주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모습. 한번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치면에 심는 모든 채소와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는 모든 것에는 내가 모든 푸름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대로 되. 하나님이 지우신 모든 것을 보시고 보시기에 신이 좋았더라.
이 안에 들어오는 하나님의 창조 섭리 안에서 들어와 살아가면서 그 은혜를 누려가는 것이 하나님 나라라는 우리가 열심히 뭔가를 해서 이루고, 그래서 하나님, 하나님께 뭔가 하는 거 어. 주님이 그거 기뻐하지니다. 내가 해 놓은 것에서 너희가 누리는 걸 내가 기뻐한다 얘기합니다. 땅이 스스로 열매를 냈대..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다음에는 이삭의 충실한 공식이라. 열매가 익으면 곧 나철 되나니, 이는 추수때가 이르렀습니다. 예, 물론에 우리가 복식이 돼서. 나중에 알곡이 되면 추수 당하겠지. 그게 하나님 나라 있죠. 하나님 나라는 창조 섭리가. 충만한 곳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섭리가 충만한 곳이 하나님 나라예요. 인간의 노력, 인간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열심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스려지는 것이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껏 누리며 살아라. 그게 하나님 나라를 누리며 살아가는 자다.
여러분의 인생 속에서 내가 뭔가 해보려고 열심히 해봤죠. 제대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 제대로 된 것을 유지하는 것이 또 얼마나 힘든가. 좀 내려놓고, 주님의 섭리 안에서, 주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곧 하나님 나라라고 하는 거.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나라의 열매가 될까요?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십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의 밀이나 떨기는 씨를 가지고 있다가 죽지 아니하면 결실하지 못하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가 열매가 된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그러면 우리가 스스로 맺는 열매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마태복음 16장 24절 같이 읽겠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이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 그것이 하나님 나라라.
또 한 가지의 비유를 하죠. 너무나 잘하는 겨자씨.
시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날까?" 또 예수님이 비유로 얘기하십니다. 겨자씨 하나 같다.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에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 되나, 심기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만큼 되느니라. "아, 이게 무슨 하나님의 나라예요?" "하나님 주님 예!" "예, 하나님 나라가 뭐 그래요?" 근데 주님은 이렇게 얘기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 나라. 그래요..
이게 하나님 나라예요." 이것을 볼 수 있는 눈을 갖고 있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를 누릴 수 있는 사람입니다. "저게 뭔데요?" "이게 뭔데요?" 이렇게 하찮고 이게 작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 씨가 뭐가 하나님의 나라냐고요? 하나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하나 같으니, 자라서 겨자씨 하날과 같으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지만, 그게 싹이 나고 이삭이 나고 줄기가 나고, 자라기 시작하면서 풀보다 커지면서 큰 가지를 내고 그 가지를 내니까, 공중의 새들이 깃들일만큼 되. 그게 하나님 나라야.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이 주신 생명력으로 성장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들 것은 주님의 생명력이 있는지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내가 어디 가서 있든지, 나에게는 주님이 주시는 생명력이 있어서 우리는 죽지 않는 역사가 있을 줄 믿습니다. 아멘.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 나라 안에 있기 때문에. 아멘. 우리의 삶의 공간과 시간이 있지만, 그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있어서 우리는 생명력을 가지고 어느 곳에서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생명력에 있어서 실패를 해도 괜찮다라고 하는 거예요. 넘어져도... 괜찮다라고 하는 거예요. 죽을 만큼 힘들어도 괜찮다라고 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 안에는 생명력이 있어서 다시 일어나고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하나님의 열심으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내가 열심히 하고 내가 뭔가를 막 헌신하고 봉사하고 뭔가 열심히 배우고, 그것도 해야 될 거 같지만 그것보다 누구의 열심이 더 하니까. 하나님의 열심이 있어서 우리를 붙잡아 주시고, 우리를 인도해 주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방법대로 키워 가시고 자라게 하시는 것이니까. 그래서 우리는 자라고 자라고 하나님의 사람들로 되어 가는 겁니다. 그러면서 잘할 때 새들이 깃들 영력이죠. 빛의 자녀들이 되어지는 거죠. 소금의 역할을 하는 거죠. 그래서 내 사랑이, 내 사랑, 하나님이 주신 사랑으로, 내 영역이 점점 확장되고 넓혀져 가는 것. 이게 하나님 나라의 능력이라는 걸 믿으시기 바랍니다.
