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탄 사건!
모든 국민들이 눈물없인 못본 그 순간!
그 눈물의 근원인 숭례문을 태운 범인은?
69살의 할아버지 였다!!!!!
선생님께 바로 들은 따끈따끈한 소식
69살의 할아버지가 보증금을 못 받아서 라는데....
왜 하필이면 숭례문을....
왜!
무슨이유로!
국보 제1호를.....
온 국민들의 눈물을.....
그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면....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할아버지.... 아니 채○○씨!
아무리 짜증나더라도 내것이 아님 소중히 다루세요!"
라고 말하고 싶다.
새로 숭례문을 짓는다 하여도 그 가치는 돌아 올수 없을 것이다.
첫댓글 희진이와 같이 생각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준 일이지. 와~~ 우리 희진이 글을 48명이나 읽고 갔네 ㅋ 50명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