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아침에 제일먼저 하는일-- 평범. 세수하거나 신문보기.참고로 울 집은 스포츠 신문 받아 본당.
35.무인도에 가져갈 2가지--사랑하는 사람이 있음 그 사람과 썬 크림(얼굴탈까봐...)
36.신체의 비밀--짜다리...뭐 굳이 말하자믄 남들에게 보여줄수 없는 상당한살들...
37.결혼상대와의 나이차--아직은...지금 새각으로서는 많았음...^^근데 문제는 과연 내가 갈 수 있을까? 시집을...
38.인생최대의 실수--대학 진로시의 나의 비밀스런 속 사정들.
39.한가할때 하는것--테레비보구 다이어리정리 고대로 머리말기 거울보구 십자수하구...
40.좋아하는 음악--잘 가리지 않는편. 요즘들어 울과 선배님때문에 외국락들...라틴 음악들도...아..째즈랑 블루스로...그치만 뭐가뭔지는 잘 몰라.
41.미팅횟수--미팅같은건 상당히 시러하는데...끌려나간겄들이 전부 3번정도
42.첫사랑--그냥 중3때 사랑은 아니고 잠시 관심가진사람 있었어. 아직까지 내가 생각하는 첫 사랑은...
43.이상형--까다로운데... 이미지는 전체적으로나카로워야하구 카리스마랄까? 쌍꺼풀 없는 눈이면 좋구 있음 아주 연하게... 조금은 자기의 이익을 챙길 수 있는 사람.이 정도... 그치만 나의 이상형의 일부만 소개 했을뿐...^^또 한가지 중요한건 지금의 내 처지로는 가릴때가아닌듯...
44.싫어하는 이성이 따라다닌다면--난 나를 시러하게 만든다... 질리게...
45.스트레스 해소법--자구,음악 크게틀구, 이불 뒤집어 쓰고 소리치거나 울지
46.30년후의 내모습--소중한 나의 꿈들은 다는 아니더라도 절반정도는 이루고 있지 않았을까? 그절반중 당연히 내가 이룬 가정두...(난 꼭 시집가야해.)
47.생활신조--젤 난감한.... 아직까진 넘 어려 그런지 잘 몰겠다.
48.자신의 매력포인트--내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으로도 큰 보배인데... 어디 한군데 버릴데가 있겠는감?^^
49.티비시청시간--시도 때도 엄씨... 보고 시플때
50.여행가고 싶은 곳--어디든... 갈 수만 있다믄..
51.살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나 자신과 친구 글고 나의 가족
52.컴퓨터는 얼마나 하나--그냥 컴맹은 겨우...
53.좋아하는 스포츠--아는 사람은(뽕)알겠쥐만 야구를 상당히 조아하쥐
54.좋아하는 보석.--나두 여잔데... 다 좋아.음써서 몬하쥐
55.할줄아는 욕--여자치고 나름대로....
56.싫어하는 이성--아직은... 아마도 이건 느낌이 아닐까?
57.가족소개--먼저 울엄니 아부지랑 고2짜리 양아치(?)내 남동생이랑 할머니.
58.어렷을때 살던 동네--경남진해 경화동-영도 대평동-남항동
59.좋아하는 동물--그냥 그저 그래서...
60.연인과 친구,둘중에 하나를 택하라면--아직은 내가 사랑을 아니 해봐서인지 아직까진 우정.그치만 선배들 말이 사랑을 알면 사랑을 택한다더군.
61.노래솜씨--보통. 내가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해주는 사람도 나름대로 있음. 여자치곤 고음보다 저음에 강항편.
62.좋아하는 술--짜다리...
63.보물1호--아직..
64.자기 이름으로 3행시 짓기-- 김:김미는 인간이길 원한다. 외적이아닌 내적인 미:미를가진 진실된 의미의인간.그녀는 노력한다 그녀의 진솔된 내적인 향:향을 찾기 위해...(넘 나답지 않나?)
65.좋아하는 헤어스타일--굳이...
66.최근에 읽은 책--음써^^
67.이성의 신체중에서 가장 섹시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아직은 느끼지 몬 했음.
68.바이킹을 좋아하나? --써...억
69.결혼전 성관계가 가능하다고 보는가? --반반인데... 이건 그 누구의 책임도 아닌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과 책임이아닐까? 상대방에대한 자기 자신이 믿음이 생기고 책임이 생긴다면 상관 없을 듯...
70.컴플렉스--상당히많은데.... 누구말 대로 컴플렉스임을 인정하는 것이 컴플렉스가 아닐까?
71.기분 좋을땐--내가 뭐... 항상 즐겁쥐. 그 명언들 몰라. "바보는 항상 즐겁다."
72.남이 알아주길 바라는 나만의 장기--나서는걸 시러해(?)
73.목욕주기--샤워 맨날하구 일주일에 한번.두번.
74.당신의 정치성향은 진보입니까? 보수입니까? --정치는 정말 관심없서서...
75.동성애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소찍히 이해안감?
76.아는 외국어--엄찌. 일자무식이
77.사용하는 샴푸--썬실크
78.좋아하는 과자--짱구정도... 과자는 별루...
79.행복이란? --내가 살아 숨쉰다는 그 자체...
80.작년에 나는? --이맘때... 살뺀다구 수영장 다니구 알 .바하구... 신입생 답지 않은 해... 불러 주는 곳두 없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