망의 나라는 이압니다..
여러분들의 가 어떤 것인지, 사단이 통치하는 나라의 모습은 어떤 건지, 그게 너무나 우리가 좋아하는 것이 큰 거죠. 화려한 거, 좋죠. 큰 문도 좋죠. 크게 되기 원하죠. 넓고 큰 길을 가기 원하죠. 쉽게 가기를 원하죠. 한 방을 원하죠. 근데 그럼 열망에, 나 높은 자리 앉고 싶죠. 좀 자기 자랑하고, 좀 나의 영광을 드러내고 싶죠.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칭찬받고 싶죠. 그게 멸망의 나라 사람에게 보여주려고 자랑할 걸 만들어 놓고, 그냥 계속 자랑하죠.
예, 그게 멸망의 나라라. 거짓말하고 겉과 속이 다르고, 가면 쓰고, 자기의 의를 드러내고, 다른 사람들을 판하고, 내가 모든 것을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내가 주인이고, 내가 왕으로, 통치하고, 다스리는 것. 예, 죄송하지만 그는 멸망의 나라. 하나님 나라 아니라. 예수님이 마태복음 25장에, 하나님 나라를 상속할 자를 이렇게 얘기합니다.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며, 나의 아버지께서 복받을 자들이여, 나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한 나라를 상속받으라. 와, 상속받는 자,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는 자네이. 임금이 이렇게 기합니다. 내가 줄 일 때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됐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 와서 보았느니라. 예, 우리가 언제요. 우리가 언제 그랬습니까? 주여, 우리가 어느 때, 주께서 주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여 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 어느 때 나그네된 것을 보고 영접했고, 버신 것을 보고 나 옷을 입혔나? 어느 때 병드신 것이나 옥에 치신 것을 보고 가서 나이까? (마태복음 25:40)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지옥에 들어가라. 내가 목마를 때 너희가 한음 주지 않았다. 내가 나을 때 영접하지 않았고, 벗을 때 입히지 않았다. 들었을 때 옥에 갇혔을 때 나를 돌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다네. 우리가 언제요 주여, 우리가 어느 때 주께서 줄이실 것을..
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가신 것이나 헐벗하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하지 아니하도 있니까. 임금이 얘기합니다. 이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은 곧 내게 하지 않은 것이다. 46절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니까? 아멘.
그러면 다시 한 번 생각해요. 그 믿음이 뭔가, 그 믿음이라고 하는 게 뭔가. 그 믿음은 주님이 인정하는 믿음이 돼야 됩니다. 내가 믿는 믿음이가 아니라 성경 속에서 주님이 말씀하시는 그 믿음이 진짜 믿음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그 자가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는 2024년 우 표가 있습니다.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사랑 만는 자녀 같이 서로 사랑하며 살자." 우리 들꽃 교회 성도들은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줄 믿습니다. 아멘. 그 하나님의 자녀 같이 근데 그냥 자녀가 된 게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 속에서 우리에게 뭐를 주셨어요? 사랑을 주셨죠. 사랑을 받는 자입니다. 그렇게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우리가 해야 될 게 있다라고 하는 거죠. 서로 사랑하며 살자라고는 그게 하나님 나라를 어가는 우리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 나라 이어가는 것. 세 가지입니다.
제가 번호를 부르면 여러분 크게 읽으시기 바랍니다. 1번, 받는 자 되자. 2번, 3번, 예. 올한해 이것을 실천함으로 우리 교회가 하나님 나라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아! 에베소서 5장 1절 2절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그러므로 사랑을 받으신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시고, 로운과 희생물로 하나님께 드리신 것이니, 은혜가에 이 사랑이 우리 안에 있음을 믿으시고, 사랑받는 자녀같이 서로 사랑하는 우리 들꽃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미션입니다. 한 주간 한 번 정말 여러분이 애써 보세요.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있나요?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 한 번 힘써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가까워졌을 때 주신 은혜가 뭐인지. 다음 주 속게 한 번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 열매 맺는 땅에 있으면, 하나님의 손으로 우리가 알곡되게 하지만, 내가 열심히 일고, 내가 열심히 뭐하면 거기에는 스스로 맺는 땅이 아니라 내가 열심히 맺는 땅입니다. 그럴 때는 예, 알곡이 되지 않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온전히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이 주신 사랑 안에서 주님의... 사랑받는 자녀같이 천국을 누리는 들꽃 가족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완벽한 영상요약 Lilys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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