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6월14일행복걷기제2회 과천대공원(회계보고)♠

[경희]

 참석님==맨뒤左로부터~마달님, 이쁜또라이님, 또라이님친구분, 내게로님,

              가운데左부터~하하하님, 미남님, 석양노을지기님, 은채님, 찰칵찰칵님, 야구님.

              맨앞左로부터~행복걷기친우방장님, 피닉스님, 고백님, 별아님, 인절미님,

                                    오성이님, 사파이어님, 경희님. 

              ※오늘 스물한분이 참석하셨는데  한분은 찍사님이셨고 두분이 안산에서 

                 한양천리길 오시느라 좀 늦어 단체사진엔 뵐수가 없습니다※

오늘 회계는요?

행복걷기방장님 안내를 받아 봉덕칼국수집으로***

회비--17인 X 10,000 원 = 170,000 원

식사메뉴?

봉덕칼국수--7,000 원 X 17 개 = 119,000 원

소주,맥주--3,000 원 X 8 병 = 24,000 원

지출계--119,000 원 + 24,000 원 = 143,000 원

3,000 원 에누리했어요^*^

143,000 원 - 3,000 원 = 140,000 원

총계==170,000 원 - 140,000 원 = 30,000 원

(1일 총무경희가 30,000 원 보관했습니다.)

행복걷기 참여하신 여러분들 만나뵈어 반가웠고

함께하니 더불어 즐거움도 두배가 되었습니다

방장님께서 안내 해 주신 맛깔스런 봉덕칼국수도 맛있게 잘 먹었구요

근데 여러님들께서 노래방을 못가셔서 좀 많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제일 경희가 노래가 마려워서 죽는줄 알았다구요 ㅎㅎㅎ

담엔 꼬~~옥 갈꼬얌ㅋㅋㅋ

우리 늘 건강한 삶으로 행복하게 살아갑시다요

[미남]

총무님 부지런 하게 모임후 결과공지 매끄럽고 깔끔하게 정리해서 올리셨네요..총무님은 카페의보물이며 짱 입니다
모두 모임후 좋은점은 배워야 되겠읍니다....장미축제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읍니다...감사합니다

[경희]

과찬의 말씀 감사하고 부끄럽습니다.
만나뵈어 반가웠고 하루가 즐거웠습니다.담에 또 뵈어요.

[이쁜또라이]

경희총무님? 총무님이계셔 카페가 훈훈한 정이 가득 넘치는것 아시죠? 햇빛같이 따사로운 마음씨로 골고루 비춰주니
회원모두 무럭무럭 정을 잘 키워나가고 있는것 같아 감동입니다. 당신은 진주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경희]

이쁜 애교덩이 성님 감사합니다.
부족함이 많은데 그저 이쁘게만 보아 주시니 송구스럽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만나 따스한 정을 나누어 주세요.

[인절미]

총무님 부지런하시네요 ...장미축제 좋무님과 함깨해서 즐거웠서요
늘~~~~행복하시고요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경희]

후덕한 미모와 정감이 넘치는 인절미님 만나게되어 카페에 온 보람을 느낀답니다.
우리 건강하면서 정이 넘치는 늙은이가 되어 봅시다.

[우아한백조]

경희언니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어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경희]

먼길 오셨다 가시느라 고생하셨어요.우아한백조님의 닉 만큼이나 어여쁘신님의 성의에 감탄했었지요
어려운 길이긴 하지만 앞으로 자주 만날을 기대해 보렵니다.

[하하하]

경희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다음산행에 또뵙겠읍니다

[경희]

어디든 열심히 참여하시는 하하하님 감사합니다.
늘 건안하시고 산행날 자주 뵈어요.

[사파이어]

미소가 아름다운 경희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ㅎ~미소 보다 더 아름다우실 고운 마음씨도 느껴졌어요!~
늘 행복한 날만 가득 하세요 감사합니다!~^^~*

[경희]

사파이어님! 부족한점이 많은데 이쁘게만 보아주시니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과 즐거움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석양노을]

그이름도 아름다운 경희님!.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미안할 뿐이네유?.
담에 언젠가는 마려운 노래!..뽕을 한번 뽑읍시다.ㅎㅎㅎ

[경희]

부끄부끄!! 부끄럽습니다.
지기님의 크나큰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친우]

사랑하는 경희 총무님 넘 수고많으셨서요 ~` 고맙슴니다 ^^**^^

[경희]

고맙습니다.
친우 방장님! 여러모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담에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