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색소폰 동호회 이름은 바뀌지 않습니다..........
지난 정기총회에서도 윤진구회장님께서 동호회 이름을 바꾸자는 것이 아니라 애칭을 하나 만들자라는
이야기였습니다..........과천색소폰 동호회 안에 새로운 앙상블팀(애칭)이 생겨서 대외적 활동에 대비해
만들자라는 취지입니다....과색동에서 몇년전부터 준비한 내용입니다... 임원회의에서도 여러번 얘기가 오고
갔고 올해도 서울 메트로 등 여러행사를 대비해 만들고자 합니다....
아직까지는 저희가 아마추어 단체이다보니 실력도 모자라고 무대경험도 부족하고 많은 무대를 경험하고자
외부공연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개인연주나 앙상블연습에 회원님들의 동기부여도 된다고 봅니다
개인의 생각이 충분히 다를수 있습니다 예술를 하는 우리과색동회원 만큼은서로 아름다운 댓글을
달아서 웃으면서 대화했으면 합니다 ..............소통이 안이루어진 점 죄송합니다
첫댓글브랜드로 애기하자면 과천색소폰동호회는 엄마브랜드(Mother brand) 또는 우산브랜드(Umbrella brand) 정도로 보면 될 듯 싶네요. 자녀 브랜드(Sub-brand)가 잘 못되더라도 엄마와 우산브랜드가 다 책임을 져주지요. 그리고 자녀가 똑똑하고 잘 되면 엄마브랜드의 위상은 더 올라가는 그런 관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자녀가 엄마의 위상을 넘어설 만큼 충분히 성장하면, 잘 알려지면 먼 훗날 엄마는 조금 뒤로 물러서고 자녀가 전면에 등장할 수도 있는게 브랜드의 하이라키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감히 몇자 적어올려봅니다...멀리 캐나다에서.......
첫댓글 브랜드로 애기하자면 과천색소폰동호회는 엄마브랜드(Mother brand) 또는 우산브랜드(Umbrella brand) 정도로 보면 될 듯 싶네요. 자녀 브랜드(Sub-brand)가 잘 못되더라도 엄마와 우산브랜드가 다 책임을 져주지요. 그리고 자녀가 똑똑하고 잘 되면 엄마브랜드의 위상은 더 올라가는 그런 관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자녀가 엄마의 위상을 넘어설 만큼 충분히 성장하면, 잘 알려지면 먼 훗날 엄마는 조금 뒤로 물러서고 자녀가 전면에 등장할 수도 있는게 브랜드의 하이라키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감히 몇자 적어올려봅니다...멀리 캐나다에서.......
맞습니다.....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공지사항 37번에 보시면 2010년 부터 최수태 전재무이사님께서 네이밍 브랜드 공모를 하셨던게 기억나네요 ....
수태씨의 과색동 사랑은 국경을 넘어서까지 이어지는군요. 사랑합니다.