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8편.
목숨이 다할 때 친한 이를 믿음은
父子不求 餘親何望
부자불구 여친하망
命盡怙親 如盲守燈
명진호친 여맹수등
父子끼리도 구(求)하지 못하거늘
다른 친척에게야 무엇을 바랄건가.
목숨이 다할 때 친한 이를 믿는 것
장님이 등불을 지키는 것 같나니.
- 법구경 도행품 -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