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망가진 고속도로카드는 도로공사에서 '07.05월 약관을
바꿔서, 사용자 과실로 훼손된 카드는 톨케이트 영업소에서
잔액을 몽땅 환불해 주고 있다.
2). 버스 선불교통카드도 잔액 환불
* 만약 잔액이 490원 남으면 환불과, 동시 카드보증금
1,500원도 돌려주어야 함.
* 티머니의 경우엔, 잔액이 2만원 미만이면, GS25등 일부
편의점에서 바로 환불(수수료 500원 부과), 하지만 2만원
넘거나 고장 난 카드는 2주정도 기다려야 함
이상은 '07.06.13.조선일보에서
3) 교통카드 ‘마일리지-마이너스 승차제
버스탑승시 '잔액이 부족합니다.'가 나오더라도
마이너스 승차가 됩니다.
즉 '잔액이 부족합니다.'가 나올 경우 요금을 현금으로
추가하여 내시면 안됩니다.
마이너스 승차후 금액 충전시, 다음 승차할 때 이전
요금까지 함께 부과됩니다.
첫댓글 아이구~~! 돈 벌었으요 그게 얼마야 특히 마이너스 때 잔액 내지 말아 